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소송중으로 힘들어 글을 올렸습니다.. 엊그제.. 첫변론기일 법정에서 남편을 보았지요.. 시댁어른대동하고 나타났더군요..기막혀 법원가기전 답변서를 받았는데... 정말 내가 10년을 믿고 산사람이 맞는가?... 한동안 머리가 띵함을 느꼈습니다... 연예인들 누가거짓말을 하네 하면서 싸우던데.. 이것이 내 일일줄야.. 정말 거짓말로 99%를 썻더군요... 제가 아이셋을 두고 이혼을 한다고 하면 저를 나쁘게 생각 하실분도 계시지만... 남편의 폭력과 시아버지의 주사, 시댁의 무시, 멸시 등등 힘든 나날이였고 어린나이 일찍 결혼해 참고 참으며 아이낳고 살았건만... 이번엔 정말 친정에서도 참을수 없어 나또한 참기 힘들어 소송까지 결정하였습니다...그러나 합의를 보고 싶었습니다.. 남편은 이랬다 저랬다 하며 진심으로 아이를 생각해 합의를 보던 나를 이용하였고... 바보같은 나는 법원에서 그를 보았을때.. 내가 또 당했구나... 정말이지 이중적인 시댁식구들인줄 알았지만.. 남편까지.. 아이셋(초등2명, 3살1명) 현재 초등2명은 시댁에 막내는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 시댁은 말그대로 사는집.. 저는 홀어머니와 오빠내외 집에 얹혀삽니다.. 전 아직 경제력이 없습니다... 아이셋을 키워만 준다면 전 위자료 안받아도 괜찮습니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살면되죠.. 그러나 막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직장구하기에 어려움이 따릅니다...이런 남편을 이것을 악이용하여 초등생아이들은 남편이 키우고 막내는 저보고 키우랍니다. 그렇다고 위자료 한푼도 안주면서... 또한 법정에선 판사가 양육비얘기도 했지만.. 그것도 줄수 없답니다.. 지는 새차까지 뽑아서 타고 다니면서... 막내 양육비는 못준다니... 욕이절로 나옵니다.. 첨결혼할때 시댁은 기독교 집안이라면서... 있는척 교양을 다 떨면서... 막상 집에선 기독교 는 커녕 무교보다 못한 상스럽게 행동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더니.... 참 제가 어리석고 제발등을 찍은 저는 친정어머니께 미안한 맘뿐입니다... 이런 약한 맘을 가지고 이리저리 말빨로 사람을 농락하는 사람들...특정종교를 욕하는건 아니지만.... 저도 10년 열심히 다니고 이젠 믿는 사람이지만... 이런 이중적인 사람들.... 당신들은 말로써 나에게 희생을 요구하며 ... 정작 희생하려 들지 않는 사람... 희생바라지도 않습니다.. 배려.. 이것도 없습니다.. 이 싸움이 언제 끝날지?... 하면서 힘들어할 아이들 생각에 또한 힘이듭니다... 이대로 끝까지 싸워야 할지... 흔들립니다... 남편과 시댁을 보면 끝까지 싸워 진실이 이긴다 는걸 보여줘야 하는데... 아이들 생각하면 좋은 아빠, 엄마로 끝내고 싶고... 어찌 이시련을 이겨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할뿐입니다.... 어리석게도 말로만 헤어질수 없다고 하면서.. 해결책도 없이 아이들의 이용해 약한 맘을 이용하고.. 소송를 하면 그나마 합의하여 끝낼줄 알았습니다... 어리석은 것이지요.. 이런 이중적인 사람들을 그래도 10년 믿고 산 남편을... 좋게 생각한 나..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이제 세상살아가기에 누굴 믿어야 할지... 너무 어의없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꿈이길... 아님 빨리 지나가길.. 바라면서...너무 긴 신세 한탄을 했네요... 이런 시련들을 겪으신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소송중...힘겨운나날(2)
예전 소송중으로 힘들어 글을 올렸습니다..
엊그제.. 첫변론기일 법정에서 남편을 보았지요.. 시댁어른대동하고 나타났더군요..기막혀
법원가기전 답변서를 받았는데... 정말 내가 10년을 믿고 산사람이 맞는가?... 한동안
머리가 띵함을 느꼈습니다... 연예인들 누가거짓말을 하네 하면서 싸우던데.. 이것이 내 일일줄야..
정말 거짓말로 99%를 썻더군요... 제가 아이셋을 두고 이혼을 한다고 하면 저를 나쁘게 생각
하실분도 계시지만... 남편의 폭력과 시아버지의 주사, 시댁의 무시, 멸시 등등 힘든 나날이였고
어린나이 일찍 결혼해 참고 참으며 아이낳고 살았건만... 이번엔 정말 친정에서도 참을수 없어
나또한 참기 힘들어 소송까지 결정하였습니다...그러나 합의를 보고 싶었습니다.. 남편은
이랬다 저랬다 하며 진심으로 아이를 생각해 합의를 보던 나를 이용하였고... 바보같은 나는
법원에서 그를 보았을때.. 내가 또 당했구나...
정말이지 이중적인 시댁식구들인줄 알았지만.. 남편까지..
아이셋(초등2명, 3살1명) 현재 초등2명은 시댁에 막내는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
시댁은 말그대로 사는집.. 저는 홀어머니와 오빠내외 집에 얹혀삽니다..
전 아직 경제력이 없습니다... 아이셋을 키워만 준다면 전 위자료 안받아도 괜찮습니다..
지금이라도 열심히 살면되죠.. 그러나 막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직장구하기에 어려움이
따릅니다...이런 남편을 이것을 악이용하여 초등생아이들은 남편이 키우고
막내는 저보고 키우랍니다. 그렇다고 위자료 한푼도 안주면서...
또한 법정에선 판사가 양육비얘기도 했지만.. 그것도 줄수 없답니다..
지는 새차까지 뽑아서 타고 다니면서... 막내 양육비는 못준다니... 욕이절로 나옵니다..
첨결혼할때 시댁은 기독교 집안이라면서... 있는척 교양을 다 떨면서... 막상 집에선 기독교
는 커녕 무교보다 못한 상스럽게 행동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더니....
참 제가 어리석고 제발등을 찍은 저는 친정어머니께 미안한 맘뿐입니다...
이런 약한 맘을 가지고 이리저리 말빨로 사람을 농락하는 사람들...특정종교를 욕하는건
아니지만.... 저도 10년 열심히 다니고 이젠 믿는 사람이지만... 이런 이중적인 사람들....
당신들은 말로써 나에게 희생을 요구하며 ... 정작 희생하려 들지 않는 사람... 희생바라지도
않습니다.. 배려.. 이것도 없습니다..
이 싸움이 언제 끝날지?... 하면서 힘들어할 아이들 생각에 또한 힘이듭니다...
이대로 끝까지 싸워야 할지... 흔들립니다... 남편과 시댁을 보면 끝까지 싸워 진실이 이긴다
는걸 보여줘야 하는데... 아이들 생각하면 좋은 아빠, 엄마로 끝내고 싶고...
어찌 이시련을 이겨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할뿐입니다....
어리석게도 말로만 헤어질수 없다고 하면서.. 해결책도 없이 아이들의 이용해 약한 맘을
이용하고.. 소송를 하면 그나마 합의하여 끝낼줄 알았습니다... 어리석은 것이지요..
이런 이중적인 사람들을 그래도 10년 믿고 산 남편을... 좋게 생각한 나..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이제 세상살아가기에 누굴 믿어야 할지... 너무 어의없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꿈이길... 아님 빨리 지나가길.. 바라면서...너무 긴 신세 한탄을 했네요...
이런 시련들을 겪으신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