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물놀이 풍경 - 1968년에도 비키니가

두한200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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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물놀이 풍경 - 1968년에도 비키니가
[화보]추억의 물놀이 풍경 - 1968년에도 비키니가
휴가철이 시작됐습니다. 올 여름 여러분은 어떤 모습으로 휴가를 보내실 계획이세요?
아직도 비키니를 입는게 웬지 어색한 여자 분들도 계실 겁니다. 예전 사진을 찾다보니 1968년에도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여름을 즐기는 여성의 사진이 있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보기 힘든 피서의 모습 몇 장을 더 골라보았습니다.
혹시 동네 골목길에서 고무물통에 물을 가득 채운 채 더위를 식히다 사진을 찍힌게 여러분은 아니신가요?
수영복이 없어 흰색 팬티만 입고 계곡에 뛰어들었던 기억이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계절의 변화를 보여주는 일명 스케치 사진에서는 단연 여자와 아이들이 주인공입니다. 독자의 시선을 끌 수 있기 때문이죠. 광고의 3B이론 (Beauty, Baby, Beast가 시선을 끈다는 이론)과 일맥상통합니다.




추억의 물놀이 풍경 - 1968년에도 비키니가

▲ 2003년 6월 22일 ▲
용인 에버랜드 인공폭포



추억의 물놀이 풍경 - 1968년에도 비키니가

▲ 1983년 7월 ▲
골목에서 즐기는 여름



추억의 물놀이 풍경 - 1968년에도 비키니가

▲ 1981년 7월 25일 ▲
벌거숭이 개구쟁이들이 강물에 송아지를 몰아놓고 목욕을 시키고 있다



추억의 물놀이 풍경 - 1968년에도 비키니가

▲ 1975년 8월 8일 ▲
대천해수욕장에서 비키니 복장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아가씨들



추억의 물놀이 풍경 - 1968년에도 비키니가

▲ 1968년 8월 7일 ▲
서울 워커힐 야외수영장 피서인파.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여자의 모습



추억의 물놀이 풍경 - 1968년에도 비키니가

▲ 1971년 7월 29일 ▲
한 가족이 애완견과 함께 숲속에 쳐놓은 모기장 안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추억의 물놀이 풍경 - 1968년에도 비키니가

▲ 1989년 8월 1일 ▲
강원도 구곡폭포



추억의 물놀이 풍경 - 1968년에도 비키니가

▲ 1966년 7월 1일 ▲
한강변의 피서인파



추억의 물놀이 풍경 - 1968년에도 비키니가

▲ 1973년 7월 20일 ▲
무더위로 급수차 호수로 땀을 씻고 있는 어린이



추억의 물놀이 풍경 - 1968년에도 비키니가

▲ 1986년 7월 8일 ▲
경기도 양평의 한 샛강에서 물놀이하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