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증 없는 미심쩍은 남친때매 미치겠어요..

답답한가슴2007.11.06
조회290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즐겨보는 29세 부산 사는 여자 입니다.

제 남친때매 오늘  첨으로 톡에다가 글을 올리게 되네요.

 

제 남친은 서울에 살구 전 부산에 사는데 거의 한달에 2번 정도 만나고 있어요.

만난지는 이제 한달 조금 넘엇구요.

 

그런데 이넘이 처음부터 끼가 좀 많다는건 느꼇지만 가면 갈수록 물증은 없는데

먼가 미심쩍은 점이 너무 많은거에요.

 

운동 하러 간다고 하고 3시간 동안 연락도 없고 회의 했다고 4시간 동안 연락 안되고..

이런 일들이 너무 자주 있다보니 제가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번주에 제가 올라가기로 되있었는데 갑자기 집에 제사라는거에요. 낮에는 결혼식이구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헤어지자고 너를 믿어서 믿은게 아니라 사랑하니까 믿은척했다고..

 

그렇게라도 믿고 싶었고 만나고 시펐는데 이젠 정말 지긋지긋 하고 지친다고했더니

남친은 그렇게 심하게 독설을 퍼부었는데도 불구하고 저한테 끝까지 매달렸어요.

 

정말 제사면 얼마나 후회 할라고 그러냐면서 그러지 말라고 설득설득 끝에 다시한번

믿어보기로했어요. 그런데 오늘 아는 형이랑 가치 밥먹는다고 통화하고 통화한지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전화가 없어서 전화 해보니 역시나... 4통을 연달아 했는데도 안받더라구요.

10분쯤 지낫을때쯤 전화와서 한다는말.. "회사형이랑 술자리로 옮겼는데 다른 회사 동료들도

 

합석하게 됐는데 씨끄러워서 못들었다고 한사람이 생일이라 케잌 사러 나와서 전화하는거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하나도 안믿기는데 알았다고 나중에 전화하라고했는데 아정말 미치겠어요.

 

저랑 만난것도 전 여친이랑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 만나게 된거라서 저랑 만나면서 정리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또 멀리 떨어져 있으니 멀 확인을 해볼수도 없고 마음만 답답하네요.

 

여지껏 살면서 이렇게 미심적은 남자는 만나 본적이 없는데 그래서 더 힘들어요.

항상 저 하나만 바라봐주는 남자만 만나다가 이리되니 정신병이 올거같아요.

 

만나서 있을땐 정말 정말 저한테 잘해주고 하거든요. 그래서 헤어지려고 해도 잘 포기가

안되요. 전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