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여기다가 이렇게 고민을 늘어놓게 될지 몰랐네요. 제 남자친구와는 400일 가량을 교제해 왔습니다. 살면서 두번다시 이런남자 만날수 조차 없을거란걸 누구보다 잘압니다. 왜냐하면 처음으로 제 마음을 가져간 유일한 남자입니다. 한눈에 딱들어오는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볼수록 호감이 가는 얼굴이라며 사람이 참 따뜻하고 배려심이 강하고 이만한 남자가 없다고 하여 학교 선배 언니에게 소개를 받았습니다. 제가 22살이고 남자분은 30살입니다. 남자분은 월20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는 직장인이고 저는 대학3학년이죠. 근데 첫인상은 편안한 이미지?? 저는 남자 외모를 많이 따지는 편이라서 크게 맘에 들진 않았는데 소개해준 언니가 워낙에 입에 침을 마르도록 칭찬을 했는터라 두고보기로 했죠. 그렇게 3번을 만나고 그 남자도 제가 마음에 든다고 하였고 저도 싫지는 않았기에 사귀기로 마음먹었죠. 400일을 사귀는동안 비싼밥은 아니지만 단 한번도 저에게 밥값을 내란말도 하지 않고 영화를 봐도 늘 그 남자가 돈을 다 썼죠. 400일을 만나는 동안 데이트를 하기전에 늘 이 남자가 저희집앞까지 태우러 오고 데이트 끝나고 헤어질때면 늘 태워다 주고.. 그 남자분과 저희집은 1시간 거리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늘 태우러 오고 태워다 주고 그랬습니다. 데이트비용은 일체 남자가 다 썼습니다. 100일날 커플링도 자기가 해오더군요. 잘 압니다. 월200만원 받아서 일주일 4번 만나서 데이트 비용 다쓰고 기름값 쓰고 자주 해주진 않았지만 기념일같은날은 신경써서 선물도 사주고 데이트도 다른날과 달리 신경써서 준비하고.. 저 욕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이런 대접 충분히 받으면서 사귈만한 여자라 자부해 왔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나눌때도 늘 저를 배려해서 충분한 애무를 해주면서 촉촉해지면 그때 삽입하고 제가 오르가즘을 느꼈다 싶으면 자기도 끝내고 늘 그래왔고 마지막 순간에 늘 빼서는 자기손으로 하는 배려까지 해주더군요. 10년 폈다는 담배도 내가 싫다니 한번에 끊어버리고.. 술도 아에입에도 대지않고.. 생리때는 피를 생성해주는 식품이라며 늘 꼬박꼬박 건강식품도 챙겨주더라구요. 섹스를 사귀는동안 수도 없이 많이 했지만 절대 사랑이 식거나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100일 200일 300일이 지나도 섹스를 10회 20회30회..........를 하여도 처음 저를 만나 해주듯히 늘 똑같이 대해주고 항상 저를 배려해주던 남자였어요. 제가 아프다고 하면 1시간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야밤에라도 약국을 어떻게든 찾아내서 약을 지어다 주곤 했죠. 섹스를 하게 되면 남자의 사랑이 식는줄 알았는데 이 남자는 절대 그렇지 않았어요. 섹스가 끝나면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고 그 다음날도 다른날과 같이 항상 따뜻하게 바라보면서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고.. 진짜 거짓말 아니고 처음 사귈때와 400일동안 사귈동안 단 하루도 제가 속상한적도없고 싸운적도 없었어요.. 항상 이해해주고 다음에 또 그러면 정말 속상할것 같다며.. 그러지말아 달라고 하고 늘 끝났어요.. 전 나이가 어려서 첨엔 장난으로 사귀었는데 어느순간 이 남자가 내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더라구요. 이제 정말 이 남자 아니면 안되겠고 정말 이 남자에게 평생을 다 받쳐도 두려울것도 억울할것도 아쉬울것도 없다는 판단이 들었죠. 그런데 그전날까지만 해도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이 남자.. 따듯하게 바라봐주며 날 포근하게 감싸주던 이 남자.. 갑자기 저희집 앞에 저녁에 찾아왔더군요. 보고싶다며..................... 그래서 전 연락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며 어떡하냐고 그랬죠.. 그 남자 제 양팔을 잡고는 입술을 갑자기 막 떨며 눈이 빨갛게 되더니 갑자기 굶은 눈물줄기를 흘리더군요.. 입술을 꽉 깨물고 부들부들 떨면서 막 눈물만 흘려요.. 세상에서 진짜 가장 슬픈 얼굴로 아무말없이 그냥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고 왜 우냐고 그랬어요(이 남자 진짜 강한 남자거든요.. 절대 약해보이거나 울거나 그런남자 아니고 저도 우는거 처음보았어요) 그랬더니 그 남자 갑자기 저를 와락 끌어 안네요.. 안고 있는채로 그 남자 입을 제 귀에 갖다대서는 "미안해.. 정말 미안해... " 라고 말하고는 차를 타고 가버리네요.. 그 후로 전화해도 꺼져있고 문자해도 답장 없고.... 지금 심장이 터져버릴것만 같고 미치기 일보 직전 입니다. 단 한번도 남자하고 사귀다가 헤어지고 이렇게 심장 터질것처럼 힘든적이 없었어요. 도대체 왜.. 왜 이렇게 갑자기 떠나버린걸까요.. 결혼까지 약속했고 절대 저를 사귀면서 다른여자랑 바람피는 그런 사람도 아니었고 회사외에 항상 나만 만나왓었는데.. 그전날만 해도 웃으면서 따뜻하게 바라보며 안아주던 그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바로 다음날 저렇게 돌변한 이유가 뭘까요? 잡으면 돌아올까요??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죽고싶은 심정이에요.. 그 남자를 안볼 자신이 없어요..ㅠㅠ
변함없이 날 사랑하던 이 남자 울면서 헤어지자하네요.
휴.. 여기다가 이렇게 고민을 늘어놓게 될지 몰랐네요.
제 남자친구와는 400일 가량을 교제해 왔습니다.
살면서 두번다시 이런남자 만날수 조차 없을거란걸 누구보다 잘압니다.
왜냐하면 처음으로 제 마음을 가져간 유일한 남자입니다.
한눈에 딱들어오는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볼수록 호감이 가는 얼굴이라며 사람이 참 따뜻하고 배려심이 강하고 이만한 남자가 없다고 하여 학교 선배 언니에게 소개를 받았습니다.
제가 22살이고 남자분은 30살입니다.
남자분은 월20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는 직장인이고 저는 대학3학년이죠.
근데 첫인상은 편안한 이미지?? 저는 남자 외모를 많이 따지는 편이라서 크게 맘에 들진 않았는데 소개해준 언니가 워낙에 입에 침을 마르도록 칭찬을 했는터라 두고보기로 했죠.
그렇게 3번을 만나고 그 남자도 제가 마음에 든다고 하였고 저도 싫지는 않았기에 사귀기로 마음먹었죠.
400일을 사귀는동안 비싼밥은 아니지만 단 한번도 저에게 밥값을 내란말도 하지 않고 영화를 봐도 늘 그 남자가 돈을 다 썼죠.
400일을 만나는 동안 데이트를 하기전에 늘 이 남자가 저희집앞까지 태우러 오고 데이트 끝나고 헤어질때면 늘 태워다 주고..
그 남자분과 저희집은 1시간 거리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늘 태우러 오고 태워다 주고 그랬습니다.
데이트비용은 일체 남자가 다 썼습니다. 100일날 커플링도 자기가 해오더군요.
잘 압니다. 월200만원 받아서 일주일 4번 만나서 데이트 비용 다쓰고 기름값 쓰고 자주 해주진 않았지만 기념일같은날은 신경써서 선물도 사주고 데이트도 다른날과 달리 신경써서 준비하고..
저 욕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이런 대접 충분히 받으면서 사귈만한 여자라 자부해 왔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나눌때도 늘 저를 배려해서 충분한 애무를 해주면서 촉촉해지면 그때 삽입하고 제가 오르가즘을 느꼈다 싶으면 자기도 끝내고 늘 그래왔고 마지막 순간에 늘 빼서는 자기손으로 하는 배려까지 해주더군요.
10년 폈다는 담배도 내가 싫다니 한번에 끊어버리고.. 술도 아에입에도 대지않고..
생리때는 피를 생성해주는 식품이라며 늘 꼬박꼬박 건강식품도 챙겨주더라구요.
섹스를 사귀는동안 수도 없이 많이 했지만 절대 사랑이 식거나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100일 200일 300일이 지나도 섹스를 10회 20회30회..........를 하여도 처음 저를 만나 해주듯히 늘 똑같이 대해주고 항상 저를 배려해주던 남자였어요.
제가 아프다고 하면 1시간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야밤에라도 약국을 어떻게든 찾아내서 약을 지어다 주곤 했죠.
섹스를 하게 되면 남자의 사랑이 식는줄 알았는데 이 남자는 절대 그렇지 않았어요.
섹스가 끝나면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고 그 다음날도 다른날과 같이 항상 따뜻하게 바라보면서 사랑한다고 속삭여 주고..
진짜 거짓말 아니고 처음 사귈때와 400일동안 사귈동안 단 하루도 제가 속상한적도없고 싸운적도 없었어요..
항상 이해해주고 다음에 또 그러면 정말 속상할것 같다며.. 그러지말아 달라고 하고 늘 끝났어요..
전 나이가 어려서 첨엔 장난으로 사귀었는데 어느순간 이 남자가 내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더라구요.
이제 정말 이 남자 아니면 안되겠고 정말 이 남자에게 평생을 다 받쳐도 두려울것도 억울할것도 아쉬울것도 없다는 판단이 들었죠.
그런데 그전날까지만 해도 사랑한다고 말해주던 이 남자..
따듯하게 바라봐주며 날 포근하게 감싸주던 이 남자..
갑자기 저희집 앞에 저녁에 찾아왔더군요.
보고싶다며.....................
그래서 전 연락도 없이 갑자기 찾아오며 어떡하냐고 그랬죠..
그 남자 제 양팔을 잡고는 입술을 갑자기 막 떨며 눈이 빨갛게 되더니 갑자기 굶은 눈물줄기를 흘리더군요.. 입술을 꽉 깨물고 부들부들 떨면서 막 눈물만 흘려요.. 세상에서 진짜 가장 슬픈 얼굴로 아무말없이 그냥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그러냐고 왜 우냐고 그랬어요(이 남자 진짜 강한 남자거든요.. 절대 약해보이거나 울거나 그런남자 아니고 저도 우는거 처음보았어요)
그랬더니 그 남자 갑자기 저를 와락 끌어 안네요..
안고 있는채로 그 남자 입을 제 귀에 갖다대서는 "미안해.. 정말 미안해... "
라고 말하고는 차를 타고 가버리네요..
그 후로 전화해도 꺼져있고 문자해도 답장 없고....
지금 심장이 터져버릴것만 같고 미치기 일보 직전 입니다.
단 한번도 남자하고 사귀다가 헤어지고 이렇게 심장 터질것처럼 힘든적이 없었어요.
도대체 왜.. 왜 이렇게 갑자기 떠나버린걸까요..
결혼까지 약속했고 절대 저를 사귀면서 다른여자랑 바람피는 그런 사람도 아니었고 회사외에 항상 나만 만나왓었는데..
그전날만 해도 웃으면서 따뜻하게 바라보며 안아주던 그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바로 다음날 저렇게 돌변한 이유가 뭘까요?
잡으면 돌아올까요??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죽고싶은 심정이에요.. 그 남자를 안볼 자신이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