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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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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심정에 이렇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 동생 이야기에요 ..,

동생은 현재 19살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인데

대학교갈 생각은 지금은 없구 , 군대를 다녀와서 다닐생각에

지금은 조금한 복싱체육관에서 보조(?)와 같은 개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족이라는 입장이기에 어느정도는 이기적일수도 , 관대할수도 있는 판단이지만

적어도 제 입장에서 동생은 , 소심하기 그지없고 , 마음도 여립니다.

애가 막나가는 스타일도아니고 , 소위말하듯 발랑까진애도 아닙니다.

담배는 아예피지도않고 , 간혹 술을 조금씩 먹긴했는데

19살이되고서 조금씩 더 많이 먹긴하네요 ~..

술이문제인건지..무튼 이야기의 요지는

제 동생이 강간범으로 몰리게 생겼습니다.

 

동생친구의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친구가 싸웠는데

그걸 화해시켜주는 비슷한자리면서, 어떻게하다가

의릉쪽에서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제 동생과, 동생친구, 동생친구의 여자친구와, 그 여자친구의 친구 이렇게 4명이서 ..

술을 먹다 제 동생친구는 자기여자친구와 잠시 따른쪽으로 빠졌다고 합니다.

그 사이.. 일이일어난 것 같은데..

동생이 맥주피쳐를 먹었던 것 같아요 . 아시겠지만 맥주마심 쉬가많이 마렵잖아요

그래서 쉬를하러가려고 일어나서갔는데 그 여자애가 계속 따라오더랍니다.

그래서 계속 저리가라고해도안가고 제 동생 거기를 만지려고하면서 계속

따라오고, (결국은 만졌다고 함 ..)

동생이 장난삼아..너 이러면 확 해버린다. 이랬더니 그래도 계속 따라오더랍니다.

결국 그러다 어쩌다 동생이 그 여자애하고 잠을 잤나바요 ..

처음에는 의릉쪽 근처에서 하다가, 비가왔다나..그래서 비가안드는 곳으로 옮겨다녔답니다.

임신을 하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이게 추석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근데 바로 11월 4일 긴급체포령이떠서 제 동생을 잡아가는 겁니다.

알고보니 그 여자애가 강간으로 제 동생을 고소했더라구요 .

지금 그 여자애는 16살이구요

과거에 원조교제로 경찰서에도 몇번 들락거렸던것같더라구요

학교는 유급된 상태구 평판이나 이미지도 제로입니다.

 

여기서 제 의문점이에요 ..

 

강간을 했더라면, 적어도 몸안에 상해의 흔적이 있어야하는거아니가요 ?

그런거 ? 전혀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싫다면 자기가 바지는 왜 벗고..

동생이 바지단추를 푸르려는데 잘 안풀리자 자기가 풀었다고 했습니다..

장소가 넉넉치않아서 2번인가를 옮겨다녔는데

강간이라면 중간에 도망가던가하지 왜 굳이 다 따라다녔을까요 ?

 

더 웃긴건 , 조사를 받기위해 경찰서를 왔는데

16살 그여자아이.. 어쩜 그리 히히낙낙 웃을 수 있는지.

지금 이 상황에서말입니다.

 

지금 제 동생은 경찰서 유치장에서 자고있는데

마음이 찢어질 것 같습니다.

그 더러운기집애를 잡아다 혼구녕을 내고싶습니다.

몸을 함부로굴린건 제 동생이나 그 여자아이나 마찬가지라서

둘다 잘못되었다고 판단을 하지만 ,

차라리 임신을해서 책임을지라는것도아니고

합의하에 그렇게 잔걸 "강간"이라는 말도안되는 허위신고를 한게 어이가없네요 .

이런일 생길거라는 꿈에도 생각한적없는데..

 

그 여자애는 그날 처음본애인데..

재수가없어도 더럽게 없네요 ..걸레만치..

무튼 그쪽이 바라는건 그렇담 합의가 아닌가요 ?

그래서 합의예기 최소한 한번쯤은 꺼내보겠지만,

저희쪽도 가만이 안있을렵니다.

일단 삽입을 했기에 무고죄가 성립은 안되지만 ...

그 여자애도 이력이 깨끗하지가 않고 ..

제눈에는 어째 작정하고 달려든애한테

말려든 기분이네요 ..

 

다들 그러던데..

자고일어나보니 톡이되었다고 ..

자고일어나면 톡이라도되어서 많은조언을 구하고싶네요 ..

 

동생을 제가 그냥 나쁜환경에 방치해둔것같아서 마음이 미치도록 아푸고

갑갑하네요 ...

정말 그 여자애 ! 동내근처에서 얼굴도 못들고다니게할만큼

혼내주고싶네요 .

평생 이 꼬리표 짊어지시길 바랍니다.

죄없는 남자들에게 꼬리치지마시길...

..겁도없이 중학생따위가..에휴 ...

ㅠㅠㅠ좋은조언..특히법쪽으로 잘아시는분이나 ..

비슷한 사래라도 있으신분들...메일좀 주세요 ㅠㅠㅠ

 

제 3자이면서 가족이라는 입장에서

글이 한쪽으로 기울게 되네요 ,

무튼 , 좋은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