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익요원 재수없고 밥맛개떨어져요

니하옹2007.11.05
조회426

 

 

안녕하세요 전 신체건강하고 신원확실한 20살 여자입니다.

딴게 아니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제가 알바하는데 공익근무하는 남자분이있어요 그분은 21살. 공익이라 하겠습니다

 

이사람은 도대체..

절 뭘로알고있는걸까요 ...ㅋㅋㅋㅋㅋ

오늘 점심을먹고 자기할일하러가면서 저한테 그럽니다

"**씨 과일 출동~"

아 니미 진짜 한대 치고싶더라구요...와 왜지까지께 날 부려먹어??

제가 "싫어요 먹고싶으면 알아서드세요"

이러니까...."왜요 배 잘 깎으면서 가져와요 가져와요" 이럽니다..

아니 뭐 내가 배깎는 기계도아니고 딱 쳐먹고 그냥 갑니다.

아 정말 말하는 꼬라지하고는참..;;;

12시쯤 밥을먹으러가는데 10시반쯤부터 배고프다고 앵앵댑니다.

아 덩치는 남산만한게 어디서 앵앵대는지 참 듣기도싫고 ㅜㅜ;

하루에 똥 두번싼다고 자랑을 어찌나 하는지 ..........이것도 자랑이라면 자랑이져....컹

제가 잠깐 딴데가서 일하고오니까 제자리에 먹다남은 과자가있는게아니겠어요?

그래서 제가 공익한테 물어봤어요 이거 **씨가 먹은거냐고~

자기가 먹었답니다 그래서 왜 여기다두냐고했거든요 그럼 일어나서 치워야하는거아닌가요?

헌데 공익은..그냥 쳐웃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나서 옆에 테이블에놨더니

퇴근할때까지 계~~~~~~~~~~속 안치웁니다.

"**씨 과자좀 먹었으면 치우세요 안치우고 냅둘꺼에요?"

이러니까 치우는;;; 정말 재수없고 음료수같은거 선물들어오면 먹지도않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꼭 시원한것만먹고 뭐 같이먹으면 턱이 뚫렸나

맨날 흘려놓고 안치우고 ㅡㅡ 공익이랑 저랑 한살차이지만 학번은 같이 06학번이에요;

공익이 대학생활에대해서 조낸 자랑하는겁니다 대학이 어쩌구 저쩌구 기숙사가 어쩌구 저쩌구

"아 맞다~~**씨는 07학번이지? 내가선배잖아"

이러면서 막 우쭐하고 어깨 으쓱댑니다..그래서 제가 한마디 해줬어요

"선배요?ㅋㅋㅋㅋ나 06인디 ㅋㅋㅋㅋ"

이러니까 급조용 퀵마우스가 닫히는 순간 ......ㅋㅋ아통쾌

 

그리구...지마켓에서 2900원짜리 옷을샀는데

저한테 막 자랑합니다 ㅋㅋㅋㅋ너무 맘에든다면서...저번주 목요일날 옷이 왔어요,

택배는 일하는곳으로받음;;그 다음날부터 계속 그티만입고다녀요..ㅎ_ㅎ

할아버지냄시나요....그 옷안빨고 꼬리꼬리한냄새있잖아요

아 정말 ㅠㅠㅠ 화농성 여드름과 꼬리한냄새의 조화란..우왕ㅋ굳ㅋ

 

 

하루는 다른분이 특별휴가때문에에 출근안한날.

제자리에 전화기가없어서 전화가있는자리로 앉았어요~

근디 이놈에 공익 dog새.....전화오는거 단 한통도 안받음 ㅋㅋㅋㅋㅋ

아 정말 재수없어서 안받고 씹으니까 전화받으라고 ㅜㅜ

화농성 여드름에 개기름 좔좔....머리랑 얼굴은 또 왜이렇게 크냐규...

대박이라구.....아 정말싫다 싫어...

 

이 개념없는 공익을 어떻게 하죠?

진짜 생각같아선 오장육부를 다 해부하고 청산가리로 배고픔을 달래주고싶은맘

가득인데....어떻게합니까 톡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