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말인데도너무힘든내사랑..

힘내요 내사랑2007.11.01
조회1,932

제남자친구는 지금

군생활 일년반넘게했는데요..

조금있음 병장달고요..

부대에서 왕고에요....

인사과라 그런지...

너무너무 바빠요..

원래 상병꺾이면 한가하다고들 하는데..

애는 너무 빡세요..

열흘에 세번씩은 말뚝이고..

일두너무너무 많아요..

잠도 못자고..

2주훈련끝나자 마자..

근무에 그동안쌓인 일에....

잠한숨못자고 일하는..

내남자 볼때마다 너무 안쓰러워죽겠어요...ㅠ

님들도 병장달때쯤...이렇게 잠못자고 개발리나요?

잠이라도 재워가면서 일좀 시키면 좋을텐데...

남의남편 대꾸갔음 잘좀 해주지.........

힘들어도 힘든 기색안하는 사람인데..

요새는 너무 힘들어해요...

제가 대신 해주고 싶어요......

열흘뒤면 일주일 휴가 나와요..

잘해줘야지 ..나만큼은 고름안줘야지..

생각은 하고 있는데...

뭐 기운낼수 있는 말이나 행동같은거 없을까요.......

 

혹시 구리에서 군복무하시는분 계시나요??

 

 

자기야..^^

조금만 참자...♡

힘내요...^^

열흘뒤에!!~재밌게 놀자....^^

사랑하고..남은 반년............잘하자..^^

자기는 연대 땁이자나.......

원래 땁자리가 힘들다고 하자나.....

 

우리 여보 화이팅.............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