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친구 한명과 형 한명...저...이렇게 셋이서 경기도에있는 나이트를 갔습니다. 남자 셋이가면 머 당연히 부킹을 하러 가는것이겠져;;ㅋ 저는 특성상 알콜이 안들어가면 놀지를 못하기때문에 편의점에서 소주를 한병사서 갔습니다. 일단 기본을 시키고 테이블을 잡은후 스테이지로 나갔습니다. 하지만 역시 알콜이 들어가야 놀 수 있을것 같았기에 저는 친구와 형을 데리고 다시 테이블로 왔습니다..소주를 마시러;;;; 역시..알콜에 힘은 대단했습니다.....^^; 이제 춤추는건 재껴두고 부킹에만 전념을했죠 ;;; 말이 술술 잘도 나오더군요... 이 여자 저 여자 얘기를 하던 저...... 제 앞에는 형이 앉아 있었습니다. 형 역시 부킹온 여자와 말을 잘 하더군요..(친구는 화장실감) 그런데 형 표정이 안좋아보였습니다... 그 형은 아줌마를 선호하는 편이라서.. 부킹오던 상대는 별로였던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웨이터를 부르더니 귓속말을 하더군요.. 잠시후 30대 중반으로 보이던 여자가 저희 테이블로 왔습니다. 그 형 .... 표정이 아까와 다르게 180도 바뀌더니 얼굴에 생기가 돌고있었습니다. 저는 별로 맘에드는 여자분이 없어서 그냥 친구와 춤을추러나갔습니다.. 한창 음악도 좋고 분위기에 취해서 놀고있는데 형이 저희에게 오더니 나가자는겁니다... 아까 그 30대 여자분에게 연락이왔다고.....^_^;;;;;;; 그래서 저희는 형을 따라서 나갔습니다. 밖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지하 주차장에서 검정색 오ㅍㄹ스가 왔습니다 전 속으로 생각했죠... " 이야 ~ 좀 살겠는데 ?? 이 형은 아줌마들은 잘꼬신단말야...ㅋㅋ" 차는 저희 앞에 섰고 30대 여자분이 차 문을 열고 말을 했습니다. " 야 너네 3명이야??" 그래서 저희는 " 네 . 저희 3명이예요 " 이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 너네 다 타 " 이럽니다... 저희는 다 탔죠... 앞에는 그 30대 여자분과 조수석에 친구로 보이는 또 다른 여자분이있었고 저희 3명은 뒷자석에 다 탔습니다. 저희가 타자마자 차는 바로 출발을 했고 어디로 모르는 곳으로 저희는 가고있었죠.. 친구왈 " 누나 , 어디가세요? " 30대여자 " 홍대갈려고 누나네 집이 홍대야 " 아~ 우리는 홍대를 가고있었습니다... 영문도 모른체..... 차안에는 침묵이 흐르고 ... 저는 뭔가 낌새가 이상했습니다.... 차는 고속도로는 지나 성산대교 밑으로 왔습니다.... 이곳엔 또 왜 왔는지 모르겠더군요... 새벽에 성산대교 밑으로 들어가니 차들이 많이있었습니다. 무슨짓들을 하는지...... 일단 차가 스자마자 전 내려서 깜깜한 곳으로 뛰었습니다... (아까먹은 맥주때문에 급했거든요^^) 볼일을 다 보고오니 차에 다시 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또 차에 탔습니다..ㅡㅠ 차는 또 달립니다.... 30대 여자왈 " 너네 여기까지 왔는데 누나가 밥은 먹여서 보내야지? " 형왈 " 당연하지~ 우리 배고파 뒤지겠어 " 30대 여자왈 " 근데 어떻게하지?...이 시간에 문연집이없어...." ㅡ,.ㅡ;;;;;;; 젠장................!!!!!!!!!!!!!!!!!!!!!! 그럼 우리를 여기까지 왜 데려온건지......;;; 전 진짜로 이해가 안됐습니다 ..... 낚인거죠머 ~~~~ 잠시후 계속 달리던차 앞에 사람들과 화려한 조명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30대 여자왈 " 야 여기가 홍대야 니네 내려서 여기서 놀다가 집에가라 여기는 여자들도 많아서 꼬시기 쉬울꺼야 " 순간...차에는 정적이 흐르고.......차는 멈췄습니다...... 머리는 텅 비고 속으로 한숨만 나오더군요... 친구도 화가났는지 차문을 열고 먼저 내렸습니다... 저희도 다 내렸죠..... 30대 여자왈 " 누나 한테 다음에 연락해 맛잇는거 사줄께 " 이말을 남긴채 차는 저 멀리 떠나버렸습니다...... 저희는 제대로 낚였습니다.......왜 이래야 할까요 .....ㅠ 그때 시간은 새벽 3시쯤....집에가는 차도 없고.... 전철도 없고 ...... 첫차 안에서 저와 친구는 한숨쉬며 형을 원망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놀다가 따라 나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 ㅋ . . . . . . . . . 쓰다 보니까 너무 길게 되버렸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하찮은 글이지만 전 정말로 낚이는게 싫어서 이렇게 글이라도 한번써봅니다... 안낚일수있는 비법이라도 있으신분들은 전수좀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
내가 ~ 나이트를갔어 ~
일주일전 친구 한명과 형 한명...저...이렇게 셋이서 경기도에있는 나이트를 갔습니다.
남자 셋이가면 머 당연히 부킹을 하러 가는것이겠져;;ㅋ
저는 특성상 알콜이 안들어가면 놀지를 못하기때문에 편의점에서 소주를 한병사서 갔습니다.
일단 기본을 시키고 테이블을 잡은후 스테이지로 나갔습니다.
하지만 역시 알콜이 들어가야 놀 수 있을것 같았기에
저는 친구와 형을 데리고 다시 테이블로 왔습니다..소주를 마시러;;;;
역시..알콜에 힘은 대단했습니다.....^^;
이제 춤추는건 재껴두고 부킹에만 전념을했죠 ;;; 말이 술술 잘도 나오더군요...
이 여자 저 여자 얘기를 하던 저......
제 앞에는 형이 앉아 있었습니다. 형 역시 부킹온 여자와 말을 잘 하더군요..(친구는 화장실감)
그런데 형 표정이 안좋아보였습니다...
그 형은 아줌마를 선호하는 편이라서.. 부킹오던 상대는 별로였던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웨이터를 부르더니 귓속말을 하더군요..
잠시후 30대 중반으로 보이던 여자가 저희 테이블로 왔습니다.
그 형 .... 표정이 아까와 다르게 180도 바뀌더니 얼굴에 생기가 돌고있었습니다.
저는 별로 맘에드는 여자분이 없어서 그냥 친구와 춤을추러나갔습니다..
한창 음악도 좋고 분위기에 취해서 놀고있는데 형이 저희에게 오더니 나가자는겁니다...
아까 그 30대 여자분에게 연락이왔다고.....^_^;;;;;;;
그래서 저희는 형을 따라서 나갔습니다.
밖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지하 주차장에서 검정색 오ㅍㄹ스가 왔습니다
전 속으로 생각했죠... " 이야 ~ 좀 살겠는데 ?? 이 형은 아줌마들은 잘꼬신단말야...ㅋㅋ"
차는 저희 앞에 섰고 30대 여자분이 차 문을 열고 말을 했습니다.
" 야 너네 3명이야??"
그래서 저희는 " 네 . 저희 3명이예요 " 이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 너네 다 타 " 이럽니다...
저희는 다 탔죠...
앞에는 그 30대 여자분과 조수석에 친구로 보이는 또 다른 여자분이있었고
저희 3명은 뒷자석에 다 탔습니다.
저희가 타자마자 차는 바로 출발을 했고 어디로 모르는 곳으로 저희는 가고있었죠..
친구왈 " 누나 , 어디가세요? "
30대여자 " 홍대갈려고 누나네 집이 홍대야 "
아~ 우리는 홍대를 가고있었습니다... 영문도 모른체.....
차안에는 침묵이 흐르고 ... 저는 뭔가 낌새가 이상했습니다....
차는 고속도로는 지나 성산대교 밑으로 왔습니다....
이곳엔 또 왜 왔는지 모르겠더군요...
새벽에 성산대교 밑으로 들어가니 차들이 많이있었습니다.
무슨짓들을 하는지......
일단 차가 스자마자 전 내려서 깜깜한 곳으로 뛰었습니다...
(아까먹은 맥주때문에 급했거든요^^)
볼일을 다 보고오니 차에 다시 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또 차에 탔습니다..ㅡㅠ
차는 또 달립니다....
30대 여자왈 " 너네 여기까지 왔는데 누나가 밥은 먹여서 보내야지? "
형왈 " 당연하지~ 우리 배고파 뒤지겠어 "
30대 여자왈 " 근데 어떻게하지?...이 시간에 문연집이없어...."
ㅡ,.ㅡ;;;;;;; 젠장................!!!!!!!!!!!!!!!!!!!!!!
그럼 우리를 여기까지 왜 데려온건지......;;;
전 진짜로 이해가 안됐습니다 ..... 낚인거죠머 ~~~~
잠시후 계속 달리던차 앞에 사람들과 화려한 조명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30대 여자왈 " 야 여기가 홍대야 니네 내려서 여기서 놀다가 집에가라
여기는 여자들도 많아서 꼬시기 쉬울꺼야 "
순간...차에는 정적이 흐르고.......차는 멈췄습니다......
머리는 텅 비고 속으로 한숨만 나오더군요...
친구도 화가났는지 차문을 열고 먼저 내렸습니다... 저희도 다 내렸죠.....
30대 여자왈 " 누나 한테 다음에 연락해 맛잇는거 사줄께 "
이말을 남긴채 차는 저 멀리 떠나버렸습니다......
저희는 제대로 낚였습니다.......왜 이래야 할까요 .....ㅠ
그때 시간은 새벽 3시쯤....집에가는 차도 없고.... 전철도 없고 ......
첫차 안에서 저와 친구는 한숨쉬며 형을 원망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놀다가 따라 나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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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보니까 너무 길게 되버렸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하찮은 글이지만 전 정말로 낚이는게 싫어서 이렇게 글이라도 한번써봅니다...
안낚일수있는 비법이라도 있으신분들은 전수좀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