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저는 22살 먹은 처자에요 제목그대로 울엄마는 거짓말쟁이,아빠는 바람잡이에요, 어렸을때 한참 호기심 많을 나이,,,,,,,,,, 무엇이든 물어보면 어린 저의 상상력이 너무 웃겼는지 아님 상상력을 더 길러주기고 싶으셨는지 이상하케 물어도 제가 물어본게 맞다고 대답하셨어요. 엄마! 사자가 아빠고 호랑이가 엄마야?? 둘이 결혼해서 자식낳으면 딸은 호랑이구 사자가 아들인거지?? 응!!그렇지~ 엄마! 지렁이가 허물벗고 계속계속 커면 뱀 되는거지?? (그당시영구와땡칠이에서천년묵은구렁이가승천하는게유행이었다) 응!! 그렇지~ 어떤날은 가장 친한 친구를 집에 데려왔는데 엄마가 주신 앵두를 씨까지 먹는거라고 열심히 먹고있는데,,, 엄마랑 아빠가 쓰윽 다가오더니 너네 씨앗까지 먹은거야?!! 왜?! 안되?! 먹는거라며?! 너네 피노키오 봤지?! 헉 어떻하니~!!여보! 얘네 어떻게 병원 가야겠어~~ 너네 자고 일어나면 자는 동안 씨앗이 뱃속에서 자라서 코랑 입으로 나뭇가지 나와~!! 어렷을때 나름 똑똑했던 나는 피노키오는 거짓말해서그런거라며난 거짓말안해서괜찮다고 속아 넘어갈듯 말듯 계속 아니라고 주장하자 아빠는 너병원가야된다고 계속 겁주고있는데... 앵두 같이 먹던 내친구 그 얘기 듣다가 울음 터뜨리고 결국 토할정도로 엄마랑 아빠는 쿵짝이 맞는 리얼거짓말쟁이였어여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순수했던 내친구 귀엽기도하고 웃음 나지만 당시는 어찌나 심각했는지잊혀지지가 않아요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서울에서 학교를다녀서 천안에 주말 밖에 못가는데 오랫만에 천안가서 엄마한테 신나게 그동안 있었던 일을 얘기하고있는데 엄마 또 고구마 다이어트를 한다 선포하는거에여 울엄마는 일년 365일 다이어트를해여 얼굴은 말랐는데 배가나와서 쫌 살찌면 힘들다는둥... 엄마는 우리 셋을 제왕절개로 낳으셔서 제왕절개를하면 배에신경이 짤리는데 세번씩이나하시니까 그게 재생이 안되나봐요... 배에 힘도 안들어가고 그러니 자연히배로만살이찌나봐요 어차피 다요트해도 얼굴살만빠지고뱃살은 그대로인데 항상다요트를 하세요.. 폐경기시라 건강관리 잘하셔야되는데 항상 마음은 다른 엄마들 다 드시는 약도사드리고싶고 이것 저것 챙겨드리고싶은데 용돈도 딱 용돈만 쓰기도 어려워서 엄마한테 말로만 이약 좋다고 이약 사먹으라고 말만하는데 엄마들 항상자식은 챙겨도 당신 자신은 챙기시나요...알았다고 대답만 하시고 안사드셔요... 평소 보약도 영양제도 우유도잘안먹는 엄마인걸 알기에 고구마에 물만먹고 다이어트 한단 엄마 얘기 들으니 이걸말릴수도 없고 마음이안좋더라구요... 엄마!고구마 먹으면서우유안먹으면살안빠진데~! 고구마가 살도빼주나?! 웅!당연하지. 엄마 살은 지방이잖아,그래서 그거 놀일려면 고구마 옥시토신성분이랑 우유랑 결합해서 지방을 녹인데#$%&^%$................. 다음날, 평소 우유배달오면 너먹으라고 손도안대던 엄마 우유먹고 싶었던 나 마셔보라하지도 않으시고혼자다마셔버리셨어요 ㅋㅋㅋ.. 팔랑귀 울엄마 아줌마지만순수하고귀여운모습에 풋 웃음이나버렸어요 ㅎㅎㅎㅎㅎㅎ 고구마만 먹는다고 걱정했는데우유도같이먹으니안심도되고 뛰어난순발력으로 거짓말을 꾸며낸 내가 자랑스러웠어요ㅋㅋㅋㅋㅋ 위급상황만 처하면 뛰어나다 싶을 정도로 거짓알리바이가 술술 만들어지는데, 그게 다 그냥 나오는게 아니었나봐요ㅎㅎ 이런 능력을 넘겨주신부보님께 감사드리고ㅋㅋㅋ 빨리 돈벌어서 엄마 약좀 꼭 사다드려야 겠어요 아님 다요트 안하게 지방 제거수술이라도 ㅋㅋ
엄마거짓말때문에미치겠어요.
안녕하세여...저는 22살 먹은 처자에요
제목그대로 울엄마는 거짓말쟁이,아빠는 바람잡이에요,
어렸을때 한참 호기심 많을 나이,,,,,,,,,,
무엇이든 물어보면 어린 저의 상상력이 너무 웃겼는지
아님 상상력을 더 길러주기고 싶으셨는지 이상하케 물어도 제가 물어본게 맞다고 대답하셨어요.
엄마! 사자가 아빠고 호랑이가 엄마야??
둘이 결혼해서 자식낳으면 딸은 호랑이구 사자가 아들인거지??
응!!그렇지~
엄마! 지렁이가 허물벗고 계속계속 커면 뱀 되는거지??
(그당시영구와땡칠이에서천년묵은구렁이가승천하는게유행이었다)
응!! 그렇지~
어떤날은 가장 친한 친구를 집에 데려왔는데
엄마가 주신 앵두를 씨까지 먹는거라고 열심히 먹고있는데,,,
엄마랑 아빠가 쓰윽 다가오더니
너네 씨앗까지 먹은거야?!!
왜?! 안되?! 먹는거라며?!
너네 피노키오 봤지?! 헉 어떻하니~!!여보! 얘네 어떻게 병원 가야겠어~~
너네 자고 일어나면 자는 동안 씨앗이 뱃속에서 자라서 코랑 입으로 나뭇가지 나와~!!
어렷을때 나름 똑똑했던 나는 피노키오는 거짓말해서그런거라며난 거짓말안해서괜찮다고
속아 넘어갈듯 말듯 계속 아니라고 주장하자 아빠는 너병원가야된다고 계속 겁주고있는데...
앵두 같이 먹던 내친구 그 얘기 듣다가 울음 터뜨리고 결국 토할정도로
엄마랑 아빠는 쿵짝이 맞는 리얼거짓말쟁이였어여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순수했던 내친구 귀엽기도하고 웃음 나지만
당시는 어찌나 심각했는지잊혀지지가 않아요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서울에서 학교를다녀서 천안에 주말 밖에 못가는데
오랫만에 천안가서 엄마한테 신나게 그동안 있었던 일을 얘기하고있는데
엄마 또 고구마 다이어트를 한다 선포하는거에여
울엄마는 일년 365일 다이어트를해여
얼굴은 말랐는데 배가나와서 쫌 살찌면 힘들다는둥...
엄마는 우리 셋을 제왕절개로 낳으셔서 제왕절개를하면 배에신경이 짤리는데
세번씩이나하시니까 그게 재생이 안되나봐요...
배에 힘도 안들어가고 그러니 자연히배로만살이찌나봐요
어차피 다요트해도 얼굴살만빠지고뱃살은 그대로인데 항상다요트를 하세요..
폐경기시라 건강관리 잘하셔야되는데
항상 마음은 다른 엄마들 다 드시는 약도사드리고싶고 이것 저것 챙겨드리고싶은데
용돈도 딱 용돈만 쓰기도 어려워서 엄마한테 말로만 이약 좋다고 이약 사먹으라고 말만하는데
엄마들 항상자식은 챙겨도 당신 자신은 챙기시나요...알았다고 대답만 하시고 안사드셔요...
평소 보약도 영양제도 우유도잘안먹는 엄마인걸 알기에
고구마에 물만먹고 다이어트 한단 엄마 얘기 들으니 이걸말릴수도 없고 마음이안좋더라구요...
엄마!고구마 먹으면서우유안먹으면살안빠진데~!
고구마가 살도빼주나?!
웅!당연하지.
엄마 살은 지방이잖아,그래서 그거 놀일려면 고구마 옥시토신성분이랑 우유랑 결합해서 지방을 녹인데#$%&^%$.................
다음날,
평소 우유배달오면 너먹으라고 손도안대던 엄마
우유먹고 싶었던 나 마셔보라하지도 않으시고혼자다마셔버리셨어요 ㅋㅋㅋ..
팔랑귀 울엄마 아줌마지만순수하고귀여운모습에 풋 웃음이나버렸어요 ㅎㅎㅎㅎㅎㅎ
고구마만 먹는다고 걱정했는데우유도같이먹으니안심도되고
뛰어난순발력으로 거짓말을 꾸며낸 내가 자랑스러웠어요ㅋㅋㅋㅋㅋ
위급상황만 처하면
뛰어나다 싶을 정도로 거짓알리바이가 술술 만들어지는데,
그게 다 그냥 나오는게 아니었나봐요ㅎㅎ
이런 능력을 넘겨주신부보님께 감사드리고ㅋㅋㅋ
빨리 돈벌어서 엄마 약좀 꼭 사다드려야 겠어요
아님 다요트 안하게 지방 제거수술이라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