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어느날

푸른하늘200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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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술 취한 어느날! 詩 : 徐 潾 사람둘 사이에 섞여 술을 한 잔 마셨다. 소리를 지르는 사람, 사랑하는 여자를 붙잡고 하소연 하는 남자, 서로 알수 없는 시위를 하는 그렇고 그런 사람들. 무리속에 무리가 되고자 했으나, 결국 혼자되어 쓰디쓴 소주만 목구멍에 쑤셔댄다. 눈물 한방울, 또르르... 나도 모르는 눈물이 술잔에 떨어진다. 어둠이 밤을 삼키고 새벽에 여신 에오스가 서서히 두 팔을 벌려 여명을 깨우면 비틀거리는 육신을 지고 깨질듯한 두통을 토악질해대며 텅빈 거리거리 나는 누군가의 이름석자 고래고래 불러본다. 2003.0222 겨울 술 취한 어느날! 詩 : 徐 潾 사람둘 사이에 섞여 술을 한 잔 마셨다. 소리를 지르는 사람, 사랑하는 여자를 붙잡고 하소연 하는 남자, 서로 알수 없는 시위를 하는 그렇고 그런 사람들. 무리속에 무리가 되고자 했으나, 결국 혼자되어 쓰디쓴 소주만 목구멍에 쑤셔댄다. 눈물 한방울, 또르르... 나도 모르는 눈물이 술잔에 떨어진다. 어둠이 밤을 삼키고 새벽에 여신 에오스가 처서히 두 팔을 벌려 여명을 깨우면 비틀거리는 육신을 지고 깨질듯한 두통을 토악질해대며 텅빈 거리거리 나는 누군가의 이름석자 고래고래 불러본다. 2003.0222 music :Rua-Garden of gra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