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남자(IP: MDAyZDhkY2Y6) 2007.11 .02 11:05 [베플지킴이] 나이 스물 여덟에 사귄지 2년..... 이 시간들이 모두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글쓴이 헛살았네. 다른생활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사랑은 완전 낭패야. 사랑하는 여자가 구멍난 팬티 입고 다닐 정도로 바쁘게 살면 모른체 하고 있다가 몰래 팬티 세트 선물해주는 센스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게 사랑 아냐? 나 말이야.. 내옷 다림질 할때 울 마누라꺼 같이 다리다가 바지 밑단 터진거 보고 괜히 화나더라.. 여자가 직장 생활하면서 이런거 입고 다니나 싶어서... 괜히 화나더라고.. 그냥 내 자신한테 나더라.. 그래서 마누라 몰래 내가 꼬멨다. 그리고 주말에 바지 사주러 끌고 나갔다.. 맨날 돈없다 함서 남편이랑 애들꺼만 사는게 괜히 짜증나서.. 내가 강제로 델꾸 나가서 사 입혔다... 신경 못써준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팬티? 여자는 신체 구조상 남자보다 팬티가 더 잘 더러워져서 그만큼 잘 빨아야 하기 때문에 남자 팬티보다 더 잘 헤진다.. 그런거 이해하려고 노력 좀 해봐라.. 여자들이 무슨 쇼윈도에 서있는 마네킹인줄 아는가본데... 그들도 사람이다.. 바쁘면 더러운거 입고 다닐 수도 있고, 빵구난거 입고 다닐 수도 있지.. 그렇게 피곤하게 살고 있음... 나 같으면 하던거 멈추고.. 꼭 안아주겠다. 안마도 해주고.. 발 마사지도 해주고... 여자가 너만 바라본다며... 애교도 많다며.. 거기다 공부도 잘해... 뭐가 불만인데? 그러고도 사랑타령이야? ------------------------------------------------------------------------------ 짠하다.. 베플지킴 첨봤다 베플지킴해주분 감사드려요~ ^^
베플지킴
[베플지킴이]
나이 스물 여덟에 사귄지 2년..... 이 시간들이 모두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글쓴이 헛살았네. 다른생활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사랑은 완전 낭패야.
사랑하는 여자가 구멍난 팬티 입고 다닐 정도로 바쁘게 살면 모른체 하고 있다가 몰래 팬티 세트 선물해주는 센스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게 사랑 아냐?
나 말이야.. 내옷 다림질 할때 울 마누라꺼 같이 다리다가 바지 밑단 터진거 보고 괜히 화나더라.. 여자가 직장 생활하면서 이런거 입고 다니나 싶어서... 괜히 화나더라고..
그냥 내 자신한테 나더라.. 그래서 마누라 몰래 내가 꼬멨다. 그리고 주말에 바지 사주러 끌고 나갔다.. 맨날 돈없다 함서 남편이랑 애들꺼만 사는게 괜히 짜증나서.. 내가 강제로 델꾸 나가서 사 입혔다... 신경 못써준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팬티? 여자는 신체 구조상 남자보다 팬티가 더 잘 더러워져서 그만큼 잘 빨아야 하기 때문에 남자 팬티보다 더 잘 헤진다.. 그런거 이해하려고 노력 좀 해봐라..
여자들이 무슨 쇼윈도에 서있는 마네킹인줄 아는가본데... 그들도 사람이다.. 바쁘면 더러운거 입고 다닐 수도 있고, 빵구난거 입고 다닐 수도 있지..
그렇게 피곤하게 살고 있음... 나 같으면 하던거 멈추고.. 꼭 안아주겠다. 안마도 해주고.. 발 마사지도 해주고... 여자가 너만 바라본다며... 애교도 많다며.. 거기다 공부도 잘해... 뭐가 불만인데? 그러고도 사랑타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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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다.. 베플지킴 첨봤다 베플지킴해주분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