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톡되버렸네 -_-;;;; 머 친구 씹는 내용이라 찝찝하긴 하지만 그래도 속은 좀 시원합니다 제 욕이랑 친구욕이랑 가득하네요 ㅋ 3:7정도??? 여자친구는 한 10년지기 정도 되요 한칼에 무자르듯이 자를수 있는 관계는 아니죠 근데 요즘들어 자꾸 연락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있죠 몇번더 그런말 꺼내면 심하게 화낼려고요 화내면 끝장나는 성격이라 참고있는것뿐!! 받아낼것도 조금 있고 친구없냐고 물어보시는데 친구 있어요 당근있죠 왕따아닌데 10년지기라 더 친한거 뿐이구요 지역이 틀려서 먼곳에 있는데 자주 보는건 아니고 볼때마다 그런얘길하네요 게다가 신랑될 친구녀석이 저희지역에서 일해서 이쪽으로 올꺼에요 사실 그뒤에가 더 걱정됩니다 나중에 뭘또 바랄런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렸을땐 여자친구랑은 더치패이 이런거 잘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빈대근성이 늘어나있더군요 참.... 어찌안되는 부분들 이커플보다 먼저 슴셋에 결혼한 친구는 애기 옷 하나만 사줘도 고마워합니다 그친구는 15년 우정이예요 철들기 시작할때부터 만나서 많은 일이 있었죠 그커플들은 항상 우리한테 밥사주고 술사주고 그랬었어요 어릴때라 고마운것도 모르고 그랬지만 지금은 조금씩 보답하고있어요 밥도 사주고 애기도 이뻐라하고 애기 용품도 가끔씩 사주고...... 사람마음이란게 그래요 잘해주면 잘해주고싶어지고 그런거 맨날 받기만 하려는 친구라는 겉데기 속에 사는 사람들과는 연을 더하고 싶지않은거예요 속깊은 얘기까지 하던 친구인데 근성이 저러니 어쩔수없네요 남편될 녀석도 비슷한 근성이고 역시나 친구는 안되겠네요 확실히 한번 얘기하고 돌이킨다면 친구고 아니면 남이되겠죠 리플 많이 달아주셔서 캄사합니다!!!! ============================================================== 몇달동안 속을 썩여서 글을 써봅니다 제목 그대로예요 결혼하는 날쯤에 1년되는 친구커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커플의 문제점은 돈을 잘 안쓴다는거죠 거의다 친구들에게 얻어먹으려고 기를 쓰는게 눈에 바로 보입니다 여자친구는 뭘했는지 모아놓은 돈이 얼마 없다더군요 게다가 남자친구는 취직한지 얼마 안되서 돈이 아예 없습니다 결혼할꺼라고 하는데 참 난감합니다 그냥 보는 사람입장에서 돈없이 대출내서 결혼한다니 어이상실입죠 뭐 사랑하면 그러려니 합니다 사실 내친구 남편이 될 사람이 친구지만 맘에 안듭니다. 그래도 사랑한다니 내남편도 아닌데 어쩌겠는가 싶어서 별 말도 안합니다. 예를 들면 저랑 친구커플 만나면 저한테 밥 사달랩니다 그러면서 제가 돈을 많이 버니 어쩌니 일부러 그런소리 해댑니다 입을 째버리고 싶습니다 여자친구 그러면 남자친구 옆에서 거듭니다 입을 꼬메버리고 싶습니다 커플과 솔로가 만나면 대부분은 커플이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쟎아요 그렇다고 맨날 제가 사줄수도 없고 저 그커플한테 얻어먹은 기억이 거의 없어요 게다가 다른 사람들을 만나도 자기친구들을 만나도 저한테 돈을 내라는 식으로 합니다 자기친구가 친해져서 저랑도 친구먹고 친합니다 자기집에 놀러왔는데 가방이 작아서 지갑넣기 그래서 친구지갑에 카드를 넣어놨습니다 계산할때 친구한테 하랬더니 지갑에서 내카드를 찾고있습니다 진짜 어이상실 -_-;;;;; 술을 먹습니다. 옆에서 남자친구가 혼수 뭐해줄꺼냐고 물어봅니다 그러면서 지펠 양문형 해달랩니다 술마시면서 속으로 ㅆㅂㄻ 외칩니다 그러면서 고민을 합니다 다른친구에게는 선물을 어떻게 받아낼지.... 지펠 양문형 냉장고 친인척들도 가족들에게 잘 못해주는 결혼선물입니다 지가 내 친척쯤 되는줄 아는건지 개념이 안드로메다에 있는건지 진짜 짜증이 양껏납니다 얼마전에 결혼 날짜를 잡았다하더이다 백화점을 둘러보는데 집 장식용 가습기 사달라고 합니다 40만원 입니다 진짜 얼굴 뻔뻔합니다 일부러 쌩깠습니다 어떤친구가 100만원 짜리 선물 하기로 했다고 얘길하더라구요 화나서 그친구한테 전화했어요 미쳤냐고 돌았냐고 돌지않고서 그런걸 어떻게 사주냐고 그랬더니 농담으로 사달라 그래서 자기도 농담으로 알았다고 했답니다 근데 걔네들은 진담으로 철썩같이 믿고있습니다 컥;;;;;;; 걔네들 그렇게 친구들에게 일일이 만날때마다 시시때때로 선물 타령하는거 지겹습니다 가끔 거지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거지가 아니라 속물이겠지만 참 잘먹고 잘 살것 같긴하지만 얼굴 자주 보고싶지않습니다 걔네들 커플룩은 정말 잘 사입습니다 남들한테 돈 한푼 안쓰면서 자기들꺼는 진짜 잘해입습니다 맨날 커플 옷에 신발에 져지에...... 이번에는 ck 청바지 사입었다고 자랑하더군요 훗 -_-# 니미 그돈으로 혼수살돈 모으겠다!! ck청바지 싸게사면 얼마안한다고 하실 분들 꺼지셈 아무리싸도 5만원 이상하고 둘이면 10만원이예요 친구한텐 단돈 만원도 벌벌벌 하면서 100만원짜리 혼수해달라는것들이 제정신이겠어요?? 얼마전엔 결혼식에 못갈수도 있겠다 그랬더니 안와도 된답니다 그러면서 "결혼선물만 사주면 된다!!!!!!" 결혼선물만.... 결혼선물만.... 결혼선물만.............. 저 마음 굳혔어요 안해줄꺼예요 해도 최소한의 선물만 할겁니다!!!!!!! 삐졌는지 어쨌는지 저들으라고 선물 안해주면 결혼선물 안해주면 된다그러데요 저 그럴려고요 저 아직 결혼안했고요 아직도 예정이 없습니다 아직 결혼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하고싶은 마음도 없어서 언제할지도 몰라요 언제받을지도 모를 결혼선물 게다가 해준만큼 받지도 못할꺼같은 선물 할필요 없쟎아요 친구 4-5명이 모아서 에어콘, 냉장고, TV 중 하나 정도는 해줄수 있어요 하지만 1인당 1개씩 선물 받으려는거는 미친거죠 돌+아이들이거나 혹시 저같은 경우 있나요?? 이건 친구가 아니라 빚쟁이들이네요 휴......
친구들에게 혼수해달라는 커플
진짜 톡되버렸네 -_-;;;;
머 친구 씹는 내용이라 찝찝하긴 하지만 그래도 속은 좀 시원합니다
제 욕이랑 친구욕이랑 가득하네요 ㅋ 3:7정도???
여자친구는 한 10년지기 정도 되요
한칼에 무자르듯이 자를수 있는 관계는 아니죠
근데 요즘들어 자꾸 연락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있죠
몇번더 그런말 꺼내면 심하게 화낼려고요 화내면 끝장나는 성격이라 참고있는것뿐!!
받아낼것도 조금 있고
친구없냐고 물어보시는데 친구 있어요 당근있죠 왕따아닌데
10년지기라 더 친한거 뿐이구요 지역이 틀려서 먼곳에 있는데
자주 보는건 아니고 볼때마다 그런얘길하네요
게다가 신랑될 친구녀석이 저희지역에서 일해서 이쪽으로 올꺼에요
사실 그뒤에가 더 걱정됩니다 나중에 뭘또 바랄런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렸을땐 여자친구랑은 더치패이 이런거 잘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빈대근성이 늘어나있더군요
참.... 어찌안되는 부분들
이커플보다 먼저 슴셋에 결혼한 친구는 애기 옷 하나만 사줘도 고마워합니다
그친구는 15년 우정이예요 철들기 시작할때부터 만나서 많은 일이 있었죠
그커플들은 항상 우리한테 밥사주고 술사주고 그랬었어요
어릴때라 고마운것도 모르고 그랬지만 지금은 조금씩 보답하고있어요
밥도 사주고 애기도 이뻐라하고 애기 용품도 가끔씩 사주고......
사람마음이란게 그래요 잘해주면 잘해주고싶어지고 그런거
맨날 받기만 하려는 친구라는 겉데기 속에 사는 사람들과는 연을 더하고 싶지않은거예요
속깊은 얘기까지 하던 친구인데 근성이 저러니 어쩔수없네요
남편될 녀석도 비슷한 근성이고 역시나 친구는 안되겠네요
확실히 한번 얘기하고 돌이킨다면 친구고 아니면 남이되겠죠
리플 많이 달아주셔서 캄사합니다!!!!
==============================================================
몇달동안 속을 썩여서 글을 써봅니다
제목 그대로예요
결혼하는 날쯤에 1년되는 친구커플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커플의 문제점은 돈을 잘 안쓴다는거죠
거의다 친구들에게 얻어먹으려고 기를 쓰는게 눈에 바로 보입니다
여자친구는 뭘했는지 모아놓은 돈이 얼마 없다더군요
게다가 남자친구는 취직한지 얼마 안되서 돈이 아예 없습니다
결혼할꺼라고 하는데 참 난감합니다
그냥 보는 사람입장에서 돈없이 대출내서 결혼한다니 어이상실입죠
뭐 사랑하면 그러려니 합니다
사실 내친구 남편이 될 사람이 친구지만 맘에 안듭니다.
그래도 사랑한다니 내남편도 아닌데 어쩌겠는가 싶어서 별 말도 안합니다.
예를 들면 저랑 친구커플 만나면 저한테 밥 사달랩니다
그러면서 제가 돈을 많이 버니 어쩌니 일부러 그런소리 해댑니다
입을 째버리고 싶습니다
여자친구 그러면 남자친구 옆에서 거듭니다
입을 꼬메버리고 싶습니다
커플과 솔로가 만나면 대부분은 커플이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쟎아요
그렇다고 맨날 제가 사줄수도 없고 저 그커플한테 얻어먹은 기억이 거의 없어요
게다가 다른 사람들을 만나도 자기친구들을 만나도
저한테 돈을 내라는 식으로 합니다
자기친구가 친해져서 저랑도 친구먹고 친합니다
자기집에 놀러왔는데 가방이 작아서 지갑넣기 그래서
친구지갑에 카드를 넣어놨습니다
계산할때 친구한테 하랬더니 지갑에서 내카드를 찾고있습니다 진짜 어이상실 -_-;;;;;
술을 먹습니다.
옆에서 남자친구가 혼수 뭐해줄꺼냐고 물어봅니다
그러면서 지펠 양문형 해달랩니다
술마시면서 속으로 ㅆㅂㄻ 외칩니다
그러면서 고민을 합니다 다른친구에게는 선물을 어떻게 받아낼지....
지펠 양문형 냉장고 친인척들도 가족들에게 잘 못해주는 결혼선물입니다
지가 내 친척쯤 되는줄 아는건지 개념이 안드로메다에 있는건지
진짜 짜증이 양껏납니다
얼마전에 결혼 날짜를 잡았다하더이다
백화점을 둘러보는데 집 장식용 가습기 사달라고 합니다
40만원 입니다
진짜 얼굴 뻔뻔합니다 일부러 쌩깠습니다
어떤친구가 100만원 짜리 선물 하기로 했다고 얘길하더라구요
화나서 그친구한테 전화했어요
미쳤냐고 돌았냐고 돌지않고서 그런걸 어떻게 사주냐고
그랬더니 농담으로 사달라 그래서 자기도 농담으로 알았다고 했답니다
근데 걔네들은 진담으로 철썩같이 믿고있습니다 컥;;;;;;;
걔네들 그렇게 친구들에게 일일이 만날때마다
시시때때로 선물 타령하는거 지겹습니다
가끔 거지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거지가 아니라 속물이겠지만
참 잘먹고 잘 살것 같긴하지만 얼굴 자주 보고싶지않습니다
걔네들 커플룩은 정말 잘 사입습니다
남들한테 돈 한푼 안쓰면서 자기들꺼는 진짜 잘해입습니다
맨날 커플 옷에 신발에 져지에......
이번에는 ck 청바지 사입었다고 자랑하더군요 훗 -_-#
니미 그돈으로 혼수살돈 모으겠다!!
ck청바지 싸게사면 얼마안한다고 하실 분들 꺼지셈
아무리싸도 5만원 이상하고 둘이면 10만원이예요
친구한텐 단돈 만원도 벌벌벌 하면서 100만원짜리 혼수해달라는것들이 제정신이겠어요??
얼마전엔 결혼식에 못갈수도 있겠다 그랬더니
안와도 된답니다
그러면서 "결혼선물만 사주면 된다!!!!!!"
결혼선물만.... 결혼선물만.... 결혼선물만..............
저 마음 굳혔어요 안해줄꺼예요
해도 최소한의 선물만 할겁니다!!!!!!!
삐졌는지 어쨌는지 저들으라고 선물 안해주면 결혼선물 안해주면 된다그러데요
저 그럴려고요
저 아직 결혼안했고요 아직도 예정이 없습니다
아직 결혼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하고싶은 마음도 없어서 언제할지도 몰라요
언제받을지도 모를 결혼선물
게다가 해준만큼 받지도 못할꺼같은 선물 할필요 없쟎아요
친구 4-5명이 모아서 에어콘, 냉장고, TV 중 하나 정도는 해줄수 있어요
하지만 1인당 1개씩 선물 받으려는거는
미친거죠 돌+아이들이거나
혹시 저같은 경우 있나요??
이건 친구가 아니라 빚쟁이들이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