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어케해야 여친이 저한테 나긋나긋하게 앵길까요??제발 도움좀

사랑해요2007.11.01
조회58,122

 

하하~~이거머 많은분들이 리플을 달아주셨군요...

 

수업끝나거 잠깐 컴터하다가 어제 글쓴거 확인하러 왔는데 이렇게 많은 리플이...ㅎㄷㄷ;;

 

글거 제 여친 A형이에요..제가 B형이구요... 

 

대부분 리플이 저도 좀 튕겨라인데.....이방법이 먹힐까요??

 

제가 그렇게 나가다가 징짜 헤어지면 ㅜㅜ

 

글거 제여친은 저한테만 튕기는게 아니라 모든사람한테 튕깁니다...원래 성격입니다...ㅋㅋㅋ

 

그래더 이번주 일욜에 자격증셤보거 여친이랑 담주에 토요일 일요일 1박2일로 여행가기로

 

했습니다..ㅋㅋㅋ

 

아 여친이랑 첨으로 단둘이 가는 여행 떨립니다......ㅋㅋ

 

설마 여행가서 여친이랑 처음으로 역사가 이뤄지는거 아닐까요??

 

흐흐 저는 아직 경험도 업는데...ㅆㅂ

 

좀 두렵군......ㅡㅡ;;

 

암튼 다들 리플 ㄳ요

 

아 그리고 여자랑 관계가져보신 횽아분들..첫관계때 주위해야할 사항 이런것들도 리플달아주시면

 

ㄳ하겠습니다...ㅋㅋㅋ 

 

***************************************************************************

 

 

 

 

 

 

저는 24세의 남자대딩입니다

 

제 여친은 27이구요....직장인입니다

 

제가 제 여친 첫눈에 반해서 거의 일년정도 쫒아다니다가 사귀게 되서 지금은 사귄지 200일좀

 

넘었습니다...

 

근데 정말 제 여친은 머라고 할까요...저를 너무 감질나게 해야한다고 하나요??

 

제가 이번주에 자격증셤을 봅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열공중인데 여친한테 문자가 왔어요...

 

'보고싶은데 이따가 만나쟈'라구요...

 

전 제 여친이 만나자고 하면 있던약속도 취소하고 무조건 제여친 만납니다...

 

제가 여친을 너무 사랑하거든요...ㅎㅎㅎ

 

그래서 저는 또 기쁜마음에 '그래 몇시에 볼까'하고 답장을 보냈어요..

 

그랬더니 바로 답장이 안오고 한 20분뒤에 여친한테 답장이 오는데

 

'흠..생각해보니 너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내가 방해하는것같다..담에보쟈'

 

요러고 문자가 왔어요....

 

그래서 제가 아니다고 갠찬다고 했는데도 여친은 아니다고 자기때문에 나올필요 없다면서

 

열공하라네요...

 

ㅠㅠ 저는 징짜 여친이 만나자고 해서 천국에 잠깐 갔다가 여친의 담에 보쟈라는 말에 지옥으로

 

...............

 

저는 제 여친을 위해서라면 공부거 머고 다 때려치우고 달려갈수 있는데 ....ㅜㅜ

 

암튼 ...근데 제 여친은 이런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지난달에 여친과 다퉜어요..

 

제 생각에는 여친이 좀 저한테 심하세 대했거든요...

 

그래도 저는 여자한테 큰소리치는 성격이 아니라서 여친한테 이런거저런거 섭섭하다고

 

애기했더니...왠일로 여친이 음 그래??니애기 들어보니까 내가 잘못한거 같다...이렇게

 

순순히 인정하드라구요...제 여친 성격상 여친이 잘못해도 제앞에서는 절대 잘못 인정

 

안하거든요...오늘따라 왠일인가 싶었는데 젠장!!!!!

 

여친이 하는말 '내잘못이 큰거같다 너 화풀릴때까지 연락안할께..한달이면 되겠징??그동안

 

잘지내......'요러는 겁니다.......헉!!

 

그래서 제가 당황스러워서 나 화난거 아니다거 걍 약간 섭섭했다고 막 여친을 설득했는데도

 

듣지않거 여친은 계속 내 잘못이다고 앞으로 한달동안 잘못을 뉘우칠 시간을 달래요...

 

그렇게 말하고 여친은 택시타고 집으로 ㄱㄱ 하고 저는 여친집까지 쫒아가서 날새도록

 

빌고 잘못했다고 또 빌고 그렇게 해서 겨우 여친을 설득할수 있었습니다,...

 

이건 머 완전 본전도 못뽑은 셈이죠....ㅜㅜ

 

그리고 또 얼마전에 제 여친이랑 단둘이 술을마셨어요...

 

둘다 어느정도 취했는데 여친이 저한테 '오늘 너랑 같이 있고싶다'요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완전뜨아~~기분이 완전 업돼서 그때부터 오바하고 스킨쉽도 좀 해주고..ㅋㅋㅋ

 

그랬거든요...제 여친이랑 아직 관계는 가지지못했습니다...여친이 좀 유별난 성격이라...ㅋㅋ

 

그렇게 술을 마시고 나와서 제가 어디갈까??했더니 여친이 집에 가야지 요럽니다...ㅜㅜ

 

그래서 제가 걍 농담하듯이 아까는 같이 있자면서??라고 말했더니 제 여친왈 도도한

 

표정으로 '너 기분좋으라고  한번 해본말이야'요러네요.........

 

아우쒸!!!제 여친 정말 어떻게 하면 길들일수 있을까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절대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마세요..저는 그녀를 너무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제가 제 여친한테 좀만더 나긋나긋한 대접을 받고싶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나이먹고 이런거 쓰려니 좀 쪽팔리구 하구....

 

그래더 머 제여친 가끔씩은 아주 필살애교로 저를 녹입니다..저는 그럴때 아주 죽죠..크크크

 

하지만 아까 여친한테 겅부나하라는 문자받거 조금은 찹찹해서 지금 도서관나와서 잠깐 쉬면서

 

글씁니다...에휴...

 

제 여친 이건머 완전 치고빠지기의 달인도 아니거...쩝

 

제 여친은 제가 볼땐 원래 타고난 도도한성격이라  못고칩니다....ㅋㅋㅋ

 

제가 어케변해야 여친이 좀더 나긋나긋하게 저한테 앵길까요???고수님들 제발 저좀 도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