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참 잘난게 하나없는 얼굴이랄까... 얼굴은 달이 떳는지 동글동글... 쌍꺼풀도 없고... 코도 낮고... 입술도 너~무 두껍고... 얼굴에 자신있는 부분이라곤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키가 크나... 날씬하길 하나... 그나마 피부는 좋았지만 나이먹다보니 급격히 더러워지고 다크써클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25살 처자 입니다. 그러던 저에게 하늘이 주신 선물인지 킹카 남친이 생겼었답니다. 키도 크고 몸매도 예술에 외모도 정말 잘난... 그런 남자가 절 왜 좋다고 사귀자는지 모르겠고 갖고 놀려는 것 같기도 해서 무척 경계를 했었지만 결국엔 넘어가서 사겼습니다. 정말 아낌없이 다 퍼주면서 사랑(?)했습니다.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은... 개뿔이...ㅡㅡ; 그렇게 푸~ 욱 빠지던 중. 자꾸만 남친이 의심이 가는 행동만하고 그래서 자주 다투고 했지만 그래도 남친이 잡더라구요. 그러던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저에겐 아프다면 일찍 잔다고 하고 일찍 통화를 하고 저도 일찍 잤습니다. 그리고 3일 후에 만났고 남친 핸드폰을 뒤적거리는 도중에 충격적인걸 봤죠.(서로 핸폰 검사함...) 사진첩에 어떤 여자랑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이 있고 동영상에도 그 여자랑 붙어 앉아서 히히덕 거리는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누구냐고 했더니 친구 커플 백일 이었는데 그 여자의 친구라고 하더군요. 그때 처음 본 여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깨동무하고 히히덕 거리며 잘도 논다고 뭐라고 했더니 자기를 싫은데 친구 커플이 계속 사진한장 찍으라길래 찍었다는 둥... 변명만 늘어놓더군요. 날짜를 보니 3일전 저에게 일찍 잔다고 했던 날이었습니다. 또 싸우고 남친이 싹싹 빌고... 그래서 그냥 넘어갔었죠. 그리고 그 일이 있고 일주일 뒤에 제가 몸이 너무 아파서 일찍 잔 적이 있습니다. 물론 남친에게 아파서 일찍 잔다고 전화를 했고 잠자리에 들었죠. 그런데 열이 너~무 나서 새벽 1시 무렵에 잠에서 깼고 남친은 일찍 자는 사람이 아니라서 전화를 했죠. 남친이 전화를 받더라구요. 한참 얘기를 하는데 주변이 시끄러운게 집은 아니고 분명 운전중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계속 너 어디냐고_ 어디냐고_ 했더니 곧 죽어도 집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케 시끄럽냐고 했더니 TV소리라는 거예요. 분명 밖인거 아는데... 그래서 그럼 집전화로 전화해보랬더니 부모님 때문에 못한다더군요.ㅋㅋ 암튼 죽어라~ 잡아떼고 곧 죽어도 집이라는 거예요. 그 순간 들리는 소리... '통행권을 뽑아주십시요.' 켁... 진짜 어이없고 황당하고 남친도 순간 적막이 흐르고... 그 밤에 월미도에 간답니다. 누구랑 가냐고 물으니 남자친구랑 간다고 그 남자애도 바꿔주고 했지만 솔직히 그 야밤에 남자끼리 월미도에 간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분명 한명이 아니었는데 그 남자친구랑 딱 둘이 간다고 하더군요. 잘못했다고 했지만 짜증나서 헤어져버렸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_ 남친 싸이에 들어갔더니 웬... 그때 그 동영상과 사진에 있던 그 여자 사진이 메인을 장식하고 있더라구요, 딱 봐도 외모는 저보다 훨 낫더군요.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생긴게 무슨 죄라고... 저도 돈벌면 성형이라도 해야 할까봐요. 정말 남자들은 이쁜것만 좋아하나요? 하긴 저도 잘생기면 좋더라구요... ㅋ 그래도 조건이 더 좋다고 배신때리고 바람피우는 짓은 안하는데... 아~ 정말 우울합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 그 놈한테 복수를 해줄ㄲㅏ요? ㅠㅠ 제 면상이 궁금하시다면 리플 달아주세요~ ㅋㅋ 공개할지도...ㅋㅋ 글고 제가 못생겨서 콤플랙스가 있다기보단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쁜 구석이 없다는 소리예요. 자격지심이 있거나 당당하지 못하거나 하진 않구요. 오히려 제가 이쁜 줄 알고 살았죠.ㅋㅋㅋ ㅋㅋㅋ 전 그냥 남친이 별이유없이 바람나서_ 헤어진지 몇일도 안되서_ 이쁜애랑 사귄다는게_ 참 약오르고 열받기에...ㅋㅋ 다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주절주절 써봤답니당...ㅋㅋ
쌍꺼풀도 없고 코도 낮고 얼굴도 동글하고... 죽어야돼?
저는 참 잘난게 하나없는 얼굴이랄까...
얼굴은 달이 떳는지 동글동글... 쌍꺼풀도 없고... 코도 낮고... 입술도 너~무 두껍고...
얼굴에 자신있는 부분이라곤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키가 크나... 날씬하길 하나... 그나마 피부는 좋았지만 나이먹다보니 급격히
더러워지고 다크써클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25살 처자 입니다.
그러던 저에게 하늘이 주신 선물인지 킹카 남친이 생겼었답니다.
키도 크고 몸매도 예술에 외모도 정말 잘난... 그런 남자가 절 왜 좋다고 사귀자는지
모르겠고 갖고 놀려는 것 같기도 해서 무척 경계를 했었지만 결국엔 넘어가서 사겼습니다.
정말 아낌없이 다 퍼주면서 사랑(?)했습니다.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은... 개뿔이...ㅡㅡ;
그렇게 푸~ 욱 빠지던 중.
자꾸만 남친이 의심이 가는 행동만하고 그래서 자주 다투고 했지만 그래도 남친이 잡더라구요.
그러던 결정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저에겐 아프다면 일찍 잔다고 하고 일찍 통화를 하고 저도 일찍 잤습니다.
그리고 3일 후에 만났고 남친 핸드폰을 뒤적거리는 도중에 충격적인걸 봤죠.(서로 핸폰 검사함...)
사진첩에 어떤 여자랑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이 있고 동영상에도 그 여자랑 붙어 앉아서
히히덕 거리는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누구냐고 했더니 친구 커플 백일 이었는데 그 여자의 친구라고 하더군요. 그때 처음 본 여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깨동무하고 히히덕 거리며 잘도 논다고 뭐라고 했더니 자기를 싫은데
친구 커플이 계속 사진한장 찍으라길래 찍었다는 둥... 변명만 늘어놓더군요.
날짜를 보니 3일전 저에게 일찍 잔다고 했던 날이었습니다. 또 싸우고 남친이 싹싹 빌고...
그래서 그냥 넘어갔었죠.
그리고 그 일이 있고 일주일 뒤에 제가 몸이 너무 아파서 일찍 잔 적이 있습니다.
물론 남친에게 아파서 일찍 잔다고 전화를 했고 잠자리에 들었죠.
그런데 열이 너~무 나서 새벽 1시 무렵에 잠에서 깼고 남친은 일찍 자는 사람이 아니라서
전화를 했죠. 남친이 전화를 받더라구요. 한참 얘기를 하는데 주변이 시끄러운게 집은 아니고
분명 운전중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계속 너 어디냐고_ 어디냐고_ 했더니 곧 죽어도 집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케 시끄럽냐고 했더니 TV소리라는 거예요. 분명 밖인거 아는데...
그래서 그럼 집전화로 전화해보랬더니 부모님 때문에 못한다더군요.ㅋㅋ
암튼 죽어라~ 잡아떼고 곧 죽어도 집이라는 거예요. 그 순간 들리는 소리...
'통행권을 뽑아주십시요.' 켁... 진짜 어이없고 황당하고 남친도 순간 적막이 흐르고...
그 밤에 월미도에 간답니다. 누구랑 가냐고 물으니 남자친구랑 간다고 그 남자애도 바꿔주고
했지만 솔직히 그 야밤에 남자끼리 월미도에 간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분명 한명이 아니었는데
그 남자친구랑 딱 둘이 간다고 하더군요. 잘못했다고 했지만 짜증나서 헤어져버렸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_
남친 싸이에 들어갔더니 웬... 그때 그 동영상과 사진에 있던 그 여자 사진이 메인을 장식하고
있더라구요, 딱 봐도 외모는 저보다 훨 낫더군요.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생긴게 무슨 죄라고... 저도 돈벌면 성형이라도 해야 할까봐요.
정말 남자들은 이쁜것만 좋아하나요? 하긴 저도 잘생기면 좋더라구요... ㅋ
그래도 조건이 더 좋다고 배신때리고 바람피우는 짓은 안하는데... 아~ 정말 우울합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 그 놈한테 복수를 해줄ㄲㅏ요?
ㅠㅠ
제 면상이 궁금하시다면 리플 달아주세요~ ㅋㅋ 공개할지도...ㅋㅋ
글고 제가 못생겨서 콤플랙스가 있다기보단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쁜 구석이 없다는 소리예요.
자격지심이 있거나 당당하지 못하거나 하진 않구요. 오히려 제가 이쁜 줄 알고 살았죠.ㅋㅋㅋ
ㅋㅋㅋ 전 그냥 남친이 별이유없이 바람나서_ 헤어진지 몇일도 안되서_ 이쁜애랑 사귄다는게_
참 약오르고 열받기에...ㅋㅋ 다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주절주절 써봤답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