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혼한지 6개월됐어요 여러가지 복잡한(?)일들로 헤어지게되었죠 헤어질때 위자료나 양육비한푼 받지않고 딸아이 둘을 데리고 친정으로와서 살고 있어요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정말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다신 보지않고 살리라 생각했지만 그게 않되더라구요 헤어지고 한두달쯤 지났을때 자려구 누웠는데 갑자기 큰아이가 엉엉 우는거예요 깜짝놀라서 왜우냐고 물으니가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구슬리고 달래서 다시물으니가 아빠가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던지.... (큰딸은 6살,작은딸은3살) 나에게 상처만주던 나쁜사람이지만 역시 아이한테는 아빠가 그리운 존재였구나하는 생각에 아이한테 미안해지더라구요 사실 이혼직후 아이들한테 아빠이야기를 못하게 했거든요 그래서 큰아이가 보고싶다고 말은 못하고 참다가 터진것같았어요 그어린것이 저에 눈치를 보면서 참았다는게........큰아이가"엄마 ,아빠가 나미워서 안보러오는거지? 자기가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나봐요 아이들을 붙들고 많이 울었어요 그일이 있은후 아이아빠하고 전화하는것 허락하고 한번 만났어요 아이가 보고싶다면 언제든지 볼수있게 해준다고 약속했어요 그런데 주위분들이 많이 반대하시더라구요 아예 인연을 끊던지 아니면 아이들 보내라고.... 양육비 한푼안 보태주고 다른여자랑 결혼을 하느니 마느니 그런얘기까지 나오는데 넌 항상 이용만 당하냐고.......저보고 다들 바보래요 제가 그사람한테 미련이 있는것은 절대아니고 아이들이 그래도 나에게 아빠라는 존재가 있다 그리고 보고싶을때언제든지 볼수 있다. 너희들은 절대 버림받은것이아니고 이렇게 사는것도 너희들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그사람과 저와 인연이 끊겼다고해서 아이들과의 인연까지 끊을수가 없었어요 저에 이런생각이 잘못됐나요
도와주세요
전 이혼한지 6개월됐어요
여러가지 복잡한(?)일들로 헤어지게되었죠
헤어질때 위자료나 양육비한푼 받지않고 딸아이 둘을 데리고
친정으로와서 살고 있어요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정말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다신 보지않고 살리라 생각했지만 그게 않되더라구요
헤어지고 한두달쯤 지났을때 자려구 누웠는데 갑자기 큰아이가 엉엉 우는거예요
깜짝놀라서 왜우냐고 물으니가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구슬리고 달래서 다시물으니가
아빠가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던지....
(큰딸은 6살,작은딸은3살)
나에게 상처만주던 나쁜사람이지만 역시 아이한테는 아빠가 그리운 존재였구나하는 생각에
아이한테 미안해지더라구요
사실 이혼직후 아이들한테 아빠이야기를 못하게 했거든요
그래서 큰아이가 보고싶다고 말은 못하고 참다가 터진것같았어요
그어린것이 저에 눈치를 보면서 참았다는게........큰아이가"엄마 ,아빠가 나미워서 안보러오는거지?
자기가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나봐요
아이들을 붙들고 많이 울었어요
그일이 있은후
아이아빠하고 전화하는것 허락하고 한번 만났어요
아이가 보고싶다면 언제든지 볼수있게 해준다고 약속했어요
그런데 주위분들이 많이 반대하시더라구요
아예 인연을 끊던지 아니면 아이들 보내라고....
양육비 한푼안 보태주고 다른여자랑 결혼을 하느니 마느니 그런얘기까지 나오는데
넌 항상 이용만 당하냐고.......저보고 다들 바보래요
제가 그사람한테 미련이 있는것은 절대아니고 아이들이 그래도 나에게 아빠라는 존재가 있다
그리고 보고싶을때언제든지 볼수 있다. 너희들은 절대 버림받은것이아니고 이렇게 사는것도 너희들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그사람과 저와 인연이 끊겼다고해서 아이들과의 인연까지 끊을수가 없었어요
저에 이런생각이 잘못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