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비오는 날에 대한 추억은 하나씩은 있을것이다. 나두 그런 사람중에 하나구..!!! 제 제 작년인가.?? 비가 엄청 마니 왔던 여름이었다.. 술도 왠간히 마셨구.. 갑자기 넘 보고파서리.. 집으로 무턱대구 찾아갔지염.. 시간은 한.. 12시는 넘었구 1시가 되었을까?? 우산두 업었구.. 택시타구 내려서리 집까정 걸어서 가는디. 옷은 다 젖었구.. 술은 깨는거 같구.. 은근히 걱정이 되데여.. 이시간에 집에 찾아가면 어떤 얼굴을 할까?? 무슨소리를 할까..?? 잔소리 엄청 만은 사람인디..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것이구.. 집이라구 뻥치구.. 칭구들이랑 술마셨는디.. ㅋㅋㅋ 이런 생각 하면서 걸어서 집앞에 도착했져.. 혼자서 자취하는 사람이라.. 부모님 걱정은 안했는디.. 오피스텔 초인종 누르니.. 첨엔 조용하다가 몇번 누르니 인터폰으로 졸린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염.. "누구세여..!!" "나" 대답하니.. 문이 열리데여.. 어처구니 업다는 얼굴.. "들어와라!!" 무뚝뚝하게 한마디 하더니 화장실 가서 수건 가지구 와서.. 주더라구염.. 젖은머리며.. 옷이며.. 닦고 있으니.. 추리링을 주더라구염.. 그리고 한마디.. "집이라며..!!" "......" "술마시지 말라구 얘기하면 머하니.." "....." "비도 오는데 집에 가지.. 하여간 사고만 치구 다녀!!" "..... 미안.." "미현아!!! 에휴... 아니다.. 한번만 더 이러면 알아서 해.. 다시 얘기 안한다..!!" "엉.... 휴~~~" "니가 한숨은 왜숴!" "그냥 미안해서..." "옷 갈아입어.. 집에 가자.." "엉.. " 그때 생각하면 대충 이랬던거 같아염.. 저는 별말 못하구 있구 그 사람이 야그 다 했거든여.. 그러다가 그해 겨울에 끝났지염.. 그땐 머가 그렇케 힘이 들었었는지.. !! 왜 글케 그 사람을 이해 못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니.. 참 그 사람 귀찬게 마니 한거 같아염.. 비오는날.... 그 사람 마니 힘들었었어염.. 저때문에염.. 왜 그 사람한테 비오는 날만 그렇케 귀찬케 했느지 모르겠네염.. 모든걸 다 받아 줄수 있는 사람이라구 생각했는데.. 전 그 사람의 모든걸 받아 줄수 있을 꺼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 현실이 ...가만 냅두지 않터라구염.. 문득 그 사람 잘 살구 있을까 ?? 궁금하기두 한데염.. 어찌 연락해 볼수 있는 방법두 업네염.. 사랑했던 사람은 잊는게 아니라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이는 눈 같네여.. 봄날이 되어두 녹지않는 눈여..~~~
비에 관한 나의 아련한 추억
사람마다 비오는 날에 대한 추억은 하나씩은 있을것이다.
나두 그런 사람중에 하나구..!!!
제 제 작년인가.?? 비가 엄청 마니 왔던 여름이었다..
술도 왠간히 마셨구..
갑자기 넘 보고파서리..
집으로 무턱대구 찾아갔지염..
시간은 한.. 12시는 넘었구 1시가 되었을까??
우산두 업었구.. 택시타구 내려서리
집까정 걸어서 가는디.
옷은 다 젖었구.. 술은 깨는거 같구..
은근히 걱정이 되데여..
이시간에 집에 찾아가면 어떤 얼굴을 할까??
무슨소리를 할까..??
잔소리 엄청 만은 사람인디..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것이구..
집이라구 뻥치구.. 칭구들이랑 술마셨는디..
ㅋㅋㅋ 이런 생각 하면서 걸어서 집앞에 도착했져..
혼자서 자취하는 사람이라.. 부모님 걱정은 안했는디..
오피스텔 초인종 누르니.. 첨엔 조용하다가
몇번 누르니 인터폰으로 졸린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염..
"누구세여..!!"
"나"
대답하니.. 문이 열리데여..
어처구니 업다는 얼굴..
"들어와라!!"
무뚝뚝하게 한마디 하더니 화장실 가서 수건 가지구 와서.. 주더라구염..
젖은머리며.. 옷이며.. 닦고 있으니..
추리링을 주더라구염.. 그리고 한마디..
"집이라며..!!"
"......"
"술마시지 말라구 얘기하면 머하니.."
"....."
"비도 오는데 집에 가지.. 하여간 사고만 치구 다녀!!"
"..... 미안.."
"미현아!!! 에휴... 아니다.. 한번만 더 이러면 알아서 해.. 다시 얘기 안한다..!!"
"엉.... 휴~~~"
"니가 한숨은 왜숴!"
"그냥 미안해서..."
"옷 갈아입어.. 집에 가자.."
"엉.. "
그때 생각하면 대충 이랬던거 같아염..
저는 별말 못하구 있구 그 사람이 야그 다 했거든여..
그러다가 그해 겨울에 끝났지염..
그땐 머가 그렇케 힘이 들었었는지.. !!
왜 글케 그 사람을 이해 못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니.. 참 그 사람 귀찬게 마니 한거 같아염..
비오는날....
그 사람 마니 힘들었었어염..
저때문에염..
왜 그 사람한테 비오는 날만 그렇케 귀찬케 했느지 모르겠네염..
모든걸 다 받아 줄수 있는 사람이라구 생각했는데..
전 그 사람의 모든걸 받아 줄수 있을 꺼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 현실이 ...가만 냅두지 않터라구염..
문득 그 사람 잘 살구 있을까 ?? 궁금하기두 한데염..
어찌 연락해 볼수 있는 방법두 업네염..
사랑했던 사람은 잊는게 아니라 가슴속에 차곡차곡 쌓이는 눈 같네여..
봄날이 되어두 녹지않는 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