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드디어 비에 의해 내가 K.O 당하고 침대에 쓰러져 누웠다. 비몽사몽 좋아하지도 않는 잠을 자고 있는데 따르릉~ 친구로 부터 전화... 만나 밥이나 같이 먹자고... 나뿐만 아니라 여기 사는 사람들의 마음은 비슷하리라 나는 친구 차를 타고 시골마을 소문난 추어탕집으로 가서 정말 맛난 추어탕 한그릇을 배불리 먹고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 흐르는 음악 '반지'를 들었다. 전망 : 이 노래 제목이 뭔데? 친구 : '반지' 내 요즘 배우는 중이다. 전망 : 어~ 좋으네, 누가 불렀는데? 친구 : '최유나' '반지' 라는 말에 얼마전에 백화점에서 봐뒀던 진주반지 생각이 문득... 전망 : 우리 배도 부른데 백화점 가서 아이쇼핑 할래? 친구 : 그라지 뭐~ 우리는 지하 주차장에 차를 바킹 시키고 1층으로 올라 갔다. 당연히 보석 코너로... 여기저기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그 진주반지가 있나 봤더니 얌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이었다. 전망 : 아가씨, 이것 한번 보여 주실래요 점원 : 녜, 손님 전망 : (18K 백금에 진주가 예쁘게 세팅 된 것을 손가락에 끼워 보고 친구에게) 어떤는데... 친구 : 아~ 예쁘다 니 손가락에 잘 어울리는 데... 어울리는 것 있을때 그냥 하나 사라... 전망 : (돈이 없는 척하며) 아가씨! 이것 세일에서 좀 더 깎아 주세요... 돈이 없는데 반지가 이뻐서... 점원 : 안되는데... (조금 생각하더니...) 그러면 특별히 끝자리는 할인해 드릴께요... 그렇게 어제는 그동안 꼭 갖고 싶었던 진주 반지를 하나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목걸이, 귀걸이는 홈쇼핑에서 산 것이 있어 이젠 세트가 되고... 나는 어릴 때 부터 영롱하게 빛나는 진주가 늘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어제 진주반지 하나로... 그 꿈을 이루고... 그동안 우울한 마음도 날려 버렸다. 추어탕과 반지... 그리고 진주
추어탕과 반지... 그리고 진주
어제 오전, 드디어 비에 의해 내가 K.O 당하고 침대에 쓰러져 누웠다.
비몽사몽 좋아하지도 않는 잠을 자고 있는데 따르릉~
친구로 부터 전화... 만나 밥이나 같이 먹자고...
나뿐만 아니라 여기 사는 사람들의 마음은 비슷하리라
나는 친구 차를 타고 시골마을 소문난 추어탕집으로 가서 정말 맛난
추어탕 한그릇을 배불리 먹고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 흐르는 음악
'반지'를 들었다.
전망 : 이 노래 제목이 뭔데?
친구 : '반지' 내 요즘 배우는 중이다.
전망 : 어~ 좋으네, 누가 불렀는데?
친구 : '최유나'
'반지' 라는 말에 얼마전에 백화점에서 봐뒀던 진주반지 생각이 문득...
전망 : 우리 배도 부른데 백화점 가서 아이쇼핑 할래?
친구 : 그라지 뭐~
우리는 지하 주차장에 차를 바킹 시키고 1층으로 올라 갔다.
당연히 보석 코너로... 여기저기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그 진주반지가
있나 봤더니 얌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이었다.
전망 : 아가씨, 이것 한번 보여 주실래요
점원 : 녜, 손님
전망 : (18K 백금에 진주가 예쁘게 세팅 된 것을 손가락에 끼워 보고 친구에게)
어떤는데...
친구 : 아~ 예쁘다 니 손가락에 잘 어울리는 데...
어울리는 것 있을때 그냥 하나 사라...
전망 : (돈이 없는 척하며) 아가씨! 이것 세일에서 좀 더 깎아 주세요...
돈이 없는데 반지가 이뻐서...
점원 : 안되는데... (조금 생각하더니...)
그러면 특별히 끝자리는 할인해 드릴께요...
그렇게 어제는 그동안 꼭 갖고 싶었던 진주 반지를 하나 사서 집으로 돌아왔다.
목걸이, 귀걸이는 홈쇼핑에서 산 것이 있어 이젠 세트가 되고...
나는 어릴 때 부터 영롱하게 빛나는 진주가 늘 갖고 싶었는데... 드디어 어제
진주반지 하나로... 그 꿈을 이루고... 그동안 우울한 마음도 날려 버렸다.
추어탕과 반지... 그리고 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