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더불어 사는 마을....... 시샵이었던 하늘호수님에게 드리는 글입니다. 이 게시판에 호수님에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제가 이 곳에 올렸던 글이(4434번. 4492번 참조) 명예훼손으로 고소되었으며, 네이트 게시판담당자 역시 고소되었다는 말을 전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클럽의 회원이었던 분...... 저를 포함하여 모두 다섯명에게 하늘호수님의 고소장이 날아 들었습니다. 네이트 중년클럽을 붕괴시킨 당사자로써 호수님의 명예를 훼손하였으며 정신적인 피해를 주었다는 요지입니다. 호수님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면 당연히 법정절차에 따른 처벌을 받아야겠습니다. 저는 호수님이 클럽을 만든 취지에 선뜻 동감하였습니다. 그래서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또한 호수님의 뜻에 따라서 자유게시판이라는 방의 부방장으로써 성의를 다 보였었습니다. 같이 고소를 당한 다른 분들도 역시 저와 마찬가지의 마음으로 클럽에 동참하고 노력하였던 것으로 압니다. 몇 명의 우리가 그 클럽을 떠난지 몇 달이 지났으며, 그 후에도 호수님의 열성적인 활동으로 많은 회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후에 사이버상이 소문에 의하여 호수님의 클럽이 폐쇄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모릅니다. 호수님이 클럽 내의 전체회원에게 보낸 메일을 보고 추측을 할 수 있을 뿐이었습니다. 클럽을 폐쇄한다는 그 날...... 저는 클럽이 400 여명의 회원만 남기고 천 여명의 회원을 무더기로 내 쫓은 상황으로 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클럽에 가입했던 회원이 영문도 모르고 짤렸다고 다른 클럽에 올린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회원 개개인의 인격을 무시한 당돌한 처사에 의아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리 사이버라고 하지만, 그래도 서로가 중년이라는 인격을 가진 사람들인데...... 나를 위시하여 다른 분들이 조직적이며 악의를 가지고 그 클럽을 헐뜯고 와해시켰다면, 천벌을 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한가한 사람들이 아니였습니다. 그 클럽이 와해된 직접적인 계기는 다른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이 게시판에 올린 다른분이 그 상황을 잘 증거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우리가 나온 이후에 일어난 일을 조사하여, 클럽이 와해된 직접적인 계기를 증명할 수도 잇습니다. 저는 호수님의 얼굴도 모르며 전화번호도 모릅니다. 또한 쪽지나 메일을 주고 받은 적도 없습니다. 클럽활동 초기에 공적인 이유로 한 두번의 쪽지를 받은 기억은 납니다. 다만, 자식에게 보여 주어도 부끄러움이 없는 사이버 중년....... 호수님의 이상이었으며 지향하는 커다란 뜻 만큼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전에 제가 올린 글을 걸어서 고소한 내용을 전해 듣는 순간에 그만 아연해지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어찌하여 나만 탓할까...... 내 글만 나쁘다고 고소를 할까.......? 글을 올린 과정에 있어서 호수님이 가진 클럽장의 독선적인 칼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는데...... 그 상처의 아품을 호소할 데가 없어서 이 게시판에 올렸던 일은 지금도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호수님과 저와는 십년 이상의 나이 차이가 납니다. 물론 그까짓 나이가 무슨 소용이냐고 치부해 버린다면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예의라는 것이 있으며 위 아래라는 질서가 있습니다. 꼭 이렇게 하여야만 할까...... 법이 무엇을 해결 할 수 있다고 고소를 할까.....?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고소를 당하는 입장은 참으로 기가막힌 일입니다. 고소를 하려면 그 글을 올렸던 3 월달에 즉시 하였을 것이고, 또한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제가 올린 글을 반박하는 글 정도는 즉시에 올렸어야 마땅한 일이 아닐까요? 다른 이유로...... 우리가 탈퇴를 한 후에 다른 회원간의 불화로 인하여 클럽을 폐쇄시키는 상황을 엉뚱하게 우리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은 아닐까? 그 동안에 잠잠히 있다가 별안간 화살을 날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만가지 상념에 잠기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늘호수님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한번도 대한 적 없는 사람을 미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이버상의 분란이 있었지만 그것은 사이버상의 문제이며 호수님의 이름 석 자도 모르는 처지에 누구를 딱 찍어서 나쁘다고 욕하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아닙니다.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아무리 호수님이 화가 난다고 하여도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모범적인 중년을 한 순간이나마 원하셨던 분이라면 최소한도의 대화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대화가 싫다면 한 장의 쪽지나 메일이라도 보내 주었어야 합니다. 잠잠히 있다가 별안간 비수를 꺼내어 찌르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가 이해하고 다독거려야 합니다. 저는 하루의 일상을 피곤하게 지낸 밤에 이 글을 썼습니다. 요즈음에 사람들은 먹고 사는 일도 어렵습니다. 세상에서 쌓인 피로를 잠시나마 잊어보려고 들어오는 사이버에서 이러한 일을 당한 제 심정은 참으로 참담할 뿐입니다. 고소를 취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화로 풀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취소하시지 않는다면 법대로 처벌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 이유는 법이 무서워서가 아닙니다. 법은 아무런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과연 법이 무슨 해답을 내릴까요? 궁극적으로 처벌을 하고야 말겠다는 호수님의 마음이 있다면 그렇게 받아 들이겠습니다. 물론 제가 그 클럽을 떠날 당시에 당했던 명예훼손과 정신적 고통에 대하여는 따로 법적인 검토를 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치사한 행동을 하기는 싫습니다. 대화로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때는 자식에게 보여 주어서 모범이 될 만한 클럽을 원하였던 분인데, 자식에게 부끄러움 없는 사이버 중년을 향하였던 분인데...... 또한..... 무엇보다도..... 서로가 충분히 대화를 할 수 있는 사십대인데...... 안 그렇습니까? 호수님의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추신: 사십대이상 사는얘기 방에서 사라지려 했지만, 이 방 올린 글이 문제가 되었으므로, 이 문제를 이 방에서 해결한 후에 사라지겠습니다. 이 방에 계신 여러분에게 미안한 말씀을 드립니다.^^*
법대로는 안 무섭습니다. 양심이 무서울 뿐이죠.
자연과 더불어 사는 마을....... 시샵이었던 하늘호수님에게 드리는 글입니다.
이 게시판에 호수님에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제가 이 곳에 올렸던 글이(4434번. 4492번 참조) 명예훼손으로 고소되었으며, 네이트 게시판담당자 역시 고소되었다는 말을 전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클럽의 회원이었던 분...... 저를 포함하여 모두 다섯명에게 하늘호수님의 고소장이 날아 들었습니다.
네이트 중년클럽을 붕괴시킨 당사자로써 호수님의 명예를 훼손하였으며 정신적인 피해를 주었다는 요지입니다.
호수님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면 당연히 법정절차에 따른 처벌을 받아야겠습니다.
저는 호수님이 클럽을 만든 취지에 선뜻 동감하였습니다. 그래서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또한 호수님의 뜻에 따라서 자유게시판이라는 방의 부방장으로써 성의를 다 보였었습니다. 같이 고소를 당한 다른 분들도 역시 저와 마찬가지의 마음으로 클럽에 동참하고 노력하였던 것으로 압니다.
몇 명의 우리가 그 클럽을 떠난지 몇 달이 지났으며, 그 후에도 호수님의 열성적인 활동으로 많은 회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후에 사이버상이 소문에 의하여 호수님의 클럽이 폐쇄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모릅니다. 호수님이 클럽 내의 전체회원에게 보낸 메일을 보고 추측을 할 수 있을 뿐이었습니다.
클럽을 폐쇄한다는 그 날...... 저는 클럽이 400 여명의 회원만 남기고 천 여명의 회원을 무더기로 내 쫓은 상황으로 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클럽에 가입했던 회원이 영문도 모르고 짤렸다고 다른 클럽에 올린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회원 개개인의 인격을 무시한 당돌한 처사에 의아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무리 사이버라고 하지만, 그래도 서로가 중년이라는 인격을 가진 사람들인데......
나를 위시하여 다른 분들이 조직적이며 악의를 가지고 그 클럽을 헐뜯고 와해시켰다면, 천벌을 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한가한 사람들이 아니였습니다.
그 클럽이 와해된 직접적인 계기는 다른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이 게시판에 올린 다른분이 그 상황을 잘 증거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우리가 나온 이후에 일어난 일을 조사하여, 클럽이 와해된 직접적인 계기를 증명할 수도 잇습니다.
저는 호수님의 얼굴도 모르며 전화번호도 모릅니다. 또한 쪽지나 메일을 주고 받은 적도 없습니다. 클럽활동 초기에 공적인 이유로 한 두번의 쪽지를 받은 기억은 납니다.
다만, 자식에게 보여 주어도 부끄러움이 없는 사이버 중년.......
호수님의 이상이었으며 지향하는 커다란 뜻 만큼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전에 제가 올린 글을 걸어서 고소한 내용을 전해 듣는 순간에 그만 아연해지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어찌하여 나만 탓할까...... 내 글만 나쁘다고 고소를 할까.......?
글을 올린 과정에 있어서 호수님이 가진 클럽장의 독선적인 칼에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는데......
그 상처의 아품을 호소할 데가 없어서 이 게시판에 올렸던 일은 지금도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호수님과 저와는 십년 이상의 나이 차이가 납니다.
물론 그까짓 나이가 무슨 소용이냐고 치부해 버린다면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예의라는 것이 있으며 위 아래라는 질서가 있습니다.
꼭 이렇게 하여야만 할까...... 법이 무엇을 해결 할 수 있다고 고소를 할까.....?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고소를 당하는 입장은 참으로 기가막힌 일입니다.
고소를 하려면 그 글을 올렸던 3 월달에 즉시 하였을 것이고, 또한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제가 올린 글을 반박하는 글 정도는 즉시에 올렸어야 마땅한 일이 아닐까요?
다른 이유로...... 우리가 탈퇴를 한 후에 다른 회원간의 불화로 인하여 클럽을 폐쇄시키는 상황을 엉뚱하게 우리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은 아닐까?
그 동안에 잠잠히 있다가 별안간 화살을 날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만가지 상념에 잠기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늘호수님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한번도 대한 적 없는 사람을 미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이버상의 분란이 있었지만 그것은 사이버상의 문제이며 호수님의 이름 석 자도 모르는 처지에 누구를 딱 찍어서 나쁘다고 욕하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아닙니다. 있을 수도 없는 일입니다.
아무리 호수님이 화가 난다고 하여도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모범적인 중년을 한 순간이나마 원하셨던 분이라면 최소한도의 대화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대화가 싫다면 한 장의 쪽지나 메일이라도 보내 주었어야 합니다.
잠잠히 있다가 별안간 비수를 꺼내어 찌르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가 이해하고 다독거려야 합니다.
저는 하루의 일상을 피곤하게 지낸 밤에 이 글을 썼습니다.
요즈음에 사람들은 먹고 사는 일도 어렵습니다. 세상에서 쌓인 피로를 잠시나마 잊어보려고 들어오는 사이버에서 이러한 일을 당한 제 심정은 참으로 참담할 뿐입니다.
고소를 취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화로 풀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취소하시지 않는다면 법대로 처벌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 이유는 법이 무서워서가 아닙니다.
법은 아무런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과연 법이 무슨 해답을 내릴까요?
궁극적으로 처벌을 하고야 말겠다는 호수님의 마음이 있다면 그렇게 받아 들이겠습니다.
물론 제가 그 클럽을 떠날 당시에 당했던 명예훼손과 정신적 고통에 대하여는 따로 법적인 검토를 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치사한 행동을 하기는 싫습니다. 대화로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때는 자식에게 보여 주어서 모범이 될 만한 클럽을 원하였던 분인데, 자식에게 부끄러움 없는 사이버 중년을 향하였던 분인데......
또한..... 무엇보다도..... 서로가 충분히 대화를 할 수 있는 사십대인데...... 안 그렇습니까?
호수님의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추신: 사십대이상 사는얘기 방에서 사라지려 했지만, 이 방 올린 글이 문제가 되었으므로, 이 문제를 이 방에서 해결한 후에 사라지겠습니다. 이 방에 계신 여러분에게 미안한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