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게시판을 가끔 보는 20대 남자랍니다~ 게시판에 있는 글들을 읽으면 공감도 가고.. 이해도 가는 글들이 많더군요
제가 글을 쓰게 된건 지금 곁에있는 애인에게 잘해주길 바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싱글이신 분들께는 조금 죄송합니다.. _,._ 싱글 분들도 사랑을 하게 될때는 서로를 아끼주고 사랑을 해주길 바랍니다
제가 지금 사랑하는 여자는 가깝지만 아주먼 나라 일본에 있습니다 교포도 아니고 토박이 일본사람 입니다 처음 그녀를 봤을때 정말 순수한 여자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가슴한켠엔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저같은 사람이랑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포기했었죠 그렇다고 저.. 나쁜놈이나 뭐그런놈은 아닙니다 ^^; 제가 그렇게 포기를 하고 좋아하는 맘을 접었습니다
10달 이라는 시간동안 전 다른 곳으로 일을 하게 되었고 5달? 정도 얼굴을 보지도 못했어요 얼굴도 보지 못했고..헨펀을 분신하는 바람에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조차 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문자가 왔네요 ''잘지내요 오빠..? 문자도 짧습니다(한국말을 못해서..) 그렇게 인연이 되었는지 얼굴도 볼겸 일본친구들 이랑 밥이나 같이 먹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밥을먹고 잠깐 동안 얼굴을 봤습니다.. 그리고 3달이 지나고 문자가 왔어요 "저 2주일 후에 일본에 돌아가요.. 만나서 좋았어요 ^^ 그래서 "그럼 일본에 가기전에 한번 봐야지..? 이번에 돌아가면 영원히 못볼수도 있잖아...." 이렇게 문자를 해서 단둘이서 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__^ 이번에 일본으로 떠나면 영원히 볼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때문에.. 맛있는 밥도 먹고.. 분위기 좋은 커피숍도 가고 그랬습니다
커피숍에서 뜻밖에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배우는건 일본에 관련된 학과 였는데 저랑 이야기가 하고싶어서 한국말을 공부를 했다고 하네요..(완전 감동 ㅠㅠ) 그래서 일본으로 가기전에 저랑 꼭 한번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ㅠㅠ 그말에 전 진짜 태어나서 그런 감동은 첨 받았습니다.. 그날 헤어지고 집에서 곰곰히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녀랑 사귀게 된다면 어려운게 정말 많을것 같았어요..
그리운거,,같이 있고 싶은거,,이야기 하고싶은거.,, 휴~ 너무많아서 걱정이 앞서더군요.. 그다음날 우린 서로가 좋아한다는 맘이 느껴졌고..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떠났습니다... 일본으로 돌아가는걸 보지도 못했습니다 (일때문에..) 비록 2주일간의 짧은 만남이였지만 정말 많이 행복했어요.. 그리고 벌써 우리가 사랑을 하게된게 1년이 되어가네요..^^
1년동안 저는 일본에 가보질 못했습니다.. 일땜에 ㅠㅠ 2~3달에 한번씩 그녀가 한국으로 옵니다 한국에와서 2주일정도? 있다가 다시 일본으로 떠납니다..
그렇게 쌩..이별을 2~3달에 한번씩 겪습니다 저희둘은.. 한국에 있다가 일본으로 떠날때가 되면..아무렇지 않는듯 그녀는 웃어요.. 입국 10분 남짓 시간이 남으면.. 그때부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거립니다.. 그리곤 5분이 남으면 서럽게 울어댑니다.. 그렇게 입국하로 들어갈때 쯤이면 벌써 눈이 빨갛게 되있네요.. 너무 안쓰럽습니다 그모습을 볼때면 그리고 그녀를 떠나보낼때면 ... 왜 우린 다른나라 사람일까 하면서 한탄을 하죠.. 그렇게 그녀를 보내고 집에 오는동안 저도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져요..
아~ 이제 가면 3달후쯤에 볼수있구나.. 휴~ 하면서 말이죠 ㅎㅎ
처음부터 서로 사랑을 하게 되면 이렇게 될건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그립고 보고싶은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렇게 멀리 떨어져서 지내다 보닌깐.. 전화로만 안부가 가능합니다 저희는.. 그리고 가장 힘들때는.. 아무렇지 않다가도 갑자기 보고싶다고 울어버리는 그녀에 목소리를 들으면 정말 달려가고 싶은데... 그렇게 할수없다는게 정말 힘이드네요 그래서 전 보고싶다고 하면 언제든지 뛰어갈수 있는 커플들이 조금 부럽습니다.. 보고싶으면 볼수 있고 이야기 하고싶으면 만날수 있기에 그게 조금 부럽네요
지금 사랑을 하신다면요.. 곁에 있는 분께 정말 잘해주세요.. 내사랑이 지금곁에 있는사람에게 느껴질만큼.. 그리고 사랑한단 말도 자주해주세요.. 헤어지면 절대 안되지만~ 그래도 헤어지면..
가장 후회하는게 사랑한단말 못해준게 가장 후회한다잖아요 사랑한단 말 돈드는것도 아니고..쪽팔린것도 아닙니다 정말 가슴으로 사랑을 하면 사랑한단말 그냥 저절로 나오게 되요.. 그리고 상대방이 보고싶단 말을 하면.. 매일은 어렵더라도.. 가끔은 뛰어가서 이렇게 말해요~ 보고싶다면서? ㅎㅎ 흐흐 넘부럽다 ㅎㅎ 사랑하면 누가 더많이 사랑하냐~ 누가 덜 사랑하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러닌깐 사랑을 하는 그순간 만큼은 상대방을 배려하고,아껴주고,감사해주면서 예쁜 사랑하길 바랍니다..
애인한테 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
톡게시판을 가끔 보는 20대 남자랍니다~
게시판에 있는 글들을 읽으면 공감도 가고.. 이해도 가는 글들이 많더군요
제가 글을 쓰게 된건
지금 곁에있는 애인에게 잘해주길 바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싱글이신 분들께는 조금 죄송합니다.. _,._
싱글 분들도 사랑을 하게 될때는 서로를 아끼주고 사랑을 해주길 바랍니다
제가 지금 사랑하는 여자는 가깝지만 아주먼 나라 일본에 있습니다
교포도 아니고 토박이 일본사람 입니다
처음 그녀를 봤을때 정말 순수한 여자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가슴한켠엔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저같은 사람이랑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포기했었죠
그렇다고 저.. 나쁜놈이나 뭐그런놈은 아닙니다 ^^;
제가 그렇게 포기를 하고 좋아하는 맘을 접었습니다
10달 이라는 시간동안 전 다른 곳으로 일을 하게 되었고 5달? 정도 얼굴을 보지도 못했어요
얼굴도 보지 못했고..헨펀을 분신하는 바람에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조차 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문자가 왔네요 ''잘지내요 오빠..? 문자도 짧습니다(한국말을 못해서..)
그렇게 인연이 되었는지 얼굴도 볼겸 일본친구들 이랑 밥이나 같이 먹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밥을먹고 잠깐 동안 얼굴을 봤습니다..
그리고 3달이 지나고 문자가 왔어요 "저 2주일 후에 일본에 돌아가요.. 만나서 좋았어요 ^^
그래서 "그럼 일본에 가기전에 한번 봐야지..? 이번에 돌아가면 영원히 못볼수도 있잖아...."
이렇게 문자를 해서 단둘이서 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__^
이번에 일본으로 떠나면 영원히 볼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때문에..
맛있는 밥도 먹고.. 분위기 좋은 커피숍도 가고 그랬습니다
커피숍에서 뜻밖에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배우는건 일본에 관련된 학과 였는데
저랑 이야기가 하고싶어서 한국말을 공부를 했다고 하네요..(완전 감동 ㅠㅠ)
그래서 일본으로 가기전에 저랑 꼭 한번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ㅠㅠ
그말에 전 진짜 태어나서 그런 감동은 첨 받았습니다..
그날 헤어지고 집에서 곰곰히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녀랑 사귀게 된다면 어려운게 정말 많을것 같았어요..
그리운거,,같이 있고 싶은거,,이야기 하고싶은거.,,
휴~ 너무많아서 걱정이 앞서더군요..
그다음날 우린 서로가 좋아한다는 맘이 느껴졌고..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떠났습니다...
일본으로 돌아가는걸 보지도 못했습니다 (일때문에..)
비록 2주일간의 짧은 만남이였지만 정말 많이 행복했어요..
그리고 벌써 우리가 사랑을 하게된게 1년이 되어가네요..^^
1년동안 저는 일본에 가보질 못했습니다.. 일땜에 ㅠㅠ
2~3달에 한번씩 그녀가 한국으로 옵니다 한국에와서 2주일정도? 있다가 다시 일본으로 떠납니다..
그렇게 쌩..이별을 2~3달에 한번씩 겪습니다 저희둘은..
한국에 있다가 일본으로 떠날때가 되면..아무렇지 않는듯 그녀는 웃어요..
입국 10분 남짓 시간이 남으면.. 그때부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거립니다..
그리곤 5분이 남으면 서럽게 울어댑니다.. 그렇게 입국하로 들어갈때 쯤이면
벌써 눈이 빨갛게 되있네요.. 너무 안쓰럽습니다 그모습을 볼때면
그리고 그녀를 떠나보낼때면 ... 왜 우린 다른나라 사람일까 하면서 한탄을 하죠..
그렇게 그녀를 보내고 집에 오는동안 저도 괜시리 눈시울이 붉어져요..
아~ 이제 가면 3달후쯤에 볼수있구나.. 휴~ 하면서 말이죠 ㅎㅎ
처음부터 서로 사랑을 하게 되면 이렇게 될건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그립고 보고싶은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렇게 멀리 떨어져서 지내다 보닌깐.. 전화로만 안부가 가능합니다 저희는..
그리고 가장 힘들때는.. 아무렇지 않다가도 갑자기 보고싶다고 울어버리는 그녀에 목소리를 들으면
정말 달려가고 싶은데... 그렇게 할수없다는게 정말 힘이드네요
그래서 전 보고싶다고 하면 언제든지 뛰어갈수 있는 커플들이 조금 부럽습니다..
보고싶으면 볼수 있고 이야기 하고싶으면 만날수 있기에 그게 조금 부럽네요
지금 사랑을 하신다면요..
곁에 있는 분께 정말 잘해주세요..
내사랑이 지금곁에 있는사람에게 느껴질만큼..
그리고 사랑한단 말도 자주해주세요..
헤어지면 절대 안되지만~ 그래도 헤어지면..
가장 후회하는게 사랑한단말 못해준게 가장 후회한다잖아요
사랑한단 말 돈드는것도 아니고..쪽팔린것도 아닙니다
정말 가슴으로 사랑을 하면 사랑한단말 그냥 저절로 나오게 되요..
그리고 상대방이 보고싶단 말을 하면.. 매일은 어렵더라도.. 가끔은 뛰어가서 이렇게 말해요~
보고싶다면서? ㅎㅎ 흐흐 넘부럽다 ㅎㅎ
사랑하면 누가 더많이 사랑하냐~ 누가 덜 사랑하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러닌깐 사랑을 하는 그순간 만큼은 상대방을 배려하고,아껴주고,감사해주면서
예쁜 사랑하길 바랍니다..
긴글 일어주셔서 고맙습니다^^
p.s 저희둘은 2년후에 한국에서 결혼합니다 ^__^
다들 예쁜 사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