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학론19.남자가 여자를 결정하는 순간은?

다흰200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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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거의 글을 올리질 못하니.... 이때라두 올려야겠네염^^*연애학론19.남자가 여자를 결정하는 순간은?

 

오늘은 칭그랑 영화를 보러 간답니다.. 많은 영화가 나왔네여~연애학론19.남자가 여자를 결정하는 순간은?

 

넘 보구싶구 전 한국영화를 사랑한답니당^^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바래여연애학론19.남자가 여자를 결정하는 순간은?

 

술자리까지 칭찬이 자자

과 친구들과 다같이 술을 마셨다. 술 마신 남자들의 안주는 당연히 여자. 그녀는 모든 남자들의 칭찬을 받고 있던 특별한 여자 . 그만하면 그녀의 인간성을 믿기 충분했기에 난 다음날 그녀에게 대시했다.

달빛에 비친 그녀의 홍조 띤 얼굴

MT 가서 술을 마시고 바람을 쐴 겸 그녀와 밖으로 나갔다. 땅만 보고 걷던 내가 문득 그녀를 바라봤을 때, 달빛에 비친 그녀의 얼굴은 빨간 장미처럼 너무나 사랑스러웠다.아, 땡긴다.

마음이 통하는 걸 느꼈을 때

평소 친구처럼 지내던 그녀. 우울해서 기분 전환하려 그녀와 차를 마셨다. 나의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자기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놓는 그 모습이 너무 예뻤다. 다음 순간 내가 한 말은 물론 “우리 사귀자” 였다.

곤란에 처한 나를 구해줄 때

친구들과 같이 간 노래방. 노래를 잘 못해 마이크를 좀체 잡지 않으려는 내게 친구들이 억지로 노래를 시켰다. 이때 흑기사처럼 나타나 같이 불러주던 그녀. 친구들의 놀림에도 아랑곳없이 수렁에서 구해준 그녀를 내가 어찌 못 본 척하리요!

아기처럼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을 때

학교 동아리 방의 전등이 나가 내가 고치던 중, 뭐 좀 달라고 아래를 보니 나를 빤히 쳐다보는 그녀. 동그란 눈에 천진난만한 표정이 날 사로잡았다.

 

*능력 있어야지

집안에서 나만 바라보는 여자, 싫어싫어. 자신있게 능력을 살려 일하는 여자는 통과. 여자의 능력은 험난한 현실을 즐겁게 살아가기 위한 필수조건이니까.

*노는 것, 공부 빠지면 안되지

나이트에서는 절대 무대에서 안 내려오고, 시험 볼 때는 도서관에 틀어박혀 산다. 진짜 잘 놀고 공부할 줄 아는 여자.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흐지부지한 건 정말 싫어. 

* 적당히 이기적인 여자

제발 이유없이 심통부리거나 투정부리는 걸로 사랑받으려고 애쓰지 말자. 남자에게 매달리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가 바로 내 여자.

*분위기 살리고 죽이는 화술

어느 자리에 데리고 가든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잘난 척하지 않고 분위기를 띄웠다 가라앉혔다 할 줄 아는, 재치있는 말솜씨는 연애 조건 1순위.

*거울 앞에서 당당해야지

고소영, 김희선은 바라지 않는다. 어차피 타고나야 하니까. 우리가 바라는 건 자신을 가꿀 줄 아는 센스. 게으름이 뚝뚝 떨어지는 외모보다 자신을 코디할 줄 아는 여자가 바로 요즘 미인.

* 팽팽하게 긴장감을 주는 여자

나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매력도 있어야만 지속적인 사랑을 가꿀 수 있다. 매너리즘에 빠질 틈 없이 뭔가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 긴장감을 주는 여자가 최고 의파트너.

 

^^ 담배 피는 거 싫어

남자들, 자기 여자 담배 피우는 거 정말 싫어한다. 시간이 지나고 세대가 바뀌어도 안 변하는 진리. 그것도 공공장소에서 여자가 담배를 꺼내 무는 순간, 남자들 눈초리가 달라진다.

^^딴 남자에게 눈돌리기

나에게 충실하지 못하고 많은 남자들에게 관심을 받아야 만족하는 여자. 차라리 헤어지자고 말하지, 양다리 문어다리 걸치면서 연애하면, 너 행복하니?

^^ 눈치없이 행동하는 그녀

삐쳤다. 갑자기 분위기 썰렁해지고. 친구들이 쟤 누구야? 왜 그래? 하고 수군거리는 순간, 정말 창피해. 눈치없는 여자는 사랑받기 힘들어!

^^ 네가 무서워, 강한 집착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하루에 수십 번 전화해서 뭐했냐고 꼬치꼬치 묻는다. 이러다 내가 스토커 키우는 거 아냐? 애정표현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우리 사이 생방송중, 입이 가벼워

나도 모르는 사이 우리 둘만의 비밀스런 얘기도 나불나불~ 얘기한다. 딴 사람 앞에서 보란 듯이 내 흉을 보는 것도 예사. 너무 가벼워 날아가버릴 것같다. 입이 너무 가벼운 여자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남자들의 경계대상 1호.

^^ 내가 돈으로 보이냐?

처음 만났는데 남자는 무조건 돈이 많아야 하고 잘 사줘야 한다는 뉘앙스를 팍팍 풍기는 그녀. 일단 선물은 페라가모 시계, 구찌 가방을 원한다. 아무리 아르바이트를 해도 그렇지, 그야말로 가랑이가 찢어진다. 남자는 꼭 황새 쫓아가는 뱁새 같다.

^^오만 추태, 술주정

모임에서 싸웠다고 술 많이 먹고 망가지고, 말술 먹고 아침이면 기억 못해 헤롱대니 당사자는 편하지만 주변 사람은 괴롭다. 술 먹고 난동부리는 건 아예 그애와 헤어지겠다는 중대 발표.

앙마 님앗!! 얼릉 돌아와엿^^ ㅋㅋ

 

신상을 공개함돠~

 

이름:앙마.

 

나이:꽃다운(?)나이

 

하는일: 네뜨에서 돌아다니깅 ㅋㅋ 가출한지 몇일이지? 쩜돼씀

 

연락처: 다흰이 글의 리플 ㅋㅋ

 

찾아주세여 ㅜㅠ  반항은 좋지않아. 이제 돌아올때두 됐잖니여? 연애학론19.남자가 여자를 결정하는 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