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개월의 아기를 둔 엄마이며..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남편을 둔 여자입니다.. 이번 12월에 늦은 결혼을 합니다..((아직 나이가 젊으니 늦은것도 아닙니다만..)) 이런저런 큰일들 때문에.. 3년이나 미루어져 왔지만.. 그래도 지금 이라도 하는거에 너무 만족하고.. 행복하단 생각만 하고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저희친정엄마 아무 관심을 안가져 주십니다.. 당연 지금까지 신랑과 3년을 살왔지만.. 양가 상견례도 안했구요.. 상견례 안한건 저희 엄마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라 말씀 드리긴 어렵겟지만.. 아무튼 저희 친정어머니가..상견례 하자고 할때마다 차일피일 미루시고.. 시어머니 되시는분이 1년넘게 기다리다 지치셔서.. 그냥 하지말자 해서 못하게 되었구요.. 제가 친정에는 좀 무심했던것도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딸이 결혼한다고 전화를 수차례 드렸고,, 사위가 전화한다고 전화를 수차례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전화한통 안받으시다가.. 몇일전에 전화해서.. ""엄마 왜 이렇게 통화하기 힘들어??"" 그랬더니.. ""받기싫어서 안받았다!!! 일한다!!!! 바쁘니까 짧게 이야기 해라""화난 목소리로 이러시네요.. 저 순간 너무 화가나서.. ""아랐다"" 하고 끊어버렸습니다.. 끊고 나서 어찌나 울었던지.. 눈이 다부었엇네요.. 결혼식에 저희 엄마보고 돈한푼 보태라고 한적없었습니다.. 시엄마가 결혼식 시켜야 된다 우기셔서 하게되었구요.. 시기가 적합하지 않은지라.. 시엄마가.. 급하게 급전빌려하는 결혼식에.. 그냥 단지 저희 엄마 결혼식날 입으실 한복한벌에 화장만 개인적으로 준비하는게 다였거든요.. 근데도 우리 친정엄마 결혼식 두달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배짱 태세이며..아무런 생각도 안하시는것 같습니다.. 결혼준비는 친정엄마랑 같이 하는거라 들었는데.. 전화 조차 받지않고 상견례 이야기도 꺼냈엇는데 자꾸 묵살 하시는 이유를 당체 모르겟습니다.. 집에를 가보려고 해도.. 최근에 엄마가 이사한지라..친정동생도 친정엄마도 연락 두절이라 집을 알아낼 방법이 없네요.. 제가 사는집 재건축 문제로 이사도 해야하고.. 결혼식도 몇달안남았고.. 거기에다 울 애기까지.. 아이 하나 키우는것도 힘든데.. 여러가지 큰일이 겹치니.. 연락 없는 엄마가 너무 야속하기만 합니다.. 신랑이 전화 한다고 하는데.. 전화를 받으셔야 말이죠.. 전화도 받지 않고.. 이제는 그냥 저희 엄마없이 결혼식 올려야 할것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부모님없는 결혼식...
저는 26개월의 아기를 둔 엄마이며..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남편을 둔 여자입니다..
이번 12월에 늦은 결혼을 합니다..((아직 나이가 젊으니 늦은것도 아닙니다만..))
이런저런 큰일들 때문에.. 3년이나 미루어져 왔지만..
그래도 지금 이라도 하는거에 너무 만족하고.. 행복하단 생각만 하고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저희친정엄마 아무 관심을 안가져 주십니다..
당연 지금까지 신랑과 3년을 살왔지만.. 양가 상견례도 안했구요..
상견례 안한건 저희 엄마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라 말씀 드리긴 어렵겟지만..
아무튼 저희 친정어머니가..상견례 하자고 할때마다 차일피일 미루시고..
시어머니 되시는분이 1년넘게 기다리다 지치셔서.. 그냥 하지말자 해서
못하게 되었구요..
제가 친정에는 좀 무심했던것도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딸이 결혼한다고 전화를 수차례 드렸고,,
사위가 전화한다고 전화를 수차례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전화한통 안받으시다가..
몇일전에 전화해서..
""엄마 왜 이렇게 통화하기 힘들어??"" 그랬더니..
""받기싫어서 안받았다!!! 일한다!!!! 바쁘니까 짧게 이야기 해라""화난 목소리로 이러시네요..
저 순간 너무 화가나서..
""아랐다"" 하고 끊어버렸습니다..
끊고 나서 어찌나 울었던지.. 눈이 다부었엇네요..
결혼식에 저희 엄마보고 돈한푼 보태라고 한적없었습니다..
시엄마가 결혼식 시켜야 된다 우기셔서 하게되었구요..
시기가 적합하지 않은지라.. 시엄마가.. 급하게 급전빌려하는 결혼식에..
그냥 단지 저희 엄마 결혼식날 입으실 한복한벌에 화장만 개인적으로 준비하는게 다였거든요..
근데도 우리 친정엄마 결혼식 두달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배짱 태세이며..아무런 생각도 안하시는것 같습니다..
결혼준비는 친정엄마랑 같이 하는거라 들었는데..
전화 조차 받지않고 상견례 이야기도 꺼냈엇는데 자꾸 묵살 하시는 이유를 당체
모르겟습니다..
집에를 가보려고 해도..
최근에 엄마가 이사한지라..친정동생도 친정엄마도 연락 두절이라
집을 알아낼 방법이 없네요..
제가 사는집 재건축 문제로 이사도 해야하고..
결혼식도 몇달안남았고..
거기에다 울 애기까지..
아이 하나 키우는것도 힘든데.. 여러가지 큰일이 겹치니..
연락 없는 엄마가 너무 야속하기만 합니다..
신랑이 전화 한다고 하는데..
전화를 받으셔야 말이죠..
전화도 받지 않고.. 이제는 그냥 저희 엄마없이 결혼식 올려야 할것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