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 초반의 대학생 입니다 남친과는 200일 거의 되가고 있구요.. 제 남친이 술김에 과거 여자 얘기를 해줬는데 자꾸 맘에 걸려요..ㅜ_ㅜ 그노므 술이 뭔지.. 들은 저도 완전 후회하고 있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남친과 예전 여자친구가 (a양 이라고 할께요) 사귄건 2년 전이었습니다 둘은 그냥 친한 오빠동생 사이였다네요 근데 a양이 언제부턴가 행동이 바뀌더니 남친을 열심히 꼬시더래요 남친도 싫지 않았고 그 후로 몇일 안가 둘은 사귀게 되었죠 근데 그 사귀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참.. 기가막혔습니다. a양은 스킨쉽이 아주아주 능숙했다고 하대요.. 거기다 사귀기 전날 자기 집으로 초대하곤 그대로 관계까지 가져버렸대요..ㅜ 남친이 나이도 있고(저보다 3살 위에요) 몇번 여자를 사겨본 경험도 있어서 경험이 아예 없을거라 생각하진 않았지만.. 이건 뭐 마음보다 몸이 먼저니.. 정말 이해할수가 없더라구요ㅜ_ㅜ 그냥 관계를 가졌으니까.. 사귀게 됐다라고 봐도 과언은 아니죠 사실 그 a양의 행색이 전형적인 된장녀라 오빠에게 가끔 얘기는 들었었거든요 자기는 된장녀가 너무너무 싫다고!!!~~ 한달에 데이트 비용으로 100만원이 넘게 들었고 항상 돈은 오빠가 내고... 그걸 견디지 못해 한달만에 헤어지게 됐으니까요 (만난 기간이 짧고하니..사귀기전엔 몰랐다고ㅡ_ㅡ) 저는 궁금해서 오빠의 싸이를 뒤져 그 여자 싸이도 한번 들어가 봤었어요 근데...이건 뭐, 얼굴도 못생기고 뚱뚱하고... 한마디로 진상! 오빠가 왜 그런 여자랑 사귀었나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본건데... 이런 얘기가 나올줄은 !!!! 거의 몸바쳐 꽃뱀한테 물린거잖아요....아..완전 한심. 그때 오빠가 간신히(,,,) 취직 됐는지라 정말 거하게 취해 있었거든요; 저도 조금은 취했었지만.. 그 얘길 들으니 아주 술이 확!!!!! 깨더군요! 그래서 집도 오빠의 형님을 불러서 데려가게하고; 아마도 그 얘길 했다는걸 기억하지 못하나봐요.. 아님 모른척 하는건지ㅡ_ㅡ^ 아직 저희는 관계를 하진 않았습니다 뭐 저역시 경험이 있는지라 처녀도 아니고 하지만.. 전 진짜 사랑해서 준거거든요ㅜㅜ 결국 바보같이 먼저 차이기도 했지만... 그것 땜에 마음의 상처가 있어서.. 오빠랑은 분위기가 되도 슬쩍 피하고 했었는데... 그래도 크게 싸운적도 없고 나름 잘 지내면서 이 남자 참 괜찮다고 생각했었거든요..ㅜ 근데 이런 얘길 들으니 그 믿음이 와르르르르...무너지면서..ㅜ_ㅜ 자꾸 그것만 생각날라고 그래요... 왠지 저 사귀면서 다른여자랑 원나잇 할수도 있을거 같고...ㅡ_ㅜ... 제가 넘 오바하는건가요? 속이 좁은걸까요? 과거는 그냥 과거로 눈감아 주는게 나은걸까요? 진심으로 헤어질까 고민도 하고 있어요...더 정들기전에..ㅜㅜ 다른 남자라면 그럴수도 있지 하겠지만 막상 제 얘기되니까 진짜 심란하네요..후유...............
제 남친 과거가 자꾸 걸려요..ㅜ_ㅜ
전 20대 초반의 대학생 입니다
남친과는 200일 거의 되가고 있구요..
제 남친이 술김에 과거 여자 얘기를 해줬는데 자꾸 맘에 걸려요..ㅜ_ㅜ
그노므 술이 뭔지.. 들은 저도 완전 후회하고 있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남친과 예전 여자친구가 (a양 이라고 할께요) 사귄건 2년 전이었습니다
둘은 그냥 친한 오빠동생 사이였다네요
근데 a양이 언제부턴가 행동이 바뀌더니 남친을 열심히 꼬시더래요
남친도 싫지 않았고 그 후로 몇일 안가 둘은 사귀게 되었죠
근데 그 사귀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참.. 기가막혔습니다.
a양은 스킨쉽이 아주아주 능숙했다고 하대요..
거기다 사귀기 전날 자기 집으로 초대하곤 그대로 관계까지 가져버렸대요..ㅜ
남친이 나이도 있고(저보다 3살 위에요) 몇번 여자를 사겨본 경험도 있어서 경험이 아예 없을거라 생각하진 않았지만.. 이건 뭐 마음보다 몸이 먼저니.. 정말 이해할수가 없더라구요ㅜ_ㅜ
그냥 관계를 가졌으니까.. 사귀게 됐다라고 봐도 과언은 아니죠
사실 그 a양의 행색이 전형적인 된장녀라 오빠에게 가끔 얘기는 들었었거든요
자기는 된장녀가 너무너무 싫다고!!!~~
한달에 데이트 비용으로 100만원이 넘게 들었고 항상 돈은 오빠가 내고...
그걸 견디지 못해 한달만에 헤어지게 됐으니까요
(만난 기간이 짧고하니..사귀기전엔 몰랐다고ㅡ_ㅡ)
저는 궁금해서 오빠의 싸이를 뒤져 그 여자 싸이도 한번 들어가 봤었어요
근데...이건 뭐, 얼굴도 못생기고 뚱뚱하고... 한마디로 진상!
오빠가 왜 그런 여자랑 사귀었나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본건데... 이런 얘기가 나올줄은 !!!!
거의 몸바쳐 꽃뱀한테 물린거잖아요....아..완전 한심.
그때 오빠가 간신히(,,,) 취직 됐는지라 정말 거하게 취해 있었거든요;
저도 조금은 취했었지만.. 그 얘길 들으니 아주 술이 확!!!!! 깨더군요!
그래서 집도 오빠의 형님을 불러서 데려가게하고;
아마도 그 얘길 했다는걸 기억하지 못하나봐요.. 아님 모른척 하는건지ㅡ_ㅡ^
아직 저희는 관계를 하진 않았습니다
뭐 저역시 경험이 있는지라 처녀도 아니고 하지만..
전 진짜 사랑해서 준거거든요ㅜㅜ 결국 바보같이 먼저 차이기도 했지만...
그것 땜에 마음의 상처가 있어서.. 오빠랑은 분위기가 되도 슬쩍 피하고 했었는데...
그래도 크게 싸운적도 없고 나름 잘 지내면서 이 남자 참 괜찮다고 생각했었거든요..ㅜ
근데 이런 얘길 들으니 그 믿음이 와르르르르...무너지면서..ㅜ_ㅜ
자꾸 그것만 생각날라고 그래요...
왠지 저 사귀면서 다른여자랑 원나잇 할수도 있을거 같고...ㅡ_ㅜ...
제가 넘 오바하는건가요? 속이 좁은걸까요?
과거는 그냥 과거로 눈감아 주는게 나은걸까요?
진심으로 헤어질까 고민도 하고 있어요...더 정들기전에..ㅜㅜ
다른 남자라면 그럴수도 있지 하겠지만 막상 제 얘기되니까 진짜 심란하네요..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