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의 일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이 글을 쓰기 정확히 3일전이군요... 그때 너무 놀라서 지금도 생각해보면 심장이 벌렁벌렁 합니다;; 저로 말씀드리자면 20대 초반의 남성으로 서울의 D대학을 다니고 있는지라 조그마한 원룸에서 독신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수업끝나고 술 약속을 거하게 잡았던 저는 호프집에서 소맥을 쉴 새 없이 퍼부었고 오바이트도 마다하지 않은채 늦은 밤까지 마신 저는 용케도 비틀비틀 거리며 제가 사는 집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다행히도 이 날 몸은 심하게 취해있었지만 정신은 다 놓은 상태가 아니라서 저부분까진 기억이 나는군요 그리고 그 다음부턴 술기운이 심하게 올라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꾸벅꾸벅 졸며 샤워랑 양치질은 한거 같습니다; (피곤할것인데 그냥 엎어져 잘것이지 깨끗한척 하기는...) 그리고 속옷 한 장 걸친채 침대에 몸을 맡긴 저는 누가 잡아가도 모를것처럼 깊은 수면에 빠져들었습니다. 자면서 뭔가 이상야릇(?)한 꿈도 꾼 것 같은데... 그부분은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고... 하여튼 그런 단밤같은 꿈을 꾸고 있는데 자꾸 어디선가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나고 뭐 떨어지는 소리가 나고... 분명 이방엔 나밖에 없는데 누군가 속닥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심상치 않았습니다. 전 이 달콤한 꿈에서 헤어나오기 싫었기에 왠만하면 그냥 무시한채 계속 잠들고 싶었지만 자잘한 소리에 신경이 곤두세워질때로 곤두세워진 저는 일만톤같은 눈꺼풀이 스르르 열리기 시작했고 저의 눈동자는 주위를 잠이 덜깬 눈으로 이리저리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야, 미연(가명)아~ 이 x끼 깼어! 깼어!!" 무언가 당황함이 가득실린 여성음의 거친발언이 저의 정신을 확 들게 할때쯤 어느새 저의 턱밑엔 날카로운 무언가가 깔려 있었고 순간 저는 겁에질린 비명을 지르며 주위 상황을 파악했습니다. 스타킹같은 흉측한 것을 얼굴에 푹 눌러쓴 2인조 여성도둑x들이 잠에서 깨어난 저를 보고 한명은 제 턱밑에 칼 같은 날카로운것을 들이데고 있었고 한명은 다시 자기 할일에 몰두하였습니다. 제 크나큰 실수였습니다. 아니 세상에... 방금전에 들어오면서 문단속을 안했나 봅니다;; "너 이 호X 새X~! 소리지르면 바로 케첩 볼 줄 알어!!" 전 분명 전에 헬스도 하고 스포츠도 좋아했기에 건장한 체격을 지닌 남성이었지만 이렇게 목에 칼이 들어오니 당췌 전신에 식은땀이 주르르 흐르는 것만 같고 힘이 들어가질 않고 바람에 나풀거리는 풀잎처럼 덜덜덜 떨리기만 하더군요... 전 그 여자가 시키는데로 아무말안한채 입을 꼭 다물고 있었죠 그러자 어디서 이런걸 용케 구했는지 박스테이프(?)라고 해야 하나?... 두꺼운 테이프를 제 입에 두르고 제 팔을 뒤로 하고 혹시라도 저항이라도 할까봐 몇곂을 두르더군요;; 아... 정말 그땐 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리고 속옷 한장 걸친채 겁에 질려 떨고있는 저를 보니 그게 그렇게 재미있었나 봅니다... 나쁜x들.... 계속 킥킥데더니만 방에 불을 켜더니만 지들 핸드폰으로 제 모습을 찍지 않나... "얼~ 운동좀 했나본데?" 하더니만 가슴부터 시작해서 ... 스르르 손이 타고내려오더니만 가랑이 사이까지 만지고는... "운동하면 이것도 큰가바~ 하하!" . . . . . 아.. 진짜 그 나쁜 x들... 죽이고 싶었습니다... 치욕그자체였습니다. 글을 쓰고 있자니 제 속안에 있던 분이 다시 용솟음 치는거 같아서 더이상 글을 못쓰겠군요... 2부는 여러분들 호응이 좋으면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켁... 집에 2인조 여성도둑이 들었어요!!
몇 일전의 일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이 글을 쓰기
정확히 3일전이군요... 그때 너무 놀라서 지금도 생각해보면
심장이 벌렁벌렁 합니다;;
저로 말씀드리자면 20대 초반의 남성으로
서울의 D대학을 다니고 있는지라 조그마한 원룸에서
독신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수업끝나고 술 약속을 거하게 잡았던 저는
호프집에서 소맥을 쉴 새 없이 퍼부었고 오바이트도
마다하지 않은채 늦은 밤까지 마신 저는 용케도
비틀비틀 거리며 제가 사는 집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다행히도 이 날 몸은 심하게 취해있었지만 정신은
다 놓은 상태가 아니라서 저부분까진 기억이 나는군요
그리고 그 다음부턴 술기운이 심하게 올라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꾸벅꾸벅 졸며 샤워랑 양치질은
한거 같습니다; (피곤할것인데 그냥 엎어져 잘것이지 깨끗한척 하기는...)
그리고 속옷 한 장 걸친채 침대에 몸을 맡긴 저는
누가 잡아가도 모를것처럼 깊은 수면에 빠져들었습니다.
자면서 뭔가 이상야릇(?)한 꿈도 꾼 것 같은데... 그부분은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고... 하여튼 그런 단밤같은 꿈을 꾸고 있는데
자꾸 어디선가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나고 뭐 떨어지는 소리가
나고... 분명 이방엔 나밖에 없는데 누군가 속닥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심상치 않았습니다.
전 이 달콤한 꿈에서 헤어나오기 싫었기에 왠만하면 그냥
무시한채 계속 잠들고 싶었지만 자잘한 소리에 신경이 곤두세워질때로
곤두세워진 저는 일만톤같은 눈꺼풀이 스르르 열리기 시작했고
저의 눈동자는 주위를 잠이 덜깬 눈으로 이리저리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야, 미연(가명)아~ 이 x끼 깼어! 깼어!!"
무언가 당황함이 가득실린 여성음의 거친발언이 저의 정신을
확 들게 할때쯤 어느새 저의 턱밑엔 날카로운 무언가가
깔려 있었고 순간 저는 겁에질린 비명을 지르며 주위 상황을
파악했습니다.
스타킹같은 흉측한 것을 얼굴에 푹 눌러쓴 2인조 여성도둑x들이
잠에서 깨어난 저를 보고 한명은 제 턱밑에 칼 같은 날카로운것을
들이데고 있었고 한명은 다시 자기 할일에 몰두하였습니다.
제 크나큰 실수였습니다. 아니 세상에... 방금전에 들어오면서
문단속을 안했나 봅니다;;
"너 이 호X 새X~! 소리지르면 바로 케첩 볼 줄 알어!!"
전 분명 전에 헬스도 하고 스포츠도 좋아했기에 건장한 체격을 지닌
남성이었지만 이렇게 목에 칼이 들어오니 당췌 전신에 식은땀이
주르르 흐르는 것만 같고 힘이 들어가질 않고 바람에 나풀거리는
풀잎처럼 덜덜덜 떨리기만 하더군요...
전 그 여자가 시키는데로 아무말안한채 입을 꼭 다물고 있었죠
그러자 어디서 이런걸 용케 구했는지 박스테이프(?)라고 해야
하나?... 두꺼운 테이프를 제 입에 두르고 제 팔을 뒤로 하고
혹시라도 저항이라도 할까봐 몇곂을 두르더군요;;
아... 정말 그땐 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리고 속옷 한장 걸친채 겁에 질려 떨고있는 저를 보니
그게 그렇게 재미있었나 봅니다... 나쁜x들....
계속 킥킥데더니만 방에 불을 켜더니만 지들 핸드폰으로
제 모습을 찍지 않나... "얼~ 운동좀 했나본데?"
하더니만 가슴부터 시작해서 ... 스르르 손이 타고내려오더니만
가랑이 사이까지 만지고는... "운동하면 이것도 큰가바~ 하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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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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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그 나쁜 x들... 죽이고 싶었습니다... 치욕그자체였습니다.
글을 쓰고 있자니 제 속안에 있던 분이 다시 용솟음 치는거 같아서
더이상 글을 못쓰겠군요...
2부는 여러분들 호응이 좋으면 계속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