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난 사람이 있습니다. 우연히 참석한 모임에서 마음에 든다며 연락처를 물어보고, 그렇게 대쉬를 하더이다. 처음엔 맘에 안들었지만, 착해보였고 성실하게 생각되서 몇번 만나다보니 정이 들었고 그렇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양다리인 걸 알았습니다..정말 TV에서나 나오는 줄 알았고, 남얘기라고만 생각했었 는데...그것도 자기가 먼저 말을 걸어서 연락을 하게 되었답니다. 내가 뭘 잘못해서 이 일을 당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처음엔 눈물만 났는데 지금에서야 화가 납니다. 뺨이라도 한대 때려줄걸.. 겉으론 성실하고 착한 척, 교회 열심히 다니며 신앙심 가득한 척 위선을 떨었던 걸 생각하니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진작에 알 수 있었는 걸...제가 너무 무뎠나봅니다.. 부모님께 소개시키고...친구들에게 소개시키면서 그렇게 절 안심시켰나봅니다..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욕이라도 해주면 마음이 좀 풀릴까요? 싸이주소를 공개해서 사이버 테러를 부탁해볼까하는 생각까지 합니다... 악플은 사양입니다..ㅠ.ㅠ
이제서야 화가 납니다..
6개월 만난 사람이 있습니다.
우연히 참석한 모임에서 마음에 든다며 연락처를 물어보고, 그렇게 대쉬를 하더이다.
처음엔 맘에 안들었지만, 착해보였고 성실하게 생각되서 몇번 만나다보니 정이 들었고
그렇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양다리인 걸 알았습니다..정말 TV에서나 나오는 줄 알았고, 남얘기라고만 생각했었
는데...그것도 자기가 먼저 말을 걸어서 연락을 하게 되었답니다. 내가 뭘 잘못해서 이 일을
당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처음엔 눈물만 났는데 지금에서야 화가 납니다. 뺨이라도 한대 때려줄걸..
겉으론 성실하고 착한 척, 교회 열심히 다니며 신앙심 가득한 척 위선을 떨었던 걸 생각하니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진작에 알 수 있었는 걸...제가 너무 무뎠나봅니다..
부모님께 소개시키고...친구들에게 소개시키면서 그렇게 절 안심시켰나봅니다..
지금이라도 전화해서 욕이라도 해주면 마음이 좀 풀릴까요? 싸이주소를 공개해서 사이버
테러를 부탁해볼까하는 생각까지 합니다...
악플은 사양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