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사무소갔다가 한 할아버지가 자신이 왜 정부 보조금을 못받는지 묻더군요 수입이 한달에 10만원도 요샌 힘들다면서 ... 동사무소 직원들도 할아버지께서 참 딱해보이셨는지 이것저것 알아보고 전화도 해보고하더니 (참고로 할아버지 폐품주워다니면서 사시는거 같았습니다. 리어카라고 해야하나 그런거에 .. 요샌 아파트가 많이 생겨 자체적으로 재활용을 해서인지 리어카에 페품도 그저 쓰러기같은것들밖에 없더군요) 할아버지 저희가 한번 더 확인해보고 연락을 드릴께요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그냥 제 갈길 가고있었는데 그러다 버스안 어느 남녀가 얘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여자: 어민들 풀려났대 남자: 어이구 뉴스도 봤어? 여자: 진작 풀려나도록 했어야지 선교나갔다온사람들은 진작에 풀렸는데. 남자: 그러게 여자: 근데 오빠 교회는 세금안내? 재산세 등.. 그리고 전기세 수도세도 훨씬 싸게 써? 들은 내용은 대충 이런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전화가 와서 다는 못 들었습니다. 주위에 교회다니는 사람 참 많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각종 세금을 안낸다고 하네요 그뿐만 아니라 전기세 수도세 등등도 모든 부과세..등의 각종 세금을 뗀 사용료를 받는다고 들었어요 솔직히 저는 우리나라 어려운 사람들도 많은데 기초생활보호대상자가 되니 못되니 그런건 일일이 따져가며 그런 혜택을 줄까말까하는데 왜 교회는 세금을 안내는지 궁금합니다. 어렸을적 봤던 교회들 지금은 몇배는 커져서 건물도 더 넓게 더 높게 짓고하던데 수없이 많은 이들을 도와주고 있다면.. 그렇게 몸집을 부풀릴 수도 있는 건가요? 물론 좋은 일 많이 하는 교회인들도 있지만 교회를 사회단체라 생각해서 그렇게 하는것도 있지만 그런 좋은일을 더 하라고 세금을 부과안할수도 있겠지만 세금똑같이 부과하고 좋은일한정도에 따라서 세금을 깍아주던가 아님 보상차원의 보조금을 준다던가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오히려 세금을 받아 시설들을 더 많이 짓던가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그럼 길건너 또 길건너 보이는 그런 무분별한 교회는 많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오히려 교회에서 하는 봉사활동보다 (솔직히 하는 사람도 있고 그저 자신 천국가게 해달라고만 비는 사람도 적지않을꺼라 생각듭니다.) 그 보조금 받을 수 없겠냐며 사정하던 할아버지가 생각나 참 안쓰럽네요 그리고 그 두 남녀의 대화로 저는 교회가 세금을 안내고 있었다는 것도 오늘 알았네요 교회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계가 그런가요? 심지어 이단이라 불리는 종교도? 세금을 내보니 내 세금이 좀 더 좋게 쓰였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요
교회는 왜 세금을 안내나요?
오늘 동사무소갔다가
한 할아버지가 자신이 왜 정부 보조금을 못받는지 묻더군요
수입이 한달에 10만원도 요샌 힘들다면서 ...
동사무소 직원들도 할아버지께서 참 딱해보이셨는지 이것저것 알아보고 전화도 해보고하더니
(참고로 할아버지 폐품주워다니면서 사시는거 같았습니다.
리어카라고 해야하나 그런거에 .. 요샌 아파트가 많이 생겨 자체적으로 재활용을 해서인지
리어카에 페품도 그저 쓰러기같은것들밖에 없더군요)
할아버지 저희가 한번 더 확인해보고 연락을 드릴께요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그냥 제 갈길 가고있었는데
그러다 버스안
어느 남녀가 얘기하는 걸 들었습니다.
여자: 어민들 풀려났대
남자: 어이구 뉴스도 봤어?
여자: 진작 풀려나도록 했어야지 선교나갔다온사람들은 진작에 풀렸는데.
남자: 그러게
여자: 근데 오빠 교회는 세금안내? 재산세 등.. 그리고 전기세 수도세도 훨씬 싸게 써?
들은 내용은 대충 이런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전화가 와서 다는 못 들었습니다.
주위에 교회다니는 사람 참 많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각종 세금을 안낸다고 하네요
그뿐만 아니라
전기세 수도세 등등도 모든 부과세..등의 각종 세금을 뗀 사용료를 받는다고 들었어요
솔직히 저는 우리나라 어려운 사람들도 많은데
기초생활보호대상자가 되니 못되니 그런건 일일이 따져가며 그런 혜택을 줄까말까하는데
왜 교회는 세금을 안내는지 궁금합니다.
어렸을적 봤던 교회들 지금은 몇배는 커져서 건물도 더 넓게 더 높게 짓고하던데
수없이 많은 이들을 도와주고 있다면.. 그렇게 몸집을 부풀릴 수도 있는 건가요?
물론 좋은 일 많이 하는 교회인들도 있지만
교회를 사회단체라 생각해서 그렇게 하는것도 있지만
그런 좋은일을 더 하라고 세금을 부과안할수도 있겠지만
세금똑같이 부과하고 좋은일한정도에 따라서 세금을 깍아주던가 아님
보상차원의 보조금을 준다던가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오히려 세금을 받아 시설들을 더 많이 짓던가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그럼 길건너 또 길건너 보이는 그런 무분별한 교회는 많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오히려 교회에서 하는 봉사활동보다 (솔직히 하는 사람도 있고 그저
자신 천국가게 해달라고만 비는 사람도 적지않을꺼라 생각듭니다.)
그 보조금 받을 수 없겠냐며 사정하던 할아버지가 생각나 참 안쓰럽네요
그리고 그 두 남녀의 대화로 저는 교회가 세금을 안내고 있었다는 것도 오늘 알았네요
교회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계가 그런가요?
심지어 이단이라 불리는 종교도?
세금을 내보니 내 세금이 좀 더 좋게 쓰였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