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무척 잡다하고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고, 또한 타 부서에 비해 적은 관리부의 인력으로
말미암아 여러모로 힘겹게 업무를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총 60여명중 관리부는 2명입니다. 저 포함해서 말이지요...아, 회사의 주업종은 기술용역, 건설시공 등등이 복합되어 있습니다.
관리부와 전혀 상관없는 전공출신이지만 그동안 계속 관리부 업무를 보아온 덕에 나름대로 적응을 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아무래도 맞지 않는 옷을 계속 입고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었지요. 회사는 점점 커져가고 그에 따라 요구되는 업무의 질이나 양도 예전보다 더 날카롭고 많은 부분을 요구하는 상황이며, 관련지식의 보유량이 얇은 저로써는 점점 감당해 내기가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관리업무 틈틈히 전공과 관련된 업무가 들어오면 참 즐거웠습니다. 언젠가는 전공을 살려 조그만 용역사무실이라도 차리는게 제 꿈이었거든요.
이직결정이 힘드네요.
중소기업체 관리부를 담당하고 있는 삼십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이직을 고려중인데 참 결정이 힘듭니다.
중소기업의 특성상 관리부에서 담당해야할 일이 많지요.
저 또한 무척 잡다하고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고, 또한 타 부서에 비해 적은 관리부의 인력으로
말미암아 여러모로 힘겹게 업무를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총 60여명중 관리부는 2명입니다. 저 포함해서 말이지요...아, 회사의 주업종은 기술용역, 건설시공 등등이 복합되어 있습니다.
관리부와 전혀 상관없는 전공출신이지만 그동안 계속 관리부 업무를 보아온 덕에 나름대로 적응을 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아무래도 맞지 않는 옷을 계속 입고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었지요. 회사는 점점 커져가고 그에 따라 요구되는 업무의 질이나 양도 예전보다 더 날카롭고 많은 부분을 요구하는 상황이며, 관련지식의 보유량이 얇은 저로써는 점점 감당해 내기가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관리업무 틈틈히 전공과 관련된 업무가 들어오면 참 즐거웠습니다. 언젠가는 전공을 살려 조그만 용역사무실이라도 차리는게 제 꿈이었거든요.
그러던 중 타사로부터 이직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이직을 제의한 곳은 지금 회사보다 훨씬 규모도 작고 설립연차도 짧습니다.
사장님은 저와 오랜동안 교분을 다져온 분이시고, 같이 근무도 해보셨습니다.
급여도 현재수준을 유지해 줄 수 있다는게 고마울 정도일까요.
이직하더라도 관리부 업무를 놓을 순 없을 듯 합니다.
또한 10년 후 제 모습이 현재의 위치와 별반 다르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현재 회사와 이직제의 회사간 차이가 10여년 정도 격차가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시간을 전공분야에 할애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회사의 중추에서 회사를 만들어가는것도 향후 제 회사를 꾸려나가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잘 해나갈 자신도 있구요.
되려 지금보다 더 많은 시간을 회사에 투자해야 할 수도 있겠지요.
지금 회사에서 10년 후 관리이사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매우 불확실하기도 합니다.
(관리이사라는 자리를 제가 만들어야 합니다. ㅎㅎ)
주위에선 만류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큰 회사에서 근무하면 얻는게 더 많다라고도 하십니다.
또한 지금 회사에서 근무여건을 개선해 보라고도 하십니다.
사실 지금 업무가 버겁기도 합니다.
하지만 업무회피의 대상으로 이직을 고려하는 바는 아닙니다. 그래선 안되겠지요.
어떤 길을 선택하든 후회없는 결정을 내리고자 합니다만...고민됩니다.
휴...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