이런남친을 계속만나야 할까요??

사랑해도될까요??2003.07.11
조회1,551

우리남친~만난지는 100일정도.............

서로 동갑이라 만나면 자주 말싸움을 하죠 서로 지기싫어서....하지만 그래도 크게 싸운적은 없어요

자주만날때는 일주일을 full로 만나고 그러다가 사소한 일로 다투면 1주일정도 안만나죠...

물론 남친과 제가 둘다 삐져서 서로 연락을 안하다고 있다가 항상 제가 먼저 전화를 하죠

그러면 서로 또 만나서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잘지내다가 .......또삐지고 또 제가 먼저 풀고...

절대 이남자 먼저 전화 안합니다.... 제가 전화할때까지.....

그리고 남친은 전화  잘안합니다. 하루에 1-2번 그리고 만나면  대부분 극장에서 지내것 같아요

서로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눈적은 정말 1-2번.......이런남친을 계속만나야 할까요??

그리고 젤로 마음에 안드는건 밥을 먹기위해 식당을 가면 항상 절보고 "잘먹을께"하고 선수 치는겁니다

물론 밥 살수도 있는데 그런애기하면 정말 사주기 싫어요...그래서 돈없는데 하면 그냥 한소리라고 합니다. (영화를 볼때도 마찬가지애요...)

평일에 만나서 헤어지면 10시에서 11시정도데 집에 데려다줄때는 거의 없어요....

데려다 준다고 하면 제가 싫다고 한번 거절하면 절대 두번다시 안물어 봅니다..

안데려주는건 괜찮은데 집에가서 잘갔는는 전화도 안합니다.

저희100일동안 만나서 놀려간곳 애버랜드 1번있구요 대부분 신촌에서 영화만 봤어요..

어디놀러가자고 하면 날잡어 하고 끝입니다.

한번은 팬션빌려서 놀려가려고 제가 다준비해서 애기했더는  좋다고 하더군요..

토요일날 놀러가기고 했는데 목요일 저녁때 만나 물론 영화보다가 토요일 애기하니깐

그날 못갈지도 모른데요...이유는 엄마가 차를 쓸지도 몰라서요...그리고 덧붙히는 말

낼(금요일) 다시한번 물어보고 전화주겠다더니..전화가 없어서 제가 전화했더니

전화안봤더니 나중에 6시쯤 전화화서는 딴소리만 하다가 제가 물어보니깐 "어 ~ 못가"

짭게 한다디 하네요....그리고 덧붙히는말 가서 뭐하고 놀게....술먹게...

헉~정신이 멍하더군요..

이남자 대체 어떤생각으로 저를 만나는 건지 여러분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