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돌리고 싶습니다.

게슴츠레2007.11.07
조회235

안녕하세요 아무런 방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접속하지않은..시간에 네이트를 바라보다가 이런글과 리플이 있다는 걸 보고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의 고민은 방금 2시간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녀와 전 나이차이가 5살이나 나는 연상 연하 입니다.

아직 커플이란 이름을 달수 없을 시작인 단계 입니다.

11월 1일부터 곁에 두고 지켜본다는 말을 들었으니까요..

전 일산에 살고 있씁니다.  어엿한 직장이 있고 다니고있죠..

그녀 역시 일을 하고 사는곳은 저와 다른 전주라는 곳입니다.

 

한번의 실수가 있었던 그녀이기에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조급하게 굴어 실수한적도 여러번있었지만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그녀의 연락을 받고 다시 이루어 졌죠

이제 막 손을 잡고 팔짱을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제가 아닌 그녀가 내킬때만 )

할수있는 사이가 돼었답니다.

언젠가 그녀가 농담식으로 말하더군요 자신은 키스를 잘하는 남자와 사귀고 싶다고

사실..저 여자 경험이 단 한번도 없고..키스는 그 전에 사귀던 사람들과는 몇번의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틀전엔 그날 역시도 일산에서 전주까지 그녀를 보기위해 와서는 다시올라가려 막차를 기다리다

저나가 되질 않아 (아무리 화가 나도 저나를 받거나 연락을 하는편)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날 시러하게 된거보다는 다치거나 사고라도 생겼을까 하는 마음에

그녀의 집앞에서 기다리다 그녀가 무사하다는 연락을 받고 막차를 노치며 혼자 아직 전주에 잇다고 말을 못하며 (화낼까바.;;)있던 찰라였는데

얼굴이 보고 싶다며 흔쾌히 용서 하는듯한 분위기로 절 불러냈었답니다.

사실 알고보니 저와 키스를 해볼 생각이었다고 하더군요(결과를 말씀드리자면 어색해서 실패)

 

어제 저녁에도 일을 마치고 네이트로 마지막 메신져를 주고받을때쯤 그러더군요

보고싶다고  미친듯이 달려가 겨우 전주행 버스에 몸을실어 왔답니다.

(차는 있는데 전주안으로 들어와 어리버리 델 자신이 없어서..버스를 이용..;;)

어제 밤 11시쯤에 도착하여 커피 한잔 하구 소주 한병으로 (두명이서 한병..;;)(것두 마 못마심.;)

잼있는 서로에 이야기를하고 그녀의 집앞에서 마지막 이야기를 나누던중..

자연스레 저에게 기대며 분위기가 물으익어 감에 따라..저도 모르게..

과감히..그녀에세 키스를 시도했씁니다.(키스를 못하면 차일찌도 모른다는 압박에도..;;;)

그녀가 놀라더군요..(너 까진거 같아라고 들었으니..;;;)(최선을 다했슴다 -_-)

아마도 만족해 하는것 같았구 이제 들어가려는 찰라 저에게 저나가 온것입니다.

평소에 게임을 간간히 즐기던 저였기에 가끔 저나를 하는 여성유저들도있었고 형들 동생도있었습니다.

그 시간에 온 저나가 하필..여성유저였던 겁니다.

전 당황하여..저나를 받으라는 그녀의 말에 대충 얼어부리며 끈어버렸답니다.(당황하고 긴장해서.)

그녀가 묻더군요 여자 저나인거 같은데 무슨저나인가하고..전 목소리가 다 들렸다는걸 알면서도..

그녀에게 남자 저나였다고..거짓말을 했습니다.(오해살만한 상황을 만들고 싶지가 않았어요 ㅠㅠ)

그게 실수더군요..그녀는 이미 제가 거짓말인걸 아는데..제가 그 말을 우기고 목소리도 커지고..;

말도 안돼는 거짓말에 거짓말을 두번씩이나 하니까..

저나로 그러더군요..연락하지말라고..이래도 끈내버리면 미칠것같아..다시 한번 얼굴보고 얘기하자며

그녀의 집앞으로 갓씁니다 그녀 역시 나와주었구요

하지만 그 순간 부터 그녀는 저에 대한 모든 걸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거짓말을 한것에 대해 스스로가 놀랄만큼..너무 보이는 거짓말을 해버린걸..알고도..

그녀가 절 다시한번만 믿어주길 바라고있습니다.

지금 그녀는 저에 대해 아무것도 신뢰 하지 않으려는 것이 보입니다.

심지어 그녀를 어떻게 해보겠다는..파렴치한으로 인식하여..

목적이 머라는 식으로 말도 하고..차라리 솔직히 말하라며 체념형식으로 동조해주겠다는 식의 발언도 했습니다.

그녀가 미웠씁니다.  나라는 놈을 어떻게 보고 라는 생각보다..

그녀를 그렇게 쉽게 어찌 할수있는 사람이라는 걸 그리고..자신을 그런 여자로 만드는거 같아..

그런 말을 하는 그녀가 미웠씁니다.

제 고민은 한번의 실수로 그녀의 신용을 잃은제가..그녀의 마음을 돌릴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가 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무릎도 꿇고..또 용서를 빌었습니다.

진심으로 거짓을 말하지않겠다고 말하고말했지만..늦은것 같기도해서..불안 합니다.

제가 100%잘못했다는걸 인정 하기에

어찌 할수없는게 답답하고 죽겠습니다..

이글을 읽어주시는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