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남친이 나를 너무 믿는다고 해야하나? 아님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건지... 남친이랑 사귀면서 맘에 걸리는게하나둘이 아니군요....
첫번째는 남친이랑 사귄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4년정도 된거 같구요~ 이제 조금있으면 5년되겠네요..(내년이면...)
저는 25이구요.. 공무원시험준비하고있구 남친은 26아직은 대학생지만.. 중공업쪽 대기업에 취직되어서 한달뒤면 거제도로 내려갑니다. 한때는 너무 불안했어요 혹시나 나는 이러다가 차이는거 아닌지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초라하더군요...하지만 남친은 저만 안변하면 괜찮다고 하는데... 머 헤어질땐 헤어지더라도 지금은 믿어주고 싶습니다.머 장거리 연애기도하고... 괜찮을까 하는 문제요
두번째는 싸울때 남친의 반복되는 말투에요
우리 커플은 하루에 한번만 전화해요.. 자기전에... 전 공부하는 입장이라서 그 하루한번이 전화 연락이 안되면 너무 화가나고 신경질이 납니다... 한번은 싸웠습니다. 별거 아닌 걸루 싸웠지만...
정말 별거 아닌데...전화통화를 하게되면 남친은 거의 말을 잘 안하고 제이야기만 듣습니다. 그러다가 제이야기가 끝나면 자자구 하더라구요~ 그럼 괜히 기분이상하고.. 그래요 저도 남친이 하는 이야기들들어주고 싶고 아니면 제가 한 이야기에대해 생각하는 이야기같은거 듣고 싶은데 걍 자잡니다...전화 끊구 빨리 자자구 해서... 끝기전에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만 해달라고 하니까
쫌 자게 해달라구 짜증을 내내요~ 그럼 내가 왜 짜증내냐고 따지게되고.. 말을 꼬리를 물고 싸움니다... 화가나는건 싸울때마나 남친이 무조건 모른다고 하거나 제가 자포자기하는듯한 말로 막머라하면 대답이 '그래' 이말만 반복하고... 대답은 둘밖에 없어요.. 몰라... 그래...
그러니까 사람더 화나고 답답한거에요... 그러니까 문제는 이거인듯.. 싸우는건 문제가 아닌다 대화하는 자세가 나쁘달까요? 남자들은 원래 이렇게 대화하기 싫어하나요?
우린 항상 이러면서 싸우는것 같아요...
혼자 집에서 공부하고 집에만 있고 친구들도 안만나고 하기때문에 제가 사실은 좀 외롭기도하고 은근 남친한테 기대고 싶어하는데 남친은 그게 너무 싫은가봅니다. 그래도.. 이건좀...
저도 잘 모르겠어요...이게 먼지...
세번째는 우리둘사이까 뜨뜨 미지근하다는 겁니다...
솔직히 여자는 남자한테 많이 기대고 싶어하잖아요... 기대고싶고 투정부리다가 더 싸우고 나중에 차일까봐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ㅡ.ㅡ 한심해요.. 제모습이... 좀 관심가져달라고 하면 노력한다고만 하고... 저는 강원도 살고 남친은 대구살아요... 만날땐 항상 제가 갑니다... 엄청 고달파요...차타는거..ㅡ.ㅡ; 게다 차비도 엄청 깨지고 데이트비용도 글쿠...한몇년은 제가 거의 데이트비용다 썻는데.. 저번에 자기가 썻따고 엄청 생색냄니다... 공부하는데 머~ 챙겨주는것도 없고...저도 첨에는 남친 많이 챙겨 줬는데... 이젠 안해줍니다. 혼자만 챙겨주고 선물 주고 그러니 나중엔 재미 없더군요... 저번에 현대 중공업 면접 준비하는거 전화통화로 다 도와주고 그랬었죠.. 다른곳 또 면접 준비한다길래... 공부때문에 힘들것같다 미안하다 했었는데... 저번에는 그것때문에 서운했다고 너가 날 챙겨준거 머가 있냐고 이러더라구요...ㅡ.ㅡ; 이거머 챙겨주고 선물줄때마다 하나한다 기록해놔야해야될것 같은....
모르겠습니다.. 이게 먼지... 권태기인지.. 사랑인지...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들도 오래 사귀고보니 다들 변하더군요...
오래사귀면... 왜 처음처럼 잘 해주지 못하는걸까요? 나는 그렇지 않은데...
남친이 그러더군요.. 지금은 제가 더 자길 좋아해 주는것 같다고... 한대 패주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좋아하긴 하지만... 솔직히 남친이니까... 의무적인것도 있구 싸우기도 싫고 하니까 인간적으로 잘해주는건데 그딴소리나 하고... 더바라지도 않으니 남친이 다른사람들한테 하는것 만큼만 더 다정하게 해주고 관심가져주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사이라면 당연히 그래야하는거 아닌가요? 나도 옛날만큼 너한테 매력 안느껴진다고~~ 그동안 믿음과 신뢰와 쌓인 정이 있기에~ 추억이 있기에 앞으로도 항상 그 사람 사랑한다 좋아한다 내자신에게 주문을 걸고 있는건데... 나쁜사람
오래 사귄 남자 친구 원래 다 그렇게 변하나요?
첨에 사귈때는 그렇게 어디로 가버릴까 불안해 하면서 꼭 잡고 항상 놔주지 않더니
이제는 집착하지 말랍니다...
머... 그렇다고 해서 우리 둘이사랑이 끝난것 같지는 않은데...
왠지 남친이 나를 너무 믿는다고 해야하나? 아님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건지... 남친이랑 사귀면서 맘에 걸리는게하나둘이 아니군요....
첫번째는 남친이랑 사귄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4년정도 된거 같구요~ 이제 조금있으면 5년되겠네요..(내년이면...)
저는 25이구요.. 공무원시험준비하고있구 남친은 26아직은 대학생지만.. 중공업쪽 대기업에 취직되어서 한달뒤면 거제도로 내려갑니다. 한때는 너무 불안했어요 혹시나 나는 이러다가 차이는거 아닌지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초라하더군요...하지만 남친은 저만 안변하면 괜찮다고 하는데... 머 헤어질땐 헤어지더라도 지금은 믿어주고 싶습니다.머 장거리 연애기도하고... 괜찮을까 하는 문제요
두번째는 싸울때 남친의 반복되는 말투에요
우리 커플은 하루에 한번만 전화해요.. 자기전에... 전 공부하는 입장이라서 그 하루한번이 전화 연락이 안되면 너무 화가나고 신경질이 납니다... 한번은 싸웠습니다. 별거 아닌 걸루 싸웠지만...
정말 별거 아닌데...전화통화를 하게되면 남친은 거의 말을 잘 안하고 제이야기만 듣습니다. 그러다가 제이야기가 끝나면 자자구 하더라구요~ 그럼 괜히 기분이상하고.. 그래요 저도 남친이 하는 이야기들들어주고 싶고 아니면 제가 한 이야기에대해 생각하는 이야기같은거 듣고 싶은데 걍 자잡니다...전화 끊구 빨리 자자구 해서... 끝기전에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만 해달라고 하니까
쫌 자게 해달라구 짜증을 내내요~ 그럼 내가 왜 짜증내냐고 따지게되고.. 말을 꼬리를 물고 싸움니다... 화가나는건 싸울때마나 남친이 무조건 모른다고 하거나 제가 자포자기하는듯한 말로 막머라하면 대답이 '그래' 이말만 반복하고... 대답은 둘밖에 없어요.. 몰라... 그래...
그러니까 사람더 화나고 답답한거에요... 그러니까 문제는 이거인듯.. 싸우는건 문제가 아닌다 대화하는 자세가 나쁘달까요? 남자들은 원래 이렇게 대화하기 싫어하나요?
우린 항상 이러면서 싸우는것 같아요...
혼자 집에서 공부하고 집에만 있고 친구들도 안만나고 하기때문에 제가 사실은 좀 외롭기도하고 은근 남친한테 기대고 싶어하는데 남친은 그게 너무 싫은가봅니다. 그래도.. 이건좀...
저도 잘 모르겠어요...이게 먼지...
세번째는 우리둘사이까 뜨뜨 미지근하다는 겁니다...
솔직히 여자는 남자한테 많이 기대고 싶어하잖아요... 기대고싶고 투정부리다가 더 싸우고 나중에 차일까봐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ㅡ.ㅡ 한심해요.. 제모습이... 좀 관심가져달라고 하면 노력한다고만 하고... 저는 강원도 살고 남친은 대구살아요... 만날땐 항상 제가 갑니다... 엄청 고달파요...차타는거..ㅡ.ㅡ; 게다 차비도 엄청 깨지고 데이트비용도 글쿠...한몇년은 제가 거의 데이트비용다 썻는데.. 저번에 자기가 썻따고 엄청 생색냄니다... 공부하는데 머~ 챙겨주는것도 없고...저도 첨에는 남친 많이 챙겨 줬는데... 이젠 안해줍니다. 혼자만 챙겨주고 선물 주고 그러니 나중엔 재미 없더군요... 저번에 현대 중공업 면접 준비하는거 전화통화로 다 도와주고 그랬었죠.. 다른곳 또 면접 준비한다길래... 공부때문에 힘들것같다 미안하다 했었는데... 저번에는 그것때문에 서운했다고 너가 날 챙겨준거 머가 있냐고 이러더라구요...ㅡ.ㅡ; 이거머 챙겨주고 선물줄때마다 하나한다 기록해놔야해야될것 같은....
모르겠습니다.. 이게 먼지... 권태기인지.. 사랑인지...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들도 오래 사귀고보니 다들 변하더군요...
오래사귀면... 왜 처음처럼 잘 해주지 못하는걸까요? 나는 그렇지 않은데...
남친이 그러더군요.. 지금은 제가 더 자길 좋아해 주는것 같다고... 한대 패주고 싶었습니다... 아직도 좋아하긴 하지만... 솔직히 남친이니까... 의무적인것도 있구 싸우기도 싫고 하니까 인간적으로 잘해주는건데 그딴소리나 하고... 더바라지도 않으니 남친이 다른사람들한테 하는것 만큼만 더 다정하게 해주고 관심가져주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사이라면 당연히 그래야하는거 아닌가요? 나도 옛날만큼 너한테 매력 안느껴진다고~~ 그동안 믿음과 신뢰와 쌓인 정이 있기에~ 추억이 있기에 앞으로도 항상 그 사람 사랑한다 좋아한다 내자신에게 주문을 걸고 있는건데... 나쁜사람
이야기가 너무 길죠?
그냥 너무 답답하고 미지근해서 올려봅니다...
물론 저에게도 문제가 있겠죠~
조금이나마 더 좋은 사이 되보고 싶은 마음에 올리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