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이런 여자도 있답니다 조심하세요

안티그놈2007.11.07
조회9,409

전 26살 남자입니다.. 미리적은거 복사해서 올려서 반말이네요 지송해요..

먼저 이여자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지방4년재 사회복지학과 졸업.. 26살동갑 키 172 몸무게 60은넘음 얼굴은 보통남자보다 큼..

생긴건 제홈피에 잘찾아보심 있을수도;;)세상엔 이런 여자도 있다..(진실만을 말한다)
난 이제껏 한여자만 사랑해서 딴여자는 관심도 없었다
물론 사귄경험도 없다..
어쩌다가 한여자를 만났는데 너무나도 쉽게 사귀게 되었다..
이제 되돌아보면 내가 당한거였지만..
급속도로 빠르게 우린 친해져갔다
정말 사랑인줄 알았다..
나만이 일방적으로 사랑하는것이 아닌..
정말 동등한 입장에서 정말 서로 사랑하는..

사랑할땐 욕도 안하고 싸우지도 못하고..순수한 사람인줄 알았다
그러나 알고보니 순진한 난 여우같은 한여자한테 당한거였다
이여자..에대해서 적어보겠다
순진한사람 이용하고 뜯어먹을려고 접근하는 여자..
자기가 심심하고 외로울때 항상 그남자가 필요하다..
심심함을 달래줄 그러면서 남자를 사랑하는척 속일려고
심지어 야근하는데 자기가 일하는곳에 도둑이 온다는둥 거짓말도 할줄안다
삼산에서 북구까지 새벽에 택시타고 갔었다..
수도없이 퇴근하는데 마중을 갔었다..
버스에 낙서도 했었다 경x♡성x 머 이렇게..감동받으라고
내가 잠시라도 시간이 나면 문자 전화 이런건 필수다.
내생활을 접고라도 그녀를 위해 희생을 해야한다
어쨌든 그렇게하면 그녀랑 평생 행복하게 살줄 알았다
첨으로 싸웠다.. 바보같이 휴대폰을 사기당해서 할부금을 못받는단다
내성격상 그런일은 바로바로 처리해야한다
난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조금이라도 화나고 당하는모습 보기가 싫었다
얼굴과 몸매 능력 또한 집안형편이 안되는 여자는
정말 남자를 사랑하는척 온갖 믿음을 받아야 한다
자기를 불쌍하고 비참하게 만들수도 있다
고등학생때 자기가 강간을 당했다는둥
자기는 욕도 못하고 싸울줄도 모른다는둥
무슨 순수한 천사나 되는듯 믿게 만들줄안다
또한 자기가 학생때는 다리쭉 빠지고 잘났다고 했다
솔직히 지금은 완전 돼지지만 살만빠지면 이쁠줄알고 그거보고 살았다;;
그리고 항상 약한척은 하고 다닌다
밥을 못먹고 구토를 한다나? 물만 먹는데 살이 찐다던가?
날안만나면 항상 저렇게 밥을 쳐먹지 않는다
그러나 항상 만나면 스파게티 피자 통닭 패밀리레스토랑 등 돈은 비싸고 살은 엄청찌는곳
그런데만 찾아다닌다..
도데체 살을 뺄 생각을 안한다 말만 할뿐이지..
언젠가 한마디 했었다..
난 꼭 사랑하는 사람만 부모님 소개해준다고..
소개받았다.. 그사람 집에도 많이 찾아갔었고 아버지 산재 병문안도 갔었다
지금생각하면 참 어려운걸 쉽게 했다고 생각한다
그때는 사랑의 힘으로 모든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사귄지 1달 반만에 여관도 갔었다
대구에 놀러갔다가 잘때가 없어서 삼산동에와서..
정말 사랑해서 결혼할려고 했었다 그래서 나도 첨이고 처음이라던 그녀말도 믿었었다
피? 난 못봤다.. 첨이라는거 못믿는다 날 속인거겠지..
우리가 480일가까이 사귀는 동안 또한 앞으로 서술할 3개월동거 하면서도 10번도 안했다..
본능이아닌 정말 사랑해서 지켜주고 싶었다..
호주에서 하루에 최소 한시간씩 수도없이..비싼돈 들여가면서 국제전화를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이지만.. 그때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또 그사람에게 작은힘이라도 될까 우리아버지 거기에 봉사활동하게 적극 추천도했다
물론 멀리떨어져 있지만 많이 전화하고 많이 부딧히니 안싸우는게 이상하지?
싸운이유? 성격.. 그리고 그녀가 아프고 힘들다면 내가 화가 났다..
내가 사랑하는사람 아프고 힘들게 만드는거 모두다 없애버리고 싶지만 못하는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하도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해서 또 비싼돈 들여서 3개월만에 한국에 와서 1달을 같이 보냈다
그담 필리핀..2달.. 남들은 남자가 필리핀가면 여자에 빠진다고들 한다..
그러나 난 바보같고 순수한 사람이다.. 맹세코 그녀에게 죄짓는짓은 하지 않았다
그후 호주에 왔다 1달을 보낸뒤 그녀가 직업을 내팽겨치고 호주에왔다

그집 아버지가 무서우셔서 물론 거짓말로 국가에서 사회복지사3명뽑아서 호주연수;;
3달동안 동거를 했다
물론 돈이 많이 깨진다 비행기값에 5만원짜리 카메라 잃어버린거 60만원을 물어줬다;;
밥값..집값? 한달에 75만원든다.. 혼자면 30만원인데..학원다니기도 포기했다 돈없어서..
난 학생이다 당연히 돈이 쪼달리고 하지도 않던 게임 ..리니지2;;;
물론 게임에 흥미가 있었다면 미친듯 레벨업만 했겠지..
내목적은 돈이었다..
지금보면 미안하고 잘못한거 많지..
그렇게 같이살다보니 티걱태걱 싸우기도 하구..
한국에 도착하고 내가 정신을 차렸다
그사람을 위해 성공해야겠다고..적성에 안맞는 전기전자공학과..포기하고
서울에 2개월 고시원에서 영어실력올려서 최소한 호주의 전문대 갈 실력과 시험성적을 만들었다
한번은 폰에 위험하다고 문자가와서 난리친 기억도 있네.. 그사람 어머니 전화도 하고..ㅋ
항상 나는 그사람 편이었고 우리부모님보다 먼저였다
외국에서 항상 돌아올땐 그집 식구부터 챙겼다..선물..토산품..
학생신분에 만나기만하면 몇만원씩 깨져가면서도 행복해서 만났다 용돈으로..
내공부도 팽겨치고 내성공도 버리며 만났다
 정신을 차려봤다..미래를 보았다
내가 공부열심히하고 성공해야 행복한 미래가 있다고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미친듯이 했어야했다
자연스럽게 그사람이랑 멀어졌다
항상 원하는건 많았다.. 전화, 사랑한다는말 ,이벤트,돈,여행..
난 수도없이 말했다 나 공부해야한다고 그러니 좀만 참고 기다려달라고
그러면 더 좋은 행복 있겠다고..
그렇지만 벌써 더이상 뺏을께 없었는지 멀어져갔다.
필요성이 없어진 난,, 분명히 사귀고 있을때다 딴남자한테 전화오면 1시간 통화하고 옆에 내가있는데도...
남자친구가 옆에있는데 이런 정신상태를 가진 여자가 얼마나될까?
누군지 물어본다고 또 싸우고 ..
크게 싸운건 나한테 이말했을때다
나 다른남자 사겨도되?
이게 말이나 되는건가? 정신병자인가?
싸우는게 당연한일이다 헤어지잔 말은 안했다
그일있은날 정확히 커플미니미를 끊더라 그랬더만 기다렸다는듯 홍xx이란놈이랑 커플미니미를 맺더라

그여자 이사람이랑 한번도 만난적도 없었는데 전화몇번하고 사귄거였다
그래도 그이후로 우리는 가끔 만났고 영화도보고 도시락도 싸주고 했었다
저런 정신상태를 가진 여자한테 그래도 미안해서 이벤트도 해줄랬는데 받을 생각이없다더라
내가 3일동안 열나고 엄청 아팠었다 그런데도 연락이 없더라 어떻게 컴터켜서 네이트왔는데
완전 쌩까더라.. 그래서 열받아서 헤어지자했지.. 눈물을 보이더라 연기였겠지만 정말 사랑했다고 결혼할려고 했었다더라..4월28일의 일이다
5월1일 커플폰을 맞췄더라 이역시 기다렸다는듯..
그랬다면 왜 진작 바람을피고 배신을 하고 남자친구 대우를 개떡같이했을까?
정말 남자를 위한 여자면 남자가 성공하는데 도움을 줘야하지 않을까?
최소한 방해는 하지말고 이해심이 좀 있어야 하지 않을까?
1년내내 똑같이 잘해주고 항상 같은 사람이 어디있을까?
자기맘에 좀만 안들어도 바람피고 배신하고.. 내홈피에 적은 글을 봐라
그인간성이 어떤가?
그사람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
그래도 그여자가 뚱뚱하고 얼굴도 크고 성격도 더럽고 남자 밝히고 잘주고 잘만지게하고 돈도안쓰고 쪼잔하고 그렇지만
첫여자였다 미안하고 사랑해서 다시 받아주고 싶었다
내잘못 용서빌고 싶었고 용서하고 싶었다
6월 말이다 또 돈을 썼다 내생일이라 통도환타지아 가고 제주도가고3박4일;..마르쉐 영화 피자헛 다내돈이다..내가 미쳤었지
분명 홍xx이랑 그사람 헤어지면 좋은추억 가지며 산다고 했다..
그조건으로 그저 연락안하고 행복 빌고 싶었다

이때 분명 헤어질꺼라고 나보고 연락하지말라고 했었다 그약속 지키고 싶었다

(딱 이때에 홍xx를 만났었다 여기서 홍xx이란놈은 수원에 스시집 주방보조 물론 막내.. 호주에서 리니지2 껨할때 같은 혈원이었다 물론 부모님 이혼하고 말도 초딩같이하고 학력도 낮다 학력도 고졸..비하하는게 아니고..나보단 조건이 안좋아보였다..내기준으로..한번 대화해볼려고 만났는데 싸울려고 몽키스페어들고 나오고 먼저 싸움을 걸고 3대를 치더라..
아참 보디가드도 있었다. 일커지기 싫고 부모님 알게될까 두려워 끌고나와 한대 쳐줬더만..
말로는 이xx 걸레같은년 너 가져라 이말 확실히 기억한다 이렇게 헤어질줄 알았다 ))
이번이 3번째이다 홍기현이랑 헤어진다고 말한거..
말만하면 머하노 항상 지나고나면 또 연인관계인데..
나보다 능력좋고 멋진남자면 모르겠다..
그런 쓰레기 같은놈한테 비유당하고..
나? 퀸즐랜드대학..서울대보다 좋은 대학 입학허가 났다..
장난삼아 5일날 호주간다 적었더만 홍xx 그놈이 바로 이xx홈피에 방명록 남기더라..자기야 ♡?ㅋㅋ
대가리가 폼으로 달고다니는지.. 낚시하는데 걸리고..역시나 했는데 확실했었다

끝까지 거짓말이다 내가 이제껏 해왔던거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면

꼭 저렇게 헤어졌다 합치고 계속해야할까?
헤어져라 끼리끼리 논다고 그러지말고
이여자 아무 잘못 없는가? 나만 나쁜놈일까?
집착 아니다.. 헤어지길 잘했다.. 정말 이제 후회가 없다
아무리 용서하려해도 용서할수가 없는 인간xxx이다..

 

글이 길어서 죄송해요.. ㅠㅠ

어쩌다 화도나고 감정도 섞이고 해서 길어졌네요 ㅠㅠ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 이런것도 명예회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