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난 일입니다만 정말 기막히고 어이없는 사람때문에.. 다른 언더월드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올립니다... 일을하다보면 별일이 다있지요...하지만.. 살다살다 이렇게 어이없고 개념없고 몰상식한 고객은 처음이네요.. 남자친구의 가게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렛의 가방 신발을 파는곳이구요~ 어느 젊은 고객님이 오셔서 가방을 사가셨습니다.. 한 30대쯤 되는..사가고 한 일주일이 됐을까... 그 고객님이 가방을 가지고 오셨죠.. 가방이 들었을때 좀 우는데..(좀 구김이...) 소재는 레자..인조가죽이었구요.. 가방을 가져와서 하시는 말이..가방이 몇일써보니까 많이 울어서 못쓰겠다고..환불을 해달라는 말이었습니다.. 보니 많이는 아니고..가방의 특성상 조금 울기는 했으나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구요.. 그래서 "고객님 요제품은 소재특성상 조금씩 우는건 있으신데.. 다른제품들은 안그런데 요제품만 그러면 제품하자로 환불을 해드릴수 있으나 이건 디자인 특성상 그런것이라 제품하자가아니기에 쓰시던것은 환불은 해드릴수가 없습니다.." 했더니 디자인이 마음에 안드는데 왜 환불을 안해주느냐.. 가방은 써야지 알지 않느냐..하시길래.. 환불은 되지않는다고 말씀을 계속 드렸습니다.. (사기전에 다 들어보고 메보고 한 20~30분간 메보고 다시 들어보고 했던 분이라 정확히 기억나거든요..들어보면 딱 아는 부분이고..) 뭐 계속 설명을 드렸더니 하는말이..... 왜 백화점이나 아울렛 다 옷도 입다 환불할수 있는데 여긴 왜 안돼냐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데 어디가 그래요 고객님 한번입었다가 다시 환불해놓은걸 다른사람한테 파는게 말이 되요.. "알았어요..그럼 내가 이거 안쓴거 같이 포장해서 올테니깐 그럼되는거죠?" 하면서 갈라고 하는겁니다..- _- 나참..어이가 없어서.. 화나는걸 누르며 고객님 다른고객님께서 사용하시던 물건 쓰다가 환불해서 그제품 다신발면 그제품 고객님께서는 사시겠어요?그건 당연한거잖아요.. 했더니 본사 연락처 랑 명함달라고 하면서 갔습니다.. 그러고 한 일주일뒤..다시 오셨길래..고객님오셨어요.. 이랬더니 가방을 보여주면서 나사가 풀려서 체인하나가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정말 이건 의도적이라고 생각안하려고해도 의도적이었습니다.. 다른체인 보니 돌린자국도 있고..말은안했지만...; 사장님이 안계셔서 다른쇼핑하실꺼 있으시면 5분만 돌아보고 오시겠어요? 하고 사장님이 오셔서 안된다고 쓰신거라서 안된다고..똑같은걸로 새걸로 교환해가시라고 했더니 싫다고 우기더군요..그러더니 이제품 쓰기싫다고 내가 디자인이 맘에 안든다는데.. 이러면서 다른제품교환한다고 하더군요..얼레 안되는건데..다른걸로 교환해 가시라구.. 하니깐 여기제품 쓰기싫다고 환불을 꼭 해야한다서..처음엔 쓰시던걸 어떻게 환불하냐고 안된다고 한 10분간 실랑이를 하다가 자기가 얼레 이런사람아닌데 왜 큰소리 나게 만드느니 마느니..서비스 업종에서 20년을 일했는데 그런 마인드 가진 종업원과 사장은 처음봤느니..뭐니..하다가 영수증 주시라고 환불해드리겠다고했더니.. 영수증없다고 그냥해달라고 카드줄테니까 조회해서 해달라고.. 그리고 환불을 떠나서 왜 사람 빈정상하고 감정상하게 하냐고..자꾸 따지는겁니다.. 그래서 그러면 2층가서 카드 조회해서 영수증 재발행 해가지고 오시면 환불해드릴께요 그랬더니 자기는 못간다고 왜내가해야되냐고 가서 해오라고 하는겁니다.. 무슨 내가 지 꼬붕도 아니고..신용카드조회는 당연히 당사자가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러다가 갑자기 저에게..자기가 들어올때부터..인사도 안하고 고객님 오셨어요 했다면서 저번에 환불해달라고했던 사람인줄 알고 표정 바뀐다고..그러는거예요.. 정말 처음에 봤을때 웃으면서 오셨어요?이랬거든요..그래서 고객님이 들어오셔서 인사는 안했지만 안면이 있어서 고객님 오셨어요 이랬고..내가 뭐 기분나쁘게 한것도 없는데 왜그러시냐고 그랬더니 표정이 바뀌지 않 았냐고 하는거예요..어이가 없어서 하두 열받아서.. 전 표정이 얼레 그래요... 그랬더니 참나 표정이 얼레 그래요? 말다했냐?너 말다했어? 별별 트집을 잡아서 반말까지 쓰면서 계속 얘기하다가.. 신용카드 조회해서 영수증 가지고 오시라고..환불해 드린다고 말하니깐 올라가더니.. 고객상담실에 갔는지 과장님이 내려와서 올라오라고 해서 올라가서 죄송하다고하고.. 환불해주고..보상해 달라고 해서 5만원 주고 왔습니다.. 정말..........이런 어처구니 없고 황당하고 이기적인... 몰상식한 고객이 어디있냐요.. 정말 명찰때고 한대 후리고 싶었지만...휴... 정말 진상중에 진상 최고였습니다... 여러분들..정말 이런 손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 힘들고 맥빠져서 주저리 긴얘기 써보았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너 진상!!그럴꺼면 사지를 말던가 서비스업에 있었다는년이.. 기본적인 예의도 모르고 상식도 없냐..몰상식한년아..정말....... 어디가서 그러지마라....참나..좋은동네살면서그깟 삼만구천원이 아까워서.. 그리 재잘대냐...보상해달라고 하고 일하는사람 일도 못하게 해놓고 오만원받으니깐 좋냐.. 지지리 궁상같은년....................못난년........
자기가 쓰던 가방 환불해주고 다시 팔라는 손님...
오늘 일어난 일입니다만 정말 기막히고 어이없는 사람때문에..
다른 언더월드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올립니다...
일을하다보면 별일이 다있지요...하지만..
살다살다 이렇게 어이없고 개념없고 몰상식한 고객은 처음이네요..
남자친구의 가게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아울렛의 가방 신발을 파는곳이구요~
어느 젊은 고객님이 오셔서 가방을 사가셨습니다..
한 30대쯤 되는..사가고 한 일주일이 됐을까...
그 고객님이 가방을 가지고 오셨죠..
가방이 들었을때 좀 우는데..(좀 구김이...)
소재는 레자..인조가죽이었구요..
가방을 가져와서 하시는 말이..가방이 몇일써보니까 많이 울어서
못쓰겠다고..환불을 해달라는 말이었습니다..
보니 많이는 아니고..가방의 특성상 조금 울기는 했으나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구요..
그래서 "고객님 요제품은 소재특성상 조금씩 우는건 있으신데..
다른제품들은 안그런데 요제품만 그러면 제품하자로 환불을 해드릴수 있으나
이건 디자인 특성상 그런것이라 제품하자가아니기에 쓰시던것은 환불은 해드릴수가 없습니다.."
했더니 디자인이 마음에 안드는데 왜 환불을 안해주느냐..
가방은 써야지 알지 않느냐..하시길래..
환불은 되지않는다고 말씀을 계속 드렸습니다..
(사기전에 다 들어보고 메보고 한 20~30분간 메보고 다시 들어보고 했던 분이라
정확히 기억나거든요..들어보면 딱 아는 부분이고..)
뭐 계속 설명을 드렸더니 하는말이.....
왜 백화점이나 아울렛 다 옷도 입다 환불할수 있는데 여긴 왜 안돼냐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데 어디가 그래요 고객님 한번입었다가 다시 환불해놓은걸
다른사람한테 파는게 말이 되요..
"알았어요..그럼 내가 이거 안쓴거 같이 포장해서 올테니깐 그럼되는거죠?"
하면서 갈라고 하는겁니다..- _-
나참..어이가 없어서..
화나는걸 누르며 고객님 다른고객님께서 사용하시던 물건 쓰다가 환불해서 그제품 다신발면
그제품 고객님께서는 사시겠어요?그건 당연한거잖아요..
했더니 본사 연락처 랑 명함달라고 하면서 갔습니다..
그러고 한 일주일뒤..다시 오셨길래..고객님오셨어요..
이랬더니 가방을 보여주면서 나사가 풀려서 체인하나가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정말 이건 의도적이라고 생각안하려고해도 의도적이었습니다..
다른체인 보니 돌린자국도 있고..말은안했지만...;
사장님이 안계셔서 다른쇼핑하실꺼 있으시면 5분만 돌아보고 오시겠어요?
하고 사장님이 오셔서 안된다고 쓰신거라서 안된다고..똑같은걸로 새걸로 교환해가시라고
했더니 싫다고 우기더군요..그러더니 이제품 쓰기싫다고 내가 디자인이 맘에 안든다는데..
이러면서 다른제품교환한다고 하더군요..얼레 안되는건데..다른걸로 교환해 가시라구..
하니깐 여기제품 쓰기싫다고 환불을 꼭 해야한다서..처음엔 쓰시던걸 어떻게 환불하냐고
안된다고 한 10분간 실랑이를 하다가 자기가 얼레 이런사람아닌데 왜 큰소리 나게
만드느니 마느니..서비스 업종에서 20년을 일했는데 그런 마인드 가진 종업원과
사장은 처음봤느니..뭐니..하다가 영수증 주시라고 환불해드리겠다고했더니..
영수증없다고 그냥해달라고 카드줄테니까 조회해서 해달라고..
그리고 환불을 떠나서 왜 사람 빈정상하고 감정상하게 하냐고..자꾸 따지는겁니다..
그래서 그러면 2층가서 카드 조회해서 영수증 재발행 해가지고 오시면 환불해드릴께요
그랬더니 자기는 못간다고 왜내가해야되냐고 가서 해오라고 하는겁니다..
무슨 내가 지 꼬붕도 아니고..신용카드조회는 당연히 당사자가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러다가 갑자기 저에게..자기가 들어올때부터..인사도 안하고 고객님 오셨어요
했다면서 저번에 환불해달라고했던 사람인줄 알고 표정 바뀐다고..그러는거예요..
정말 처음에 봤을때 웃으면서 오셨어요?이랬거든요..그래서
고객님이 들어오셔서 인사는 안했지만 안면이 있어서 고객님 오셨어요
이랬고..내가 뭐 기분나쁘게 한것도 없는데 왜그러시냐고 그랬더니 표정이 바뀌지 않
았냐고 하는거예요..어이가 없어서 하두 열받아서..
전 표정이 얼레 그래요...
그랬더니 참나 표정이 얼레 그래요? 말다했냐?너 말다했어?
별별 트집을 잡아서 반말까지 쓰면서 계속 얘기하다가..
신용카드 조회해서 영수증 가지고 오시라고..환불해 드린다고 말하니깐 올라가더니..
고객상담실에 갔는지 과장님이 내려와서 올라오라고 해서 올라가서 죄송하다고하고..
환불해주고..보상해 달라고 해서 5만원 주고 왔습니다..
정말..........이런 어처구니 없고 황당하고 이기적인...
몰상식한 고객이 어디있냐요..
정말 명찰때고 한대 후리고 싶었지만...휴...
정말 진상중에 진상 최고였습니다...
여러분들..정말 이런 손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 힘들고 맥빠져서 주저리 긴얘기 써보았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너 진상!!그럴꺼면 사지를 말던가 서비스업에 있었다는년이..
기본적인 예의도 모르고 상식도 없냐..몰상식한년아..정말.......
어디가서 그러지마라....참나..좋은동네살면서그깟 삼만구천원이 아까워서..
그리 재잘대냐...보상해달라고 하고 일하는사람 일도 못하게 해놓고 오만원받으니깐 좋냐..
지지리 궁상같은년....................못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