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30살 입니다. 작년 9월에 결혼해서 내년3월에 이쁜 딸아이도 만날 예비아빠이기도 합니다. 올해 5월에 이직을 결심하고 회사에서 퇴사를 하게되었죠. 물론 와이프와 의논하고 새로운 일을 찾아보고자 회사를 나온거죠. 먼저 다니던 직장에 4년다녔고, 동종업으로 따지면 같은업종에서만 5년을 근무했는대... 직책만 대리였지 하는일은 4년동안 똑같았고, 위에 있던 차장양반이 자기일을 저에게 넘기지를 않아서 그회사에 끝까지 있다가는 제 존재감이 없어질것 같아서 이직을 결심하게 된거였죠... 5월부터 9월중순께까지 휴식, 교회여름행사봉사, 와이프 입덧수발... 이렇게 시간을 지내고 10월1일에 제법 큰 중소기업에 영업부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하게되었죠. 그런데 첫출근한날 영업이사와 미팅을 하는대 영업부는 하남시 신사옥으로 이사를 한다는거에요. (흠... 지역의 차이가 있으니 설명을 드리자면 그회사와 저희집은 버스로 20분 영업부가 이사간다 고 하는 곳으로 이전을 하게되면 출퇴근만 합해서 6시간걸리게됩니다.) 벙쪘죠... 다른조건좋은곳에도 합격이 됐었는대 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그회사에 들어가게 된거였는 대... 어찌나 열이 받던지... 암튼 그회사는 10월 4일까지 일하고 나가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전하게 될곳을 출퇴근하는것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서였죠... 그날부터 오기로 잡코리아에 들어가서 닥치는대로 이력서를 찔러 넣었습니다. 두군대서 전화가 왔습니다. 두곳 모두 합격했죠. 출근하라고해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나간다고는 했는대... 둘중에 어디를 선택해서 나가야 할지... 한곳은 가설자재임대회사이고, 한곳은 건자재를 수입해서 국내업체에 유통하는 무역회사입니다. 가설자재임대회사는 신규영업을 해야하는곳이라 회사에서 차가 한대 배정이 됩니다. 그걸타고 출퇴근하고 하루종일 업체를 돌아다니며 명함을 돌려야하죠. 그 업계에선느 제법 인지도가 있는 회사고 회사 관계자말로는 메이저급이라 업계10위권안에 든다고 하더군요. 격주 토요근무에 8시30분출근에 6시퇴근 이렇게 근무조건이고... 가장 민감한 급여는... 연봉1800에 퇴직금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1800을 13으로 나눠보면 138만원 세급떼고 나면 130정도 가지고 가겠네요. 면접을 봤던 팀장이 저를 굉장히 맘에 들어하셔서 그회사 대표에게도 유부남이고 내년에 아이도 생긴다고 말해서 뭐 열심히 일하면 다른친구들보다 좀더 신경써 준다고는 합니다. 그게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또다른 무역회사는 영업관리(거래처관리)가 위주이고, 격주 토요일에 8시30분 출근하고 6시 30분 퇴근이랍니다. 20년 됐고, 1950에 퇴직금별도이고, 점심식대 별도입니다. 합해보면 대략2100에 퇴직금은 정산해서 연초1회지급이네요. 회사가 부채도 없고 어음발행도 안한대요. 재정상태는 극히 양호한 회사인것 같고... 장래성을 봐야하는대... 흠... 가설자재회사는 사무실이 제대로 차려져 있는대... 오늘 가서 면접본 무역회사는 사무실이 가로,세로 각 5미터 되는 조그만 사무실에 대표포함 6명이 일하더라구요... 처음 보는 사람다 "아~~~여기 왜이래?" 라고 느낄정도... 그런데 급여 수준은 무역회사가 더 낫고... 고민입니다. 마지막 직장이라는 생각으로 빡세게 일배워보려고 이직을 하는거라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야 하는대... 혹시나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는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쓸대없는 걱정한다고 그럴분도 있으시겠지만... 큰맘먹고 이직을 결심하고 몇달간 쉬면서 고생하다가 얻게된 직장이라 고민이 많이 되네요...ㅠㅠ
고민하게된 떡이 두개!!!
제나이 30살 입니다.
작년 9월에 결혼해서 내년3월에 이쁜 딸아이도 만날 예비아빠이기도 합니다.
올해 5월에 이직을 결심하고 회사에서 퇴사를 하게되었죠.
물론 와이프와 의논하고 새로운 일을 찾아보고자 회사를 나온거죠.
먼저 다니던 직장에 4년다녔고, 동종업으로 따지면 같은업종에서만 5년을 근무했는대...
직책만 대리였지 하는일은 4년동안 똑같았고, 위에 있던 차장양반이 자기일을 저에게
넘기지를 않아서 그회사에 끝까지 있다가는 제 존재감이 없어질것 같아서 이직을 결심하게
된거였죠...
5월부터 9월중순께까지 휴식, 교회여름행사봉사, 와이프 입덧수발...
이렇게 시간을 지내고 10월1일에 제법 큰 중소기업에 영업부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하게되었죠.
그런데 첫출근한날 영업이사와 미팅을 하는대 영업부는 하남시 신사옥으로 이사를 한다는거에요.
(흠... 지역의 차이가 있으니 설명을 드리자면 그회사와 저희집은 버스로 20분 영업부가 이사간다
고 하는 곳으로 이전을 하게되면 출퇴근만 합해서 6시간걸리게됩니다.)
벙쪘죠... 다른조건좋은곳에도 합격이 됐었는대 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그회사에 들어가게 된거였는
대... 어찌나 열이 받던지... 암튼 그회사는 10월 4일까지 일하고 나가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전하게 될곳을 출퇴근하는것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서였죠...
그날부터 오기로 잡코리아에 들어가서 닥치는대로 이력서를 찔러 넣었습니다.
두군대서 전화가 왔습니다. 두곳 모두 합격했죠. 출근하라고해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나간다고는 했는대...
둘중에 어디를 선택해서 나가야 할지...
한곳은 가설자재임대회사이고, 한곳은 건자재를 수입해서 국내업체에 유통하는 무역회사입니다.
가설자재임대회사는 신규영업을 해야하는곳이라 회사에서 차가 한대 배정이 됩니다.
그걸타고 출퇴근하고 하루종일 업체를 돌아다니며 명함을 돌려야하죠. 그 업계에선느
제법 인지도가 있는 회사고 회사 관계자말로는 메이저급이라 업계10위권안에 든다고 하더군요.
격주 토요근무에 8시30분출근에 6시퇴근 이렇게 근무조건이고...
가장 민감한 급여는... 연봉1800에 퇴직금 포함이 되어있습니다. 1800을 13으로 나눠보면
138만원 세급떼고 나면 130정도 가지고 가겠네요. 면접을 봤던 팀장이 저를 굉장히 맘에
들어하셔서 그회사 대표에게도 유부남이고 내년에 아이도 생긴다고 말해서 뭐 열심히
일하면 다른친구들보다 좀더 신경써 준다고는 합니다. 그게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또다른 무역회사는 영업관리(거래처관리)가 위주이고, 격주 토요일에 8시30분 출근하고 6시 30분
퇴근이랍니다. 20년 됐고, 1950에 퇴직금별도이고, 점심식대 별도입니다. 합해보면
대략2100에 퇴직금은 정산해서 연초1회지급이네요. 회사가 부채도 없고 어음발행도 안한대요.
재정상태는 극히 양호한 회사인것 같고...
장래성을 봐야하는대... 흠... 가설자재회사는 사무실이 제대로 차려져 있는대...
오늘 가서 면접본 무역회사는 사무실이 가로,세로 각 5미터 되는 조그만 사무실에
대표포함 6명이 일하더라구요... 처음 보는 사람다 "아~~~여기 왜이래?"
라고 느낄정도... 그런데 급여 수준은 무역회사가 더 낫고...
고민입니다. 마지막 직장이라는 생각으로 빡세게 일배워보려고 이직을 하는거라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야 하는대... 혹시나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는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쓸대없는 걱정한다고 그럴분도 있으시겠지만... 큰맘먹고 이직을 결심하고 몇달간 쉬면서
고생하다가 얻게된 직장이라 고민이 많이 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