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시락 2교시 까먹고 겜방....ㅋㅋㅋㅋㅋㅋㅋㅋ 휴.....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인천 사는 18살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아버지는 슈퍼마켓을 하시고, 어머니는 안계세요.(하늘나라로 가셨어요....) 그리고 누나는 몇년 전, 고등학교를 졸업 후 모 텔레콤에서 핸드폰을 파는 일을 하고 있구요. 집안의 사소한 일은 누나가 다 알아서 하는 편이에요.^^ 그렇다고 저와 아버지가 아무것도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누나는 저보다 7살이나 많아서 마치 어머니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저희 가족에 문제가 있네요. 처음에는 그냥 의심만 들고 가족이니까 그러려니 했어요.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진 몰라도 저희집은 좀 개방적이거든요. 밤늦게 돌아다니는 것도 뭐 별로 뭐라고 안하시고, 공부하는 것도 혼나진 않아요. 다 알아서 하길 바라시죠, 또 실제로 큰 말썽은 안부리고 잘 지내요. 보통 다들 그러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집안에서 속옷만 입고 지내시나요? 저희집은 거의 그래요........... 누나는 여자이지만, 여자가 있는 집이라고해서 특별히 거부감같은건 없구요,,,, 워낙에 어려서부터 집에선 뭐 입길 싫어하는 성질이라..... 그렇다고 제 친구들이 놀러왔는데도 누나가 속옷만 입는 상황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으시죠? 가족끼리 있을때만 말이에요, 속옷이라고 해도 누난 잠옷이나 얇은속치마 정도니까요. 아무튼 여러가지로 개방적이긴 한데요...... 테레비를 보면서 아버지는 누나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누난 아버지의 어깨에 기대있고 그런 장면은 어느 가족이나 흔하잖아요...... 어렸을땐 몰랐는데 지금 고2가 되니까 입은 옷차림 하며 상황이 좀 이상해서요.... 가족 세명이 테레비를 보는데 저는 혼자 앉는데, 항상 아버지와 누나는 부둥켜(?) 있는게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참 아버지는 올해 마흔 넷이고, 누나는 스물다섯이에요... 아버지와 나이차가 열아홉살이네요......일찍 결혼하셨대요.... 학교에서 늦게 야자를 하고 돌아오면 테레비앞에 한이불을 펴고 역시 부둥켜(?) 안고서 테레비를 보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뭐 누나 가슴(?)같은 것도 잘 만지시고, 우리딸 얼마나 컸나? 하시면서요.... 누나도 뭐 거부같은것은 안하고....가족이니까요. 언제나 항상 그랬지만 요즘들어 그게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아버지는 저한테도 애정표현을 자주 하십니다. 그래서 전 별로 거부감이 없는데 누나는 스물다섯이잖아요. 남자친구도 있고 아버지인데 좀.... 가끔은 아예 누나가 속치마마저도 안입고 빤쓰만 입고 돌아다닐때도 있는데 아무리 개방적이라고는 해도 아버지앞에서...제가 보기도 민망하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문제는 또있어요. 끝나고 오는 시간이면 열한시 정도 되는데요. 그 시간에 오씨엔 같은데 보면 영화 이상한거 하잖아요. 그걸 둘이서 보고 있어요. 민망하게요....ㅠㅠ 제가 와도 끄지도 않아요. 저도 다컸고 생각도 다를 수 있는데 좀 이상하지 않나요? 또 있어요. 저희집이 방 한칸이라 셋이 다같이 자거든요. 아버지가 끝에 주무시고, 다음이 누나 그리고 저 이렇게 자요. 우리집엔 잠버릇이 심한 사람이 없거든요. 그런데 가끔 아침에 보면 아버지가 가운데 주무실때가 있어요. 누나랑 위치가 바뀐거죠. 어지러진 자세도 아니고 반듯한 자세로 위치만 바껴있어요. 왜 바껴있을까 그냥 별 의심없이 아무생각 안하고 있었는데요. 어젯밤에 진짜 문제가 터졌어요...휴..... 제가 자다가 말고 밤에 잠깐 일어났는데 옆에 이상한 소리가 나서 슬쩍 보니까 아버지와 누나가 막 키스를 하고 있는겁니다.ㅠ 지나친 애정행각 아닌가요....이 밤중에...... 일어나서 깬 척을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다시 잠들었어요..... 키스 이상으로 뭔가 관계가 있는걸까요.....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평소 행동들을 보면 아버지가 분명 덮치는건 아닌거 같은데.. 누나랑 아버지랑 서로 사랑하는 사이일까요.. 오늘 아침에 보니까 서로 살랑살랑 웃으면서 정다운 얘기도 하고, 역시 누나와는 진한 스킨십 중이시고.... 평상시 아침과 다를바 없었지만 오늘따라 이상하게 보이네요..... 학교 끝나고 밤에 집에 들어가면 오늘은 무슨 장면이 펼쳐질까 걱정부터 앞섭니다. 아버지랑 누나에게 무슨무슨 얘기를 꺼내고 말을 해봐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무시하며 지내야 할까요...... 아 생각만 많아지네요 내년이면 고3인데 지금 어떻게 해결을 봐야할거 같기도 하구요. 지금 미치겠습니다. 님들 조언을 좀 주세요.... 그럼 긴글 마칠게요....너무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네요....8
아버지와 누나의 관계가 이상해요 ㅠㅠ
안녕하세요.
도시락 2교시 까먹고 겜방....ㅋㅋㅋㅋㅋㅋㅋㅋ
휴.....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인천 사는 18살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아버지는 슈퍼마켓을 하시고, 어머니는 안계세요.(하늘나라로 가셨어요....)
그리고 누나는 몇년 전, 고등학교를 졸업 후 모 텔레콤에서 핸드폰을 파는 일을 하고 있구요.
집안의 사소한 일은 누나가 다 알아서 하는 편이에요.^^
그렇다고 저와 아버지가 아무것도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누나는 저보다 7살이나 많아서 마치 어머니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저희 가족에 문제가 있네요.
처음에는 그냥 의심만 들고 가족이니까 그러려니 했어요.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런진 몰라도 저희집은 좀 개방적이거든요.
밤늦게 돌아다니는 것도 뭐 별로 뭐라고 안하시고, 공부하는 것도 혼나진 않아요.
다 알아서 하길 바라시죠, 또 실제로 큰 말썽은 안부리고 잘 지내요.
보통 다들 그러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집안에서 속옷만 입고 지내시나요?
저희집은 거의 그래요...........
누나는 여자이지만, 여자가 있는 집이라고해서 특별히 거부감같은건 없구요,,,,
워낙에 어려서부터 집에선 뭐 입길 싫어하는 성질이라.....
그렇다고 제 친구들이 놀러왔는데도 누나가 속옷만 입는 상황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으시죠?
가족끼리 있을때만 말이에요, 속옷이라고 해도 누난 잠옷이나 얇은속치마 정도니까요.
아무튼 여러가지로 개방적이긴 한데요......
테레비를 보면서 아버지는 누나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누난 아버지의 어깨에 기대있고
그런 장면은 어느 가족이나 흔하잖아요......
어렸을땐 몰랐는데 지금 고2가 되니까 입은 옷차림 하며 상황이 좀 이상해서요....
가족 세명이 테레비를 보는데 저는 혼자 앉는데, 항상 아버지와 누나는 부둥켜(?)
있는게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참 아버지는 올해 마흔 넷이고, 누나는 스물다섯이에요...
아버지와 나이차가 열아홉살이네요......일찍 결혼하셨대요....
학교에서 늦게 야자를 하고 돌아오면 테레비앞에 한이불을 펴고 역시 부둥켜(?)
안고서 테레비를 보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뭐 누나 가슴(?)같은 것도 잘 만지시고, 우리딸 얼마나 컸나? 하시면서요....
누나도 뭐 거부같은것은 안하고....가족이니까요.
언제나 항상 그랬지만 요즘들어 그게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아버지는 저한테도 애정표현을 자주 하십니다. 그래서 전 별로 거부감이 없는데
누나는 스물다섯이잖아요. 남자친구도 있고 아버지인데 좀....
가끔은 아예 누나가 속치마마저도 안입고 빤쓰만 입고 돌아다닐때도 있는데
아무리 개방적이라고는 해도 아버지앞에서...제가 보기도 민망하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문제는 또있어요. 끝나고 오는 시간이면 열한시 정도 되는데요.
그 시간에 오씨엔 같은데 보면 영화 이상한거 하잖아요.
그걸 둘이서 보고 있어요. 민망하게요....ㅠㅠ
제가 와도 끄지도 않아요. 저도 다컸고 생각도 다를 수 있는데 좀 이상하지 않나요?
또 있어요. 저희집이 방 한칸이라 셋이 다같이 자거든요.
아버지가 끝에 주무시고, 다음이 누나 그리고 저 이렇게 자요.
우리집엔 잠버릇이 심한 사람이 없거든요.
그런데 가끔 아침에 보면 아버지가 가운데 주무실때가 있어요.
누나랑 위치가 바뀐거죠. 어지러진 자세도 아니고 반듯한 자세로 위치만 바껴있어요.
왜 바껴있을까 그냥 별 의심없이 아무생각 안하고 있었는데요.
어젯밤에 진짜 문제가 터졌어요...휴.....
제가 자다가 말고 밤에 잠깐 일어났는데 옆에 이상한 소리가 나서 슬쩍 보니까
아버지와 누나가 막 키스를 하고 있는겁니다.ㅠ
지나친 애정행각 아닌가요....이 밤중에......
일어나서 깬 척을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다시 잠들었어요.....
키스 이상으로 뭔가 관계가 있는걸까요.....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평소 행동들을 보면 아버지가 분명 덮치는건 아닌거 같은데..
누나랑 아버지랑 서로 사랑하는 사이일까요..
오늘 아침에 보니까 서로 살랑살랑 웃으면서 정다운 얘기도 하고,
역시 누나와는 진한 스킨십 중이시고....
평상시 아침과 다를바 없었지만 오늘따라 이상하게 보이네요.....
학교 끝나고 밤에 집에 들어가면 오늘은 무슨 장면이 펼쳐질까 걱정부터 앞섭니다.
아버지랑 누나에게 무슨무슨 얘기를 꺼내고 말을 해봐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무시하며 지내야 할까요......
아 생각만 많아지네요 내년이면 고3인데 지금 어떻게 해결을 봐야할거 같기도 하구요.
지금 미치겠습니다. 님들 조언을 좀 주세요....
그럼 긴글 마칠게요....너무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