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내 신랑

어구리2003.07.12
조회1,488

내 남친,내 신랑넘 좋은 토욜 밤 입니다.

님덜아 내 신랑 자랑 좀 할께여내 남친,내 신랑

연애 7년 만에 결혼에 골인 해서 우린 이제 8개월 정도가 되가고 있어여....

내 남친,내 신랑요즘 힘든 일도 있었구........ 시댁에 적응도 안되는 새댁 이지만

잼있게 살고 있슴다.

시모한테 욕먹는 스릴도 즐기면서......내 남친,내 신랑

요즘 신랑이 긴 휴가를 받았어여...

그래서 제가 퇴근후에 오면 울신랑 청소도 깨끗히 해주고, 내 남친,내 신랑도 구워주고.........

아주 행복하게 해준답니다.

낼은 시댁 가는데, 가서 김치랑 밑반찬들 챙겨 올랍니다내 남친,내 신랑

글고 친정가서 늘어지게 쉬다가 오려구여........

지금 신랑은 거실에서내 남친,내 신랑보고, 전 방에서내 남친,내 신랑하고 있슴다..........

너무 늘어지게 쉬고 싶은 저녁밤!!!!!!!!!!

좀 있다 신랑이랑 내 남친,내 신랑도 한잔씩 하고 자려고 합니다.

내 남친,내 신랑가 와주서 더욱 좋은 밤입니다......

영원히 신랑과 행복하고, 내 남친,내 신랑하며 살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