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글을 읽다가 이렇게 올리는 건 처음이네효~ 저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어제 제가 너무나도 황당한 일이 생겨서효 ㅠㅠ 제가 알바를 마치고 오후11시가 다 되어 51-1버스를 탔는데, 제가 마침 탈 때 바로 자리가 나서 운전자분 뒤뒤쪽에 앉았습니다. 근데 훤칠한 한 커플이 타더니 자신들의 무거운 짐들을 제 발앞에 놓으면서 앉을 자리가 없다느니 투덜대더라구요~ 그러더니 버스가 오른쪽으로 급커버를 돌 때, 제 백이 흘려져서 옆에 있던 예쁜이(아가씨) 발에 떨어져 버렸어욧 ㅠㅠ 제가 사과를 하려고 하기도 전에, "씨○,지○같은게 아 진짜 아파," 라고 예쁜이가 지껄이길래, 그래도 미안해서 사과를 하려고 백을 들고 예쁜이를 쳐다보니, "아,지○같은게 사과할줄도 모르나, 미○year 재수없다." 면서 버스 안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로 제게 욕을 퍼 붓는거에요, 제 나이가 올해로 20살 중반이 다 되어가는데, 저보다 어리게 보이는, 20살초반으로 보이는 예쁜이의 예쁜 입에서 예쁜 것들이 나와버려서 저는 너무나도 당황스럽고 얼굴이 벌개질 정도로 화가나 있었습니다. 마침 제 뒤에 자리가 나고, 예쁜이가 앉고 멋쟁이(예쁜이의 남자)가 그녀 옆에 섰습니다. 하지만 예쁜이는 머가 그렇게도 분한지 예쁜입을 자꾸 놀리는 것입니다. 무안해진 멋쟁이가 욕좀 그만해라고 그만해라고 잔소리를 하니, 조용해지더라구요 ㅠㅠ 제가 사과를 못했던것은 잘못이라 생각하지만 어젯밤 저는 그 예쁜이로부터 세계 최고의 쌍욕이라는 쌍욕을 다들었답니다. 참으로 예쁜 그녀였습니다 ㅠㅠ
버스안 욕쟁이 예쁜이
안녕하세요~
매일 글을 읽다가 이렇게 올리는 건 처음이네효~
저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어제 제가 너무나도 황당한 일이 생겨서효 ㅠㅠ
제가 알바를 마치고 오후11시가 다 되어 51-1버스를 탔는데,
제가 마침 탈 때 바로 자리가 나서 운전자분 뒤뒤쪽에 앉았습니다.
근데 훤칠한 한 커플이 타더니 자신들의 무거운 짐들을 제 발앞에 놓으면서
앉을 자리가 없다느니 투덜대더라구요~
그러더니 버스가 오른쪽으로 급커버를 돌 때,
제 백이 흘려져서 옆에 있던 예쁜이(아가씨) 발에 떨어져 버렸어욧 ㅠㅠ
제가 사과를 하려고 하기도 전에,
"씨○,지○같은게 아 진짜 아파,"
라고 예쁜이가 지껄이길래, 그래도 미안해서 사과를 하려고 백을 들고
예쁜이를 쳐다보니,
"아,지○같은게 사과할줄도 모르나, 미○year 재수없다."
면서 버스 안 사람들이 다 쳐다볼 정도로 제게 욕을 퍼 붓는거에요,
제 나이가 올해로 20살 중반이 다 되어가는데,
저보다 어리게 보이는, 20살초반으로 보이는 예쁜이의 예쁜 입에서 예쁜 것들이 나와버려서
저는 너무나도 당황스럽고 얼굴이 벌개질 정도로 화가나 있었습니다.
마침 제 뒤에 자리가 나고, 예쁜이가 앉고 멋쟁이(예쁜이의 남자)가 그녀 옆에 섰습니다.
하지만 예쁜이는 머가 그렇게도 분한지 예쁜입을 자꾸 놀리는 것입니다.
무안해진 멋쟁이가 욕좀 그만해라고 그만해라고 잔소리를 하니,
조용해지더라구요 ㅠㅠ
제가 사과를 못했던것은 잘못이라 생각하지만
어젯밤 저는 그 예쁜이로부터 세계 최고의 쌍욕이라는 쌍욕을 다들었답니다.
참으로 예쁜 그녀였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