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들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꺼구 싫어하시는 분도 있겠죠. 전 후자인데.. 거의 증오 수준입니다. 먼저 제 주량 소주 3잔입니다. 여기서 2~3잔 더 마시면 오바이트하고 머리 엄청 아프고 그대로 뻗어버립니다. 제가 술을 잘 못하니까... 항상 회식자리가 고민입니다. 우선 저희 회식 문화는 술잔 돌리기를 합니다. 적어도 모인 사람들한테 한잔씩은 줘야 합니다. 생각을 해봅시다. 보통 7~8명이서 회식을 할텐데 .. 주고 받고 할려면 적어도 제가 14~16잔은 먹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오죠.. 근데 전 3잔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죠.. 완전 죽을 맛이죠.. 뭐 몰래몰래 술 버리면 되지 않을가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꼭 공식적으로 다 같이 한잔 하자고 짠을 하는 경우에는 다 보고 있으니 어쩔 수 없이 마셔야 합니다... 젠장 .. 그리고 술먹고 해롱거리면 엄청들 지랄 거립니다.. (저의 위치가 아직 부서내에서 낮은 축에 속하니까요)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술을 먹으면 는다고 합니다. 켁 제가 벌써 이렇게 술 먹은지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이모양입니다.. 얼마전에 한 사람이 한다는 얘기가 술 잘 못먹으면 보약 먹으랍니다.. 내 참 기가 막혀서 ... 그런데 이런 술자리가 1차에서 보통 끝나지 않은게 더 문제죠 .. 보통 3차까지 갑니다.. 그러면 밤 12시를 훌쩍 넘기죠.. 내 참 .. 도대체 술이 뭐가 좋다고 .. 그렇다고 술 자리 분위기가 좋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윗 사람은 항상 자기의 주장을 하고 아랫사람은 그거 좀 맞쳐주고 가만히 묵묵히 듣고 있는 겁니다.. 그런 짓을 몇년 동안 반복을 하니 완전히 죽을 맛이네요 .. 그리고 이상하게 일을 못해도 술 자리 빠지는 걸 굉장히 싫어라 하네요.. 술자리 빠지면, 도대체 이유가 뭐냐.. 꼬치꼬치 캐묻고 .. 그리고 대부분 술자리라는게.. 사전에 예고되지도 않고 .. 선배들(기껏해야 2~3년 차이 납니다..)은 자기 때에는 술자리가 갑자기 생기면.. 알아서 본인 약속들 취소시켰다면서 저희가 선약 있다고 얘길 하면 이해가 안간다고 하네요.. 헐헐 누가 잘못된건지 .. 원 .. 그리고 가끔 야근해서 늦게 끝나면 좀 바로 집에 가면 어디가 덧나느지.. 그렇지 않아도 피곤해 죽겠는데.. 곧 야근하고 먹는 술이 맛있다니 어쩌니... 내 참 .. 그렇게 먹고 싶으면 먹고 싶은 사람만 데려 가지 모두들 데려 가고~! 으~ 왕 짜증 이런 술자리 정말 이제 짜증나네요.. 남들은 한달에 한두번 할까 말까한 것을 저는 일주일에 2~3번을 하고 있으니 ...
이 놈의 회식 ...
회식들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꺼구 싫어하시는 분도 있겠죠.
전 후자인데.. 거의 증오 수준입니다.
먼저 제 주량 소주 3잔입니다. 여기서 2~3잔 더 마시면 오바이트하고
머리 엄청 아프고 그대로 뻗어버립니다.
제가 술을 잘 못하니까... 항상 회식자리가 고민입니다.
우선 저희 회식 문화는 술잔 돌리기를 합니다.
적어도 모인 사람들한테 한잔씩은 줘야 합니다.
생각을 해봅시다.
보통 7~8명이서 회식을 할텐데 ..
주고 받고 할려면 적어도 제가 14~16잔은 먹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오죠..
근데 전 3잔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죠..
완전 죽을 맛이죠..
뭐 몰래몰래 술 버리면 되지 않을가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꼭 공식적으로 다 같이 한잔 하자고 짠을 하는 경우에는 다 보고 있으니
어쩔 수 없이 마셔야 합니다... 젠장 ..
그리고 술먹고 해롱거리면 엄청들 지랄 거립니다..
(저의 위치가 아직 부서내에서 낮은 축에 속하니까요)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술을 먹으면 는다고 합니다.
켁
제가 벌써 이렇게 술 먹은지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이모양입니다..
얼마전에 한 사람이 한다는 얘기가
술 잘 못먹으면 보약 먹으랍니다.. 내 참 기가 막혀서 ...
그런데 이런 술자리가 1차에서 보통 끝나지 않은게 더 문제죠 ..
보통 3차까지 갑니다..
그러면 밤 12시를 훌쩍 넘기죠..
내 참 .. 도대체 술이 뭐가 좋다고 ..
그렇다고 술 자리 분위기가 좋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윗 사람은 항상 자기의 주장을 하고 아랫사람은 그거 좀 맞쳐주고
가만히 묵묵히 듣고 있는 겁니다..
그런 짓을 몇년 동안 반복을 하니 완전히 죽을 맛이네요 ..
그리고 이상하게 일을 못해도 술 자리 빠지는 걸 굉장히 싫어라 하네요..
술자리 빠지면, 도대체 이유가 뭐냐.. 꼬치꼬치 캐묻고 ..
그리고 대부분 술자리라는게.. 사전에 예고되지도 않고 ..
선배들(기껏해야 2~3년 차이 납니다..)은 자기 때에는 술자리가 갑자기 생기면..
알아서 본인 약속들 취소시켰다면서
저희가 선약 있다고 얘길 하면 이해가 안간다고 하네요..
헐헐
누가 잘못된건지 .. 원 ..
그리고 가끔 야근해서 늦게 끝나면 좀 바로 집에 가면 어디가 덧나느지..
그렇지 않아도 피곤해 죽겠는데..
곧 야근하고 먹는 술이 맛있다니 어쩌니... 내 참 ..
그렇게 먹고 싶으면 먹고 싶은 사람만 데려 가지
모두들 데려 가고~! 으~ 왕 짜증
이런 술자리 정말 이제 짜증나네요..
남들은 한달에 한두번 할까 말까한 것을 저는 일주일에 2~3번을 하고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