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이란 단어 지겹습니다..ㅠㅠ

성숙같은건 버려!!2007.11.06
조회375

참.. 제나이 고1 입니다.

 

고1이 얼마나 성숙하면 성숙하겠습니까?

 

요새 고딩보면 초딩처럼 보이는 애들도 다수고, 중딩처럼 보이는데.. 흔합니다...

 

무슨 전 대학생으로 보는데... 아 미칩니다 -_-;;;

 

가끔씩이 아니라.. 흔하게 아줌마 라고도 불려요 -_-'

<- 행동이 아줌마 같데나.. ㅠㅠ, 뭐래나~

 

유치원때부터 그랬을꺼에요 -0-;;

 

유치원... 커야 7살 이잖아요 -_-;;

 

전 키가 쪼꼼했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0-

 

7살짜리보고.. 유치원가방메는거 보고... 초등학생..1학년도 아닌.. 3학년이라고

 

아마 불렸을껍니다 -_-;;

 

초딩되서 고학년 올라오니깐 중딩으로 봐서 버스기사 아저씨랑도 싸우고 -_-'''

 

가끔 고딩으로도 보고 ---,,,  친구랑 마트나, 백화점 가면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이 물품은~~~~~"

 

이란소리도 들었습니다..  -0-  친구를 딸로 본거죠?

 

그럼 제가 지긋이 눈을 위로 치켜 뜨고 고개를 갸우뚱~! 거리면 "아. 죄송합니다."

 

이럽니다 --;;

 

전 멋을 안부립니다. 언제나 깔끔하고 단정한 한묶음에 앞머리도 존재하지 않구요,

언제나 청바지에 티셔츠 그렇게 입고 나갑니다

-0-... 이렇ㄱ ㅔ입어도.ㅠ.ㅠㅠ'''

 

서럽습니다앙..

 

그렇게 고등학교를 들어갔습니다.

 

실업계 갔거든요;; 체력때문에 -0-;;

 

안꾸미고 다니니깐... 참 -_-;; 랄까,,, 꿀리는 느낌??

 

이 들어서 ㅡ,.ㅡ//

 

한번 머리도 풀어서 고데기 도 말아보고, 귀걸이도 해보고, 구두도 신어보고 ---''

 

한번 그렇게 변해봤습니다...

 

빨간뿔테를 벗고 한번 써클렌즈 라는것도 끼어보고 ;;

틴트도 사서 발라보고 -_;

 

애들이 몰라봤습니다 

 

생전처음으로 미니스커트를 입고 댕겼습니다 .. <- 다들 다리는 이쁘다고 해서 -_-;;;;;

 

요새 아무리 성숙한이고 뭐고, 고딩을 그렇게 다니잖습니까??

 

대딩본듯합니다...

 

대딩..대딩..대딩....

 

어딜봐도 고딩이라고 보이질 않습니다 ;;

 

어쩜 이런지...

 

저희엄마는 신세대 같이 나가면 친구로 봅니다 --;;

 

학교에서도 단정히 다닙니다. 지금껏 규정에 한번도 걸린적이 없다죠~

 

교복입은 모습마저 성숙하단 소리를 들으니.. ㅠ

 

제 말투가 좀 많ㅇ ㅣ성숙하나 봅니다 ---;;

 

말투에 애교와, 코맹맹이 소리가 난다고들 하던데 -0-;;

 

엄마같데요 -_-;; 중학교때 막 선생님잔소리같애, 엄마잔소리 같애 ㅠㅠ 막 이러길래 -_-

 

고딩와서는 정말 철없이 굴었습니다 ㅡ,.ㅡ//

 

그래도 친구들은 그랬습니다, 너 너무 말을 성숙하게해.ㅜ.ㅠ

 

라고요 ---;;

 

참.. 성숙이란걸 빼고 정말 나이에 맞게 그렇게 생겼다고? 

 

그런소리 듣고싶습니다 ---;;

 

너무 좀 그래서 주저리 한번 널어놓읍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