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버려도 되겠습니까????

우쒸~!!!!2007.11.02
조회1,010

직장에서 상사로인해 스트레스 받는거야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일해온지 벌써 이번달 말일이면 2년입니다.

아, 전 20대 중반의 한여성입니다.

제가 근무하는곳은 작은 호텔이지요...

별 몇개짜리~ 요런데 말구요^^ 

부띠끄호텔있지요??? 뭐 그런곳이지요~

보수도 괜찮고, 일이 익숙해지면 짬짬히 공부도해도되고...

사장님도 너무나 잘 해주시고 직원들도 그럭저럭  괜찮은듯한데,

문제는  정말  답답하고 짜증이 나는 직원이 한명있어요....

지배인....ㅡ_ㅡ^ 아 욕나올라그래~!!!( 쌍판떼기 생각하믄,,,,)

어찌 사람이 자기 기분대로 그때그때 성격이 바뀌는건지, 아직도 적응이 안되고있어요...전...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지배인을 싫어라 합니다...

퇴근한 직원 없을땐 쌍욕 섞어가며 심한욕하기 일쑤고,,,,

하루종일 하는것도 없이 월급은 더럽게 많이 받더군요

맨날 게임이나 하고있는데도 말이지요....

오늘도 어김없이 앞뒤 잘라먹고 중간만 쏙 얘기하고선 못알아들으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데... 그것도 손님들이 앞에 있는데 전화로 말이지요,

이사람의 주특기중 하나랍니다.(앞뒤잘라먹고 중간만 얘길해서 너도나도 당황...)

손님이 없는 자리였다면 모를까 난 바빠 죽겠는데, 얼굴 시뻘겋게 되서는

아무리 손님이 앞에 있어도 싱글거리면서 나긋하게 말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소리지를 일도 아니여서 너무나 화가나더라구요...  순간 완전 바보가 된듯한 기분,,,,,,

직원들만 2년동안 20명 이상은 관둔것 같습니다.

반 이상은 다 지배인때문에....ㅡ_ㅡ

아주 자기 혼자 잘랐고, 자기 혼자 똑똑한척 다하고, 직원들 멍멍이무시하고.... ㅠㅡㅜ우쒸!!!

지배인을 몰아내려고 여러직원들과 작전도 짜봤으나 소용이 없드라구요....

사장님 앞에선 손에 지문이 없어질 정도록 싹싹 비벼데고, 없는자리에선 완전 돌변하고....

우라질 인간같으니~!!!!!  가끔씩 저질스런 말도해대고....

사장님 앞에서  직원들 위하는척하면서  없는 얘기 지어내기도 하고,

여직원이 모자르면 구할때까지 지배인이 근무를 서줘야하는데 이건뭐

나몰라라하면서 남아있는 직원만 혹사시키기 일쑤고.... 

이인간때문에 화병이 생겼는지 화만 나면 뱃속에 가스가 차는 느낌이....ㅠㅡㅜ

하체도 자꾸만 부어오르고 잠도 잘 못자고, 맨날 예민해져서는 집에가면 식구들에게 짜증만

내게되네요.....

혹시 이런 계통에 종사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그러면 안되지만 그럴수만 있다면 당장에 식칼들고 달려가서 냅따 죽여버리고 싶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