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원거리 커플이죠... 만나는 횟수는 이주에 한번.... 머..... 시간이 되면 일주일에 한번... 가끔... 힘들땐......삼주나 한달에 한번... 항상 이런 식으로 만났어요... 전.....이렇게 만나는 횟수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요.... 맘만 먹으면... 일주일에 한번은 볼수 있는건데.......말이져... 근데....남친은 그렇게 하구 싶지가 않대요... 돈때문이죠... 전........직장인.......남친은 학생.... 다른 커플과 마찬가지로(아닌가???).......만나면 제가 돈을 거의 쓰죠... 그래서......남친이 부담을 많이 갖나봐요.... 그 부담때문이지......만나길 꺼려하져.... 언젠가 진지하게 물어봤어요... 돈때문에 만나기 싫대요... 만나게 되면 내가 돈을 너무 많이써서.... 맞아요... 만나게 되면........오륙만원은 기본이죠... 주말에 토요일 일요일 연달아 만날땐.....더 많이쓰죠... 같이 밤을 보내니깐요... 이렇게 힘들게 만나는데... 만나자구 조르는거 언제나 나예요... 남친이 이런맘을 갖고 있어선지......먼저.....만나자는 잘 얘길 안해요... 엊그젠 남친과 친구네 집에 놀러가기루 했어요... 몇주 전에 약속한거라..... 깨질 일은 없을꺼라고 생각했죠... 근데.......그날 그러더군요... 가족사진을 찍어야 한다구.... 에궁~ 이게 먼소린지... 저녁쯤에 찍는다고....... 끈남......혼자 오겠다고... 원랜 딴 친구들과 함께 오기루 했거든요... 결국 못왔죠.... 내일 일찍 보자구.... 그러자구 했어요... 근데..... 만나기루 한 시간 두시간전...... 잠에 취해있는 목소리... 예정대로라면.....그때쯤 일어나서.......씻구 그래야 하는데...... 잠깨구 전화하겠대요... 그러라구....하고 기다리는데........한시간이 지나두 연락이 없더라구요. 전화두 안받구......... 전화가 왔어요...... 지금 일어났다구.......간다구...... 혼자 친구네 집을 나서려는데.....딴 친구한테 터미널까지만 데려다 달라구 했어요...... 근데....친구가 하는말......왜 그렇게 만날라구 하냐구........ 자존심두 없다구......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왜 이런 말까지 들으면서......만나야 하는지...... 내가 정말......이렇게 까지 남친을 만나려구 하는게......정말 자존심두 없는일일까요???? 약속장소에서 한시간이나 기다린 뒤........남친이 나타나더군요..... 정말....눈물밖에 안나오더라구요......무슨일 있냐구...... 친구가 한말..... 속상한 말......다 하려다가..... 말 아직 안했어요..... 하려구 했지만....... 정말.......얘기하면....... 내 맘을 주체할수 없을꺼 같아서.....참았어요... 아마.......남친두 신경이 많이 쓰였을꺼예요... 집에와서.....전화루 이런저런 얘기나 할까 했는데........기회가 안되서 실패... 아까 메일루 보내놨어요........이런저런 넋두리.... 그넘.......그 멜보면......조금이라도 알까요??????? 속상한 내맘!!! 모르겠어요..... 그렇게 말한 친구때문인지.......아님......무신경한 남친 때문인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주 속상한 얘길 들었습니다...
저흰 원거리 커플이죠...
만나는 횟수는 이주에 한번.... 머..... 시간이 되면 일주일에 한번...
가끔... 힘들땐......삼주나 한달에 한번... 항상 이런 식으로 만났어요...
전.....이렇게 만나는 횟수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요....
맘만 먹으면... 일주일에 한번은 볼수 있는건데.......말이져...
근데....남친은 그렇게 하구 싶지가 않대요... 돈때문이죠...
전........직장인.......남친은 학생....
다른 커플과 마찬가지로(아닌가???).......만나면 제가 돈을 거의 쓰죠...
그래서......남친이 부담을 많이 갖나봐요....
그 부담때문이지......만나길 꺼려하져.... 언젠가 진지하게 물어봤어요... 돈때문에 만나기 싫대요...
만나게 되면 내가 돈을 너무 많이써서....
맞아요... 만나게 되면........오륙만원은 기본이죠...
주말에 토요일 일요일 연달아 만날땐.....더 많이쓰죠...
같이 밤을 보내니깐요...
이렇게 힘들게 만나는데... 만나자구 조르는거 언제나 나예요...
남친이 이런맘을 갖고 있어선지......먼저.....만나자는 잘 얘길 안해요...
엊그젠 남친과 친구네 집에 놀러가기루 했어요... 몇주 전에 약속한거라..... 깨질 일은 없을꺼라고 생각했죠...
근데.......그날 그러더군요... 가족사진을 찍어야 한다구....
에궁~ 이게 먼소린지... 저녁쯤에 찍는다고....... 끈남......혼자 오겠다고...
원랜 딴 친구들과 함께 오기루 했거든요...
결국 못왔죠.... 내일 일찍 보자구....
그러자구 했어요... 근데..... 만나기루 한 시간 두시간전...... 잠에 취해있는 목소리...
예정대로라면.....그때쯤 일어나서.......씻구 그래야 하는데...... 잠깨구 전화하겠대요...
그러라구....하고 기다리는데........한시간이 지나두 연락이 없더라구요.
전화두 안받구......... 전화가 왔어요......
지금 일어났다구.......간다구......
혼자 친구네 집을 나서려는데.....딴 친구한테 터미널까지만 데려다 달라구 했어요......
근데....친구가 하는말......왜 그렇게 만날라구 하냐구........ 자존심두 없다구......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왜 이런 말까지 들으면서......만나야 하는지......
내가 정말......이렇게 까지 남친을 만나려구 하는게......정말 자존심두 없는일일까요????
약속장소에서 한시간이나 기다린 뒤........남친이 나타나더군요.....
정말....눈물밖에 안나오더라구요......무슨일 있냐구......
친구가 한말..... 속상한 말......다 하려다가..... 말 아직 안했어요.....
하려구 했지만....... 정말.......얘기하면....... 내 맘을 주체할수 없을꺼 같아서.....참았어요...
아마.......남친두 신경이 많이 쓰였을꺼예요...
집에와서.....전화루 이런저런 얘기나 할까 했는데........기회가 안되서 실패...
아까 메일루 보내놨어요........이런저런 넋두리....
그넘.......그 멜보면......조금이라도 알까요??????? 속상한 내맘!!!
모르겠어요..... 그렇게 말한 친구때문인지.......아님......무신경한 남친 때문인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