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강아지 훈련은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저희집에 키운지 3년이 다되어가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말티즈 수컷.이름은 치치 ) 3년동안 이렇게 훈련을 못시켜서 참 부끄럽지만.. 저도 3년동안 교육을 해보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요새 부쩍 더더욱 심해진것같아 이렇게 글을 쓰는데요. 우리집 망나니는 그래도 배변은 가릴줄 알아요. 항상 집 뒤에 베란다에 대소변을 보곤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무슨 불만이 생긴건지 제방 침대위에서 뒹굴다가 대변을 보거나 오줌을 싼다고 하네요. 제가 지금 한국에 있지 않은 터라, 제방이 비어있어요 그런데 엄마 말씀이 사람들이 집에 있을때는 눈치살피면서 베란다에 대소변을 보곤하지만 집이 비어있거나 , 잠깐 한눈판 사이에 제방에 오줌을 싸거나 똥을 싼대요. 그래두 적어도 제가 집에 있을땐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저희집 강아지는 정관수술을 안했으요. 할까말까 고민만 계속하네요. 수술을 하자니 치치가 너무 불쌍하고.. (또 인형을 쥐어주니까 붕가붕가 하면서 해결하길래..) 아직 힘이 넘쳐서 인지 성욕이 해소가 안되서인지 가족들에게 가끔 너무 공격적이예요. 혼자 놀고있을때 어쩌다 한번 안아보려고 하면 으르렁 대면서 이빨을 보여요. 그리고 치치가 연필이나 사인펜같은 길쭉한것을 좋아하는데 방에 연필이라도 한자루 떨어질때면 얼른 물고 쇼파밑으로가서는 이빨로 깨물고놀죠 연필이라면 상관없지만 사인펜 같은것은 혀에 잉크도 다 묻고 또 먹을수도 있고하니까 뺏으려고 해도 으르렁대면서 왕왕 짖는 탓에 뺏을수가 없네요. 또 여차하면 가끔 물기도 해요. 어떤사람은 이가 간지러워서 그런다는데, 그건 절대 아니예요 개껌을 항상 주거든요. 그렇다고 항상 이렇게 사납기만 한건 아니구 어쩔때는또 안아달라고 아양도 부리기도 합니다. 다른사람들은 강아지 껴안고 침대위에서 잔다고 하는데 우리 치치는 산만해서 껴안고 누워있는것은 상상도 못해요. 얼굴을 핥고 발버둥치고.. 또 다른 문제는 목욕시킬때 조차도 가만있질 못한답니다. 착하다착하다~ 칭찬해주고 어르고 달래고 해야 목욕이 가능하구요. 밥먹는것도 조절 못해서 주면 주는 대로 배가 고프던 부르던 다 먹어제끼구요 그래서 항상 집에 누군가가 저녁을 꼭 꺼내줘야 한답니다. 밥을 두고가는것은 상상도 못하죠. 집에 누군가 들어오면 반기면서 애교 부리는것은 잘한답니다. 그런데 가끔 치치가 어디있나 싶어서 치치야 부르면 들은체도 안해요 자기 할일만 하죠. 자기이름은 확실히 알고있습니다. 이름부르면 귀를 쫑긋세우죠. 다른강아지들은 부르면 잘만 뛰어오드만요. 그리고 또 한가지 특이한점은 사진을 못찍게해요 치치가 한눈 팔때 사진을 찍으면 그건 가능하지만 사진기를 치치 앞에대고 사진찍으면 난리납니다. 사방팔방 뛰어다니고 발가락 깨물고 짖고... 어휴 대충 이런것 같네요.. 진짜 망나니 폭군에 제멋대로예요. 사람을 우습게 봐서 그런가 싶다가도 그래도 우리치치는 다른 강아지들 처럼 사람 다리에 붕가붕가 하거나 하진 않거든요.. 주인이다 라는 인식이 있는것 같으면서도 물고 으르렁 댈때는 아예 인식이 없는것 같아요. 밥때 됐는데 밥안주면 짖고 난리치고 치치야 밥먹자~~!! 이소리만나면 그때만 달려와요. 먹을걸 조금주는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집착을 하는건지..어쩔땐 앞베란다에 문이 열려있을때가 있는데 그때 몰래 들어가서 쓰레기 봉투를 뜯어 음식쓰레기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기도합니다. 치치야!! 하지말랬지!!!하고 소리를 지르면 그땐 줄행랑 치고요..소파밑에 숨어있어요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엔) 밥주기 전엔 안나와요. 자기가 이런행동들을 하는게 잘못된것이다.. 라고 알면서도 하는이유는 뭘까요.. 에휴 .. 그래도 이래도 저래도 저에게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이긴 하지만 조금더 으르렁 대지않고 주인에게 살가운 강아지가 됐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 좋은방법 없나요?? ㅠㅠㅠ
저희집 강아지좀 말려주세요.
도대체 강아지 훈련은 어떻게 시켜야 하나요?
저희집에 키운지 3년이 다되어가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말티즈 수컷.이름은 치치 )
3년동안 이렇게 훈련을 못시켜서 참 부끄럽지만..
저도 3년동안 교육을 해보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요새 부쩍 더더욱 심해진것같아 이렇게 글을 쓰는데요.
우리집 망나니는 그래도 배변은 가릴줄 알아요.
항상 집 뒤에 베란다에 대소변을 보곤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무슨 불만이 생긴건지 제방 침대위에서 뒹굴다가 대변을 보거나 오줌을
싼다고 하네요.
제가 지금 한국에 있지 않은 터라, 제방이 비어있어요
그런데 엄마 말씀이 사람들이 집에 있을때는 눈치살피면서 베란다에 대소변을 보곤하지만
집이 비어있거나 , 잠깐 한눈판 사이에 제방에 오줌을 싸거나 똥을 싼대요.
그래두 적어도 제가 집에 있을땐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저희집 강아지는 정관수술을 안했으요.
할까말까 고민만 계속하네요. 수술을 하자니 치치가 너무 불쌍하고..
(또 인형을 쥐어주니까 붕가붕가 하면서 해결하길래..)
아직 힘이 넘쳐서 인지 성욕이 해소가 안되서인지 가족들에게 가끔 너무 공격적이예요.
혼자 놀고있을때 어쩌다 한번 안아보려고 하면 으르렁 대면서 이빨을 보여요.
그리고 치치가 연필이나 사인펜같은 길쭉한것을 좋아하는데
방에 연필이라도 한자루 떨어질때면 얼른 물고 쇼파밑으로가서는 이빨로 깨물고놀죠
연필이라면 상관없지만 사인펜 같은것은 혀에 잉크도 다 묻고 또 먹을수도 있고하니까
뺏으려고 해도 으르렁대면서 왕왕 짖는 탓에 뺏을수가 없네요.
또 여차하면 가끔 물기도 해요.
어떤사람은 이가 간지러워서 그런다는데, 그건 절대 아니예요 개껌을 항상 주거든요.
그렇다고 항상 이렇게 사납기만 한건 아니구
어쩔때는또 안아달라고 아양도 부리기도 합니다.
다른사람들은 강아지 껴안고 침대위에서 잔다고 하는데
우리 치치는 산만해서 껴안고 누워있는것은 상상도 못해요.
얼굴을 핥고 발버둥치고..
또 다른 문제는 목욕시킬때 조차도 가만있질 못한답니다.
착하다착하다~ 칭찬해주고 어르고 달래고 해야 목욕이 가능하구요.
밥먹는것도 조절 못해서 주면 주는 대로 배가 고프던 부르던 다 먹어제끼구요
그래서 항상 집에 누군가가 저녁을 꼭 꺼내줘야 한답니다. 밥을 두고가는것은 상상도 못하죠.
집에 누군가 들어오면 반기면서 애교 부리는것은 잘한답니다. 그런데
가끔 치치가 어디있나 싶어서 치치야 부르면 들은체도 안해요
자기 할일만 하죠. 자기이름은 확실히 알고있습니다. 이름부르면 귀를 쫑긋세우죠.
다른강아지들은 부르면 잘만 뛰어오드만요.
그리고 또 한가지 특이한점은 사진을 못찍게해요
치치가 한눈 팔때 사진을 찍으면 그건 가능하지만
사진기를 치치 앞에대고 사진찍으면 난리납니다. 사방팔방 뛰어다니고 발가락 깨물고
짖고... 어휴
대충 이런것 같네요.. 진짜 망나니 폭군에 제멋대로예요.
사람을 우습게 봐서 그런가 싶다가도 그래도 우리치치는 다른 강아지들 처럼 사람 다리에
붕가붕가 하거나 하진 않거든요.. 주인이다 라는 인식이 있는것 같으면서도
물고 으르렁 댈때는 아예 인식이 없는것 같아요. 밥때 됐는데 밥안주면 짖고 난리치고
치치야 밥먹자~~!! 이소리만나면 그때만 달려와요.
먹을걸 조금주는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집착을 하는건지..어쩔땐 앞베란다에 문이 열려있을때가
있는데 그때 몰래 들어가서 쓰레기 봉투를 뜯어 음식쓰레기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기도합니다.
치치야!! 하지말랬지!!!하고 소리를 지르면 그땐 줄행랑 치고요..소파밑에 숨어있어요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엔) 밥주기 전엔 안나와요.
자기가 이런행동들을 하는게 잘못된것이다.. 라고 알면서도 하는이유는 뭘까요..
에휴 .. 그래도 이래도 저래도 저에게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이긴 하지만
조금더 으르렁 대지않고 주인에게 살가운 강아지가 됐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 좋은방법 없나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