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동생 그리고 라트비언

리드미온2003.07.11
조회6,119

지난 주에 동생이 라트비아 친구를 데리고 왔습니다.

라트비아는 예전 소련연방이었던 작은 나라입니다.

지구본에서도 나라 이름은 잘 안보이고 수도 '리가'만 보이더라고요.

이 친구는 지금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3개월이 되었다는데 한국어를 잘하더라고요...^^

 

 

엄마, 아빠, 동생 그리고 라트비언

약간 시골스런 우리집니다. 시골은 아니고, 인천의 한 귀퉁이에 있습니다.

엄마, 아빠, 동생 그리고 라트비언

 

우리 엄마입니다.

외국어를 잘하시는 것은 없지만, 이날 라트비아...친구랑 가장 말이 잘 통했답니다.

"많이 먹어요."

"네."

"엄마 보고 싶어요?"

"네"

이렇게 아주 간단한 대화로 가장 많은 얘기를 나누고 가장 대화도 잘 통했다는..^^

 

엄마, 아빠, 동생 그리고 라트비언

 

우리 아버지와 라트비언....

그날 마당에서 소고기와 삽겹살을 구워 먹었답니다.

아..라트비언 친구는 김치를 정말 좋아했어요.

우리 엄마 김치가 자기 민박집 김치와 다르다고 칭찬하더라고요..^^

 

엄마, 아빠, 동생 그리고 라트비언

 

우리 여동생과 라트비언....

 

제 사진은 없냐고요?

전 사진 찍느라구...

 

직장 동료에게 저렴하게 구입한 디카로 첨 찍어본 사진입니다.

 

아직까지 이 4장이 찍은 사진 전부랍니다.^^

앞으로 많이 찍어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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