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딩의 행패 너무 심각해지고있습니다

인생살이2007.11.04
조회9,891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송파구 에 살고  신분은 학생인 24 살의 건장한 청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날로 갈수록 심해지고있는 초딩의 행패의 대해서 같이 의견을 나누고 싶네요

 

어느날이였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동네 피씨방에 가게 되었습니다. 어김없이 피시방엔 사람들이

 

많았고 금연 구역 흡연 구역 이 나눠져있었습니다. 저는 담배를 피기 때문에 흡연구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흡연구역에가서 인터넷을 이리저리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분후 초딩들 3

 

명이서 두벅두벅 오더니 제옆자리에 앉는 것이었습니다. "에이 어린애들 앞에서 담배 필수도 없고

 

짜증나네 ~"  그렇게 생각한후 가만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서든XX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초딩들도 서든XX를 같이 켜논것이었습니다. 분명히 서든XX는 어린애들 못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음 엄마나 아빠 형 누나 아이디 가지고 하는 거겠구나 하고 요즘애들 이런겜 잼있어

 

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쬬... 저는 그렇게 서든XX 를 좋아하지 않고 그냥 즐기는 수준으로만

 

잠깐잠깐 하는 체질이라~^^;; 그런데 문제는 20분후에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옆에서 난리가 났습

 

니다 애들끼리 야 A동 A동 아냐 B동B동 야 이 씨 X 아 똑바로 좀 찾으라고 X만한것아!

 

미X것 아 니가 찾아 먼저 죽었으면서 말 X나 많아 미치겠네 아 ~ 너 죽는다~~ 씨X놈아~~

 

하더니 어느 한녀석이 담뻔에 칼로 대가리 따주겠어 ~~ 으흐흐흐~~ 이렇게 흐느적하게 웃는

 

것이었습니다. 완전히 PC방 떠나갈듯이 말이죠 그래서 전 옆에있어서 자꾸 신경쓰여서 애들아

 

좀 조용히 좀해라~ 이랬더니  네~ 그러더니 조용해지는가 싶더니 갑자기 또 더심하게 이땐 저도

 

뭐라고하는지 암튼 저희 세대때하지도 못한 욕들이 난무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짜증나서

 

담배가 절로 입에 물어지더군요 그리고 한마디했죠 너희들 좀 가만히 있을래? 아님 내가 돈줄테니

 

깐 딴데가서 해라~ 이랬더니 애들왈 " 우리가 거진줄 아세요?" 이러는 것입니다 . 내참 황당해서

 

제가 초딩자식들때문에 이성을 잃게 생겼죠 그래도 어린것들이니 안정을 찾고 인상을 쓰며 너희

 

죽고잡냐? 아님 조용히 겜할래? 이렇게 말했더니 초딩들 췟 하더니 걍 나가버리는 것이 었습니다

 

내참 황당해서 팰수도 없고 짜증이 너무나서 아예 초딩들 안올수잇는곳으로 PC 방을 옮겼습니다.

 

솔직히 그런애들이 한두명이 아니고 여러명을 보아왔습니다. 요즘 초딩들 날로갈수록 심해집니다

 

세상 무서운줄 모르죠 거기다가 그런애들 키워온 부모님들이 얼마나 고생할까라는 생각도 하고요

 

그리고 제일무서운건 내가 결혼해서 내아이를 가지면 만약 저렇게 된다면... 결혼전에 걱정부터 되

 

더라고요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싶네요^^  긴글을 읽으시느냐고 수고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