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동생이 라트비아 친구를 데리고 왔습니다. 라트비아는 예전 소련연방이었던 작은 나라입니다. 지구본에서도 나라 이름은 잘 안보이고 수도 '리가'만 보이더라고요. 이 친구는 지금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3개월이 되었다는데 한국어를 잘하더라고요...^^ 약간 시골스런 우리집니다. 시골은 아니고, 인천의 한 귀퉁이에 있습니다. 우리 엄마입니다. 외국어를 잘하시는 것은 없지만, 이날 라트비아...친구랑 가장 말이 잘 통했답니다. "많이 먹어요." "네." "엄마 보고 싶어요?" "네" 이렇게 아주 간단한 대화로 가장 많은 얘기를 나누고 가장 대화도 잘 통했다는..^^ 우리 아버지와 라트비언.... 그날 마당에서 소고기와 삽겹살을 구워 먹었답니다. 아..라트비언 친구는 김치를 정말 좋아했어요. 우리 엄마 김치가 자기 민박집 김치와 다르다고 칭찬하더라고요..^^ 우리 여동생과 라트비언.... 제 사진은 없냐고요? 전 사진 찍느라구... 직장 동료에게 저렴하게 구입한 디카로 첨 찍어본 사진입니다. 아직까지 이 4장이 찍은 사진 전부랍니다.^^ 앞으로 많이 찍어서 올릴게요.. ☞ 클릭, 아홉번째 오늘의 톡! 나를 스쳐지나간 무기들..
엄마, 아빠, 동생 그리고 라트비언
지난 주에 동생이 라트비아 친구를 데리고 왔습니다.
라트비아는 예전 소련연방이었던 작은 나라입니다.
지구본에서도 나라 이름은 잘 안보이고 수도 '리가'만 보이더라고요.
이 친구는 지금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3개월이 되었다는데 한국어를 잘하더라고요...^^
약간 시골스런 우리집니다. 시골은 아니고, 인천의 한 귀퉁이에 있습니다.
우리 엄마입니다.
외국어를 잘하시는 것은 없지만, 이날 라트비아...친구랑 가장 말이 잘 통했답니다.
"많이 먹어요."
"네."
"엄마 보고 싶어요?"
"네"
이렇게 아주 간단한 대화로 가장 많은 얘기를 나누고 가장 대화도 잘 통했다는..^^
우리 아버지와 라트비언....
그날 마당에서 소고기와 삽겹살을 구워 먹었답니다.
아..라트비언 친구는 김치를 정말 좋아했어요.
우리 엄마 김치가 자기 민박집 김치와 다르다고 칭찬하더라고요..^^
우리 여동생과 라트비언....
제 사진은 없냐고요?
전 사진 찍느라구...
직장 동료에게 저렴하게 구입한 디카로 첨 찍어본 사진입니다.
아직까지 이 4장이 찍은 사진 전부랍니다.^^
앞으로 많이 찍어서 올릴게요..
☞ 클릭, 아홉번째 오늘의 톡! 나를 스쳐지나간 무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