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그때보단 컸고, 기다려야하지도 않고, 희생해야할 필요가 없다 생각했던 1년반동안 참 많은 생각을 했고, 많은 감정의 변화가 왔다.
그는 나와 가치관이 다르구나.
그는 내가 늘 이해하길 바라는구나.
그는 내가 그의 엄마이길바라는걸까?
그는 친구가 그렇게도 좋을까?
그는 그자신이 제일 먼저구나.
그는 이기적이구나.
그는 내얘기를 이해못하는구나.
그는 나와정말 다른사람 이구나.
그는 왜 열정이 없을까?
그는 원래 그런사람이었을수도 있겠구나.
그는 돈을모을 성향이 없구나.
그는 약속이 어떤건지 모르는걸까?
그는 원래는 다정한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는 잠자리를 거부하는 나에게 왜 아무것도 묻지 않는걸까?
그는 예전같지 않은 우리사이, 나의 마음에 대해 왜 아무것도 묻지 않았던걸까?
그는 기본적인 예의에대해 생각해본적이 있을까?
그는 길들여져버린 내 모습을 왜 다시 첨으로 바뀌길 바라는걸까?
그는 힘들어하는 나에게 지쳐버린 나에게 왜 먼저 헤어지자는 말을 안하는걸까?
그는 왜 늘 피곤해할까?
그는 왜 내가 토라졌을때, 화났을때, 나 스스로 풀리길 기다릴까?
그는 왜 날 사랑한다고 말할까?
그는 왜 늘 한결같을까?
그는 진심인걸까?
그는 내 마음의 변화에 왜 담담한걸까?
그는 권태로운 내 마음에 왜 꽃을 피워주지 못할까?
그는 내가 결혼하고싶은 남자가 못되주겠구나.
그는 늘 언제나 나중에..라고 말할수밖에없는 사람이구나.
나는 그에게 일부일뿐이구나.
어느샌가 내 마음의 문이 조금씩 닫히고 있었고, 잠자리를 몸에서 부터 마음도 거부하고 있었다.
어느샌가 그와 더이상 연인의 관계로 지내는것에 대해 시간낭비라 느끼게 되었다.
그는 나에게 다정한 남편으로, 듬직한 남편으로, 평생 내곁에 있어줄것 이라는 상상을 조금씩 깨고있었으니까..
그가 싫은건 아니었지만, 헤어지고 싶은건 아니었지만, 내 20대 초반의 꽃다운 나이를 그를 기다리는데에만 써서, 나에게 남은건 별로 없고, 그렇다고 그와 결국 결혼할거란 생각은 조금씩 깨져가고 있었기때문에, 더이상 그의 곁에 있어봤자 좋을게 없다고 여겼고, 내가 꿈꾸고 지켜왔던 사랑은 이런게 아니었음을 느꼈기에. 그래서 헤어졌다.
그런데 어느새 나의 일부가 되었던 그인지라, 헤어진 지금 난 앙금없는 빵이 된 기분이다.
하루종일 그가 생각나는것도 아니건만, 그냥 힘이 없다.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
이제는 나에게 시간과 돈과 모든 신경을 나에게 쏟고싶다,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다른사람을 가볍게 만나고 싶다.
답답하고.. 답이 나오는 문제도 아니고, 그를 다시만나고 싶은것도 아닌데, 힘들고, 그래서 주저리주저리 써본다.
이럴것을..사랑을..왜그리 믿었을까요..
1686일-연인으로,2일-헤어진연인으로,
햇수로 5년.. 연인으로 지내며.. 참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싸우고, 희생하고, 기다리고, 이해해주고, 웃고, 울었다.
어렸고, 기다려야했고, 희생해야 했던 날들이 지나고,
나름 그때보단 컸고, 기다려야하지도 않고, 희생해야할 필요가 없다 생각했던 1년반동안 참 많은 생각을 했고, 많은 감정의 변화가 왔다.
그는 나와 가치관이 다르구나.
그는 내가 늘 이해하길 바라는구나.
그는 내가 그의 엄마이길바라는걸까?
그는 친구가 그렇게도 좋을까?
그는 그자신이 제일 먼저구나.
그는 이기적이구나.
그는 내얘기를 이해못하는구나.
그는 나와정말 다른사람 이구나.
그는 왜 열정이 없을까?
그는 원래 그런사람이었을수도 있겠구나.
그는 돈을모을 성향이 없구나.
그는 약속이 어떤건지 모르는걸까?
그는 원래는 다정한사람이 아닐지도 모른다.
그는 잠자리를 거부하는 나에게 왜 아무것도 묻지 않는걸까?
그는 예전같지 않은 우리사이, 나의 마음에 대해 왜 아무것도 묻지 않았던걸까?
그는 기본적인 예의에대해 생각해본적이 있을까?
그는 길들여져버린 내 모습을 왜 다시 첨으로 바뀌길 바라는걸까?
그는 힘들어하는 나에게 지쳐버린 나에게 왜 먼저 헤어지자는 말을 안하는걸까?
그는 왜 늘 피곤해할까?
그는 왜 내가 토라졌을때, 화났을때, 나 스스로 풀리길 기다릴까?
그는 왜 날 사랑한다고 말할까?
그는 왜 늘 한결같을까?
그는 진심인걸까?
그는 내 마음의 변화에 왜 담담한걸까?
그는 권태로운 내 마음에 왜 꽃을 피워주지 못할까?
그는 내가 결혼하고싶은 남자가 못되주겠구나.
그는 늘 언제나 나중에..라고 말할수밖에없는 사람이구나.
나는 그에게 일부일뿐이구나.
어느샌가 내 마음의 문이 조금씩 닫히고 있었고, 잠자리를 몸에서 부터 마음도 거부하고 있었다.
어느샌가 그와 더이상 연인의 관계로 지내는것에 대해 시간낭비라 느끼게 되었다.
그는 나에게 다정한 남편으로, 듬직한 남편으로, 평생 내곁에 있어줄것 이라는 상상을 조금씩 깨고있었으니까..
그가 싫은건 아니었지만, 헤어지고 싶은건 아니었지만, 내 20대 초반의 꽃다운 나이를 그를 기다리는데에만 써서, 나에게 남은건 별로 없고, 그렇다고 그와 결국 결혼할거란 생각은 조금씩 깨져가고 있었기때문에, 더이상 그의 곁에 있어봤자 좋을게 없다고 여겼고, 내가 꿈꾸고 지켜왔던 사랑은 이런게 아니었음을 느꼈기에. 그래서 헤어졌다.
그런데 어느새 나의 일부가 되었던 그인지라, 헤어진 지금 난 앙금없는 빵이 된 기분이다.
하루종일 그가 생각나는것도 아니건만, 그냥 힘이 없다.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
이제는 나에게 시간과 돈과 모든 신경을 나에게 쏟고싶다,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다른사람을 가볍게 만나고 싶다.
답답하고.. 답이 나오는 문제도 아니고, 그를 다시만나고 싶은것도 아닌데, 힘들고, 그래서 주저리주저리 써본다.
사랑이 이런거였는데, 난 왜 내 모든걸 버리고, 사랑에 모든 열정을 쏟으며 살았던걸까.
결국 그 대단하던 민들레사랑이 이렇게 시들거였는데 말이다.
사랑은 허무한건가보다.
그냥 선이라도 봐서 결혼하고싶기도 하고.
아무도 만나기 싫기도 하고.
그동안의 추억, 시간들, 내 인생, 어떻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