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0대 초반의 톡매니아 입니다 ㅎ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려보네여^^ 전 한달전 100일이 넘게 사겨온 남자가 있엇습니다.. 그남자 저랑 동갑이구요 ㅎ(친구가 소개시켜준 애) 그 애 정말 다 좋앗습니다 성격이라던지 자상함 배려 친절 등등 제가 그 동안 살아오면서 그만큼 사랑 받아본적은 첨인거 같앗어요 그렇게 잘사겨왓는데 제가 좀 귀가 얇은편이라 ... 주위에서 간섭하는것도 정말 싫어하구요.. 헤어지기 일주일전쯤 고등학교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놀기로햇습니다 물론 자기들도 남자친구 있는애들은 모두 데리고 오구염 저도 물론 남자친구를 불럿드랫죠 기꺼이 자기 약속 다 접고 왓습니다.. 그떄까지만 해도 괜찬앗습니다 그렇게 술도 마시고 모두 집으로 향햇습니다 . 몇몇친구들은 저랑같은 방향이라서 바람도 쐬고 술도 꺨겸해서 같이 길을걸어가다 한친구 말하는게 "니 남친 정말 다좋은데 생긴건 별로다" 등등 호박씨를 거침없이 까는거엿습니다... 전 그래도 생긴게 뭐가 중요하냐 그만큼 나생각해주고 배려해주고 하면됫지 얼굴이 밥먹여주냐고 받아쳣죠 제 남자친구 곱슬머리에 좀 나이들어 보인 외모 소유자입니다... 저도 이쁘게 생기진 않앗습니다. 다들 끼리끼리 노는거지 뭐 하시겟지만 ... 사귈떄도 남자친구 외모떄문에 주위사람들 스트레스 팍팍 있는데로 다 주는거잇죠 ... 정말 속상햇습니다... 고등3년 같이 친하게 정말 친하게 보넨친구들이 그러니 정말 가슴이 휑하더군요 ... 그러고 몇일동안 집에서 곰곰히 생각햇습니다 스트레스 받는것도 정도껏이지 절대 남자친구가 맘에안들어서가 아닙니다 다만 그것때문에 제가 왜 주위사람들 간섭을 받아야하느냐가 정말 싫엇습니다. 몇일후 만나서 저녁먹고 공원벤치에 앉아서 쉬다가 일어설떄쯤 먼저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남자친구는 왜 그러냐고 갑자기 농담식으로 받아드리면서 그러지마~장난끼가득한말을하더군요 난 진심이라고 무표정으로 덤덤히 말햇습니다 그러니 그재야 눈치챗는지 앉아서 왜그러냐고 뭐가 문제냐고 이유를 설명해보라더군요 ... 끝까지 예의를 지키며 조심스럽게 그동안 제가 받은스트레스 그날 다 말해버렷습니다 그랫더니 남자친구도 알앗다며 많이 힘들엇겟구나 하며 집까지 바래다 주엇습니다 돌아가는 그 뒷모습이 얼마나 초라해보이던지 눈물이 다 낫습니다 ... 모든걸 다 잃어버린아이처럼. 그로부터 한달이라는 시간이 흐른뒤 학교를 마친뒤 친구들과 한잔하기 위해 호프집으로 갓습니다 거기서 친구(남자들)이있어서 같이 합석해서 술을 마셧죠 ... 그로부터 20분정도 ?? 흐른뒤 저희 테이블로 다가오는 한남자... 바로 제 헤어진 남자친구엿습니다 .. 저와 헤어진 그날로 잠수타버렷답디다.. 전 정말 속으로 아닐꺼야 꿈일꺼야 하는 심정으로 바라보앗죠 .. 근데 생글생글 웃으며 다가왓습니다.. 제 앞에 앉은사람이 정말 그 사람일까? 하는 심정으로 술을 마셧죠 .. 정말 딴사람이 되어왓더군요 .. 정말 저랑 사귈때는 한번도 볼수 없엇던 모습 ....외모 ... 옷차림... 제친구들 하는말이 "쟤..XX맞어..? " 어리둥절해하는 모습... 정말 주위에 여자들 쏙쏙와서 번호따깝디다 ...말이 원래 많은편인데 이젠 과묵함에 남자다운 모습에 어리둥절 햇습니다 ...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이제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가는데 제 친구들과는 스킨쉽도 하며 웃으며 대하는데 딱 저에겐 차가운 악수한번과 잘가^^ 이한마디 .. 이젠 절 마주쳐도 안녕 한마디 이외에는 하지 않네염 ... 제가 벌받은거 겟죠 . ㅎ 지금도 이 글을쓰며 후회하고 울고 있네요 .. 왜그랫나하며 ... 하지만 지금 후회해봐야 소용없겟죠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까요 .. 긴 글 읽으셧나 모르겟지만 읽어주신 분들은 정말 감사합니다 ㅎ 악플이라도 받을 각오하고 올렷으니 따끔한 충고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20대 초반의 톡매니아 입니다 ㅎ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려보네여^^
전 한달전 100일이 넘게 사겨온 남자가 있엇습니다..
그남자 저랑 동갑이구요 ㅎ(친구가 소개시켜준 애)
그 애 정말 다 좋앗습니다 성격이라던지 자상함 배려 친절 등등
제가 그 동안 살아오면서 그만큼 사랑 받아본적은 첨인거 같앗어요
그렇게 잘사겨왓는데 제가 좀 귀가 얇은편이라 ... 주위에서 간섭하는것도 정말 싫어하구요..
헤어지기 일주일전쯤 고등학교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놀기로햇습니다
물론 자기들도 남자친구 있는애들은 모두 데리고 오구염 저도 물론 남자친구를 불럿드랫죠
기꺼이 자기 약속 다 접고 왓습니다.. 그떄까지만 해도 괜찬앗습니다
그렇게 술도 마시고 모두 집으로 향햇습니다 . 몇몇친구들은 저랑같은 방향이라서 바람도 쐬고
술도 꺨겸해서 같이 길을걸어가다 한친구 말하는게
"니 남친 정말 다좋은데 생긴건 별로다"
등등 호박씨를 거침없이 까는거엿습니다... 전 그래도 생긴게 뭐가 중요하냐 그만큼 나생각해주고
배려해주고 하면됫지 얼굴이 밥먹여주냐고 받아쳣죠
제 남자친구 곱슬머리에 좀 나이들어 보인 외모 소유자입니다... 저도 이쁘게 생기진 않앗습니다.
다들 끼리끼리 노는거지 뭐 하시겟지만 ... 사귈떄도 남자친구 외모떄문에 주위사람들 스트레스 팍팍 있는데로 다 주는거잇죠 ...
정말 속상햇습니다... 고등3년 같이 친하게 정말 친하게 보넨친구들이 그러니 정말 가슴이 휑하더군요 ...
그러고 몇일동안 집에서 곰곰히 생각햇습니다 스트레스 받는것도 정도껏이지
절대 남자친구가 맘에안들어서가 아닙니다 다만 그것때문에 제가 왜 주위사람들 간섭을 받아야하느냐가 정말 싫엇습니다.
몇일후 만나서 저녁먹고 공원벤치에 앉아서 쉬다가 일어설떄쯤 먼저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남자친구는 왜 그러냐고 갑자기 농담식으로 받아드리면서 그러지마~장난끼가득한말을하더군요
난 진심이라고 무표정으로 덤덤히 말햇습니다 그러니 그재야 눈치챗는지 앉아서 왜그러냐고 뭐가 문제냐고 이유를 설명해보라더군요 ...
끝까지 예의를 지키며 조심스럽게 그동안 제가 받은스트레스 그날 다 말해버렷습니다
그랫더니 남자친구도 알앗다며 많이 힘들엇겟구나 하며 집까지 바래다 주엇습니다
돌아가는 그 뒷모습이 얼마나 초라해보이던지 눈물이 다 낫습니다 ... 모든걸 다 잃어버린아이처럼.
그로부터 한달이라는 시간이 흐른뒤 학교를 마친뒤 친구들과 한잔하기 위해 호프집으로 갓습니다
거기서 친구(남자들)이있어서 같이 합석해서 술을 마셧죠 ... 그로부터 20분정도 ?? 흐른뒤
저희 테이블로 다가오는 한남자...
바로 제 헤어진 남자친구엿습니다 .. 저와 헤어진 그날로 잠수타버렷답디다..
전 정말 속으로 아닐꺼야 꿈일꺼야 하는 심정으로 바라보앗죠 .. 근데 생글생글 웃으며 다가왓습니다.. 제 앞에 앉은사람이 정말 그 사람일까? 하는 심정으로 술을 마셧죠 ..
정말 딴사람이 되어왓더군요 .. 정말 저랑 사귈때는 한번도 볼수 없엇던 모습 ....외모 ... 옷차림...
제친구들 하는말이 "쟤..XX맞어..? " 어리둥절해하는 모습... 정말 주위에 여자들 쏙쏙와서 번호따깝디다 ...말이 원래 많은편인데 이젠 과묵함에 남자다운 모습에 어리둥절 햇습니다 ...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이제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가는데 제 친구들과는 스킨쉽도 하며 웃으며 대하는데 딱 저에겐 차가운 악수한번과 잘가^^ 이한마디 .. 이젠 절 마주쳐도 안녕 한마디 이외에는 하지 않네염 ...
제가 벌받은거 겟죠 . ㅎ 지금도 이 글을쓰며 후회하고 울고 있네요 .. 왜그랫나하며 ...
하지만 지금 후회해봐야 소용없겟죠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까요 ..
긴 글 읽으셧나 모르겟지만 읽어주신 분들은 정말 감사합니다 ㅎ
악플이라도 받을 각오하고 올렷으니 따끔한 충고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