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세 직딩임다 얼마전 학교 다닐 때부터 알고 지내던 동갑 남자애와 사귀는 건 아닌데 할 껀 다하는(?) 이상한 사이로 발전해 버렸습니다. 그 애는 아직 학생..올해 졸업반이긴 하지만 언제 직장을 구할지도 막막하고 시험공부를 하고 있긴한데 1~2년 안에 끝날 것 같지가 않네요 만난지 2달 정도 되는데.. 제 나이가 나인지라 선보러 다닙니다. 그 애도 저보구 선보고 하라네요 근데 제가 원래 한 사람한테 정주고 맘주고 다른 사람이 눈에 안 들어오는지라 선을 봐도 나오는 남자들이 다 별로인거 있죠 처음에 우리 둘이 시작할 땐 서로 놔줘야 할 때가 오면 쿨~~하게 놔주자 했는데 사람이 어찌 그렇습니까? 마음 맞아서 MT도 갔는데....(욕하진 말아주세요ㅜ.ㅜ) 그 애 맘이 어떤지 모르겠어요 그냥 하룻밤 상대로 나를 만나는지 아님 진지한건지... 그 애 7년 전 쯤 저 좋다고 쫓아다녔어요. 그땐 제가 다른 사람을 맘에 두고 있어서 거절했지만.... 7년동안 간간히 연락하면서 지냈거든요.근데 갑자기 어느 순간 이렇게 된거죠... 그 애 말할 때 항상 우리 둘이 함께하는 미래를 말해요...그걸 믿어야 하는지 ,어떤지... 답이 안나옵니다. 그냥 그 애를 믿고 기다릴까요? 아님 내 맘 정리하고 다른 사람 찾아야 할까요? 머리가 아픕니다. 여러분... 저에게 답을 좀 알려주세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29세 직딩임다
얼마전 학교 다닐 때부터 알고 지내던 동갑 남자애와 사귀는 건 아닌데 할 껀 다하는(?) 이상한 사이로 발전해 버렸습니다.
그 애는 아직 학생..올해 졸업반이긴 하지만 언제 직장을 구할지도 막막하고 시험공부를 하고 있긴한데 1~2년 안에 끝날 것 같지가 않네요
만난지 2달 정도 되는데.. 제 나이가 나인지라 선보러 다닙니다.
그 애도 저보구 선보고 하라네요
근데 제가 원래 한 사람한테 정주고 맘주고 다른 사람이 눈에 안 들어오는지라 선을 봐도 나오는 남자들이 다 별로인거 있죠
처음에 우리 둘이 시작할 땐 서로 놔줘야 할 때가 오면 쿨~~하게 놔주자 했는데 사람이 어찌 그렇습니까? 마음 맞아서 MT도 갔는데....(욕하진 말아주세요ㅜ.ㅜ)
그 애 맘이 어떤지 모르겠어요
그냥 하룻밤 상대로 나를 만나는지 아님 진지한건지...
그 애 7년 전 쯤 저 좋다고 쫓아다녔어요. 그땐 제가 다른 사람을 맘에 두고 있어서 거절했지만....
7년동안 간간히 연락하면서 지냈거든요.근데 갑자기 어느 순간 이렇게 된거죠...
그 애 말할 때 항상 우리 둘이 함께하는 미래를 말해요...그걸 믿어야 하는지 ,어떤지...
답이 안나옵니다. 그냥 그 애를 믿고 기다릴까요?
아님 내 맘 정리하고 다른 사람 찾아야 할까요?
머리가 아픕니다. 여러분... 저에게 답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