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로 말할것 같으면 현제 고 2고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만... 남잡니다. 이런데 글 올려본 적이 거의 없어서 서두가 좀 많이 서툴더라도 양해좀 해주세요~ 제가 왜 이런글을 올렸냐 하면... 너무나도 황당하고... 지금 생각하면 웃기기도 하고... 그 여자애가 호기심에 날 그렇게 봤는가도 생각되고.... 암튼 좀 챙피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혼란스럽습니다ㅋ 저희 집 윗집이라고 해야 하나 옆집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바로 근처에 있는 집인데... 저희집은 1층집이고 제가 말한집은 2층집인지라 그다지 먼거리가 아니라 가끔 그쪽집 창문쪽을 우연히 보다보면 사람이 보이기도 하고 그쪽집 여자애랑 눈이 마주치기도 합니다만... 머 이런것 때문이라면 제가 이 곳에 글을 안올리겠죠? -_-; 저희집 구조상 욕실(화장실)이 그쪽집을 바라보고 있어서 씻을때나 화장실 갈때 내심 안보이겠지 안심을 하면서도 조심스레 이용을 하는중입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커텐을 달아볼것을 요구했으나 "에이~ 문디자슥, 거 볼거 모있다고 안보인다. 걱정마라! 사내자식이 머 그리 소심하노." 라며 씨도 안먹힌 제말은 결국엔 이런 결과를 초래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그녀를 발견한건 개교기념일 때였습니다. 간만에 한가로이 거실에서 티비를 시청중 배꼽 아래쪽의 생식기에서 신호가 오길래 몸속의 물을 버리러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평일 낮인지라 저도 그땐 조금 방심을 한거 같습니다. 에이 설마 오늘같은 날엔 저쪽집에도 사람이 없겠지 하며 평소때처럼 바지를 훌러덩 내리고 콧노래를 부르며 시원하게 물줄기를 분사했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버릇이 지퍼있는 바지를 입어도 바지를 다내리고 소변을 보는 습관이 있어서 공중화장실 가면 조금 이상한 눈초리로 보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ㅋ... 아무튼 콸콸콸 쏟아지는 노란물줄기를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쏟아 붓고는 바지를 올려 입고 제 눈은 무의식적으로 그쪽집 창문을 슬며시 바라보았습니다. 순간 저는 급당황하여 얼굴은 시뻘개지고 가슴이 쿵쾅쿵쾅 거렸습니다. 제가 분명 잘못본게 아니라면... 방금 그 창문에서 어떤 여자가 절 계속 주시하고 있었고 저랑 눈이 마주치자 바로 등을 휙돌리며 방 안쪽으로 가는 것을... 전 속으로... 아냐 우연일거야... 못봤을거야... 다른곳을 보고 있었을거야... 스스로 위안을 삼으며 마음을 진정시켰습니다. 어느 주말이었습니다. 전 친구들과 농구한겜을 거하게 치르고 온지라 전신이 땀범벅이었습니다. 친구녀석들에게 작별을 고하고 집으로 들어와 시원한 물한잔을 들이키고 욕실로 향했습니다. 전 온수도 틀지 않은채 샤워부스의 시원스런 물줄기를 온몸에 적시고 혼자서 "어허~ 시원하다~" 라고 중얼거리며 버릇처럼 콧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설마설마 하는 마음으로 그쪽집을 바라보았습니다. 불이 켜져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애를 못본척 했습니다. 창문 구석에서 고개만 빼꼼히 내밀고 있더군요...; 그렇게 보면 제가 안보일거라 생각했나 봅니다 ㅋㅋ 전 일단 상당히 당혹스러웠스나 일부로 못본척 하고 대담하게 그애를 천천히 지켜보았습니다. 아주 그냥 스타크래프트에서 말하는 홀드 모드더군요... 저 샤워하고 나갈때까지 자릴 뜰 생각을 안합니다 -_-;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 후에도 계속 못본척 하며 전 그애의 얼굴을 똑똑히 기억해 두기로 했습니다. 그 애는 심심할때마다 저희집 욕실 훔쳐보나 봅니다 -_-; 거의 욕실갈때의 40~50%는 그애가 이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황당엽기한 이 사건은 그 후에 벌어졌습니다. 제가 아까 고등학교 2학년이라고 했죠? 저는 인문계인데 인문계 6반 실업계4반 같은층에 이렇게 2학년은 10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 복도를 친구들과 걷던도중... 실업계반 쪽에서 어떤 여자애들이 수다를 떨며 저희쪽으로 걸어오는겁니다. 머 그중한명은 조금 귀엽게 생겼더군요... 옷도 단정하게 입었고... 가슴도 적당히 있고...;;(ㅈㅅㅈㅅ) 그런데... 그 애가... 왠지 어디선가 본 거 같고... 낮이 많이 익습니다. 세상에나... 그 애가 그 앱니다.. -_-;; 절... 밤낮 안가리고 주시하던... 그... ㅠ.,ㅠ; 분명 그 애도 제 얼굴이 낮이 많이 익은듯한 표정입니다. 왠지 알아챈거 같기도 하고... 서로 눈도 못 마주친채 친구들과 얘기하다가 걸어가던 저희는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대화를 중단하고 고개를 땅으로 푹 숙이고 그 앞을 지나갔습니다.... 아... -_-; 저 앞으로 어찌하면 좋을가요... 그리고 이 애 멀쩡하게 생겨가꼬... 왜 이럴까요? ㅠ.,ㅠ 여자분들 좀 알려주세요... 남자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여자들도 저 나이때엔 호기심이 많나요? . . . . . 호응이 좋으면 2부도 올려볼게요;; ================================================================================ 안녕하세요 앍뇽입니다 ^^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또 톡이 되었네요... 제 글을 나쁘게 봐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계세요... 왜 이딴거 올리냐? 그렇게 톡이 되고 싶냐? 라는 생각을 가지신분들도 계실테지만... 그냥 저는 순수히 일상생활에 지친 톡 유저분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공급하고자 글들을 써 내려가는거지 나쁜 의도는 절대 없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싸이홍보도 조심스레 해보겠습니다. http://www.cyworld.com/chris1220 *2부는 제 싸이에도 수록 되어있습니다 ^^ㅋ 1부에 이어 2부도 톡이 되었네요! 톡커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부 링크 걸어놓고 갑니다!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boardID=2074540 전 언제나 변함없이... 톡을 사랑하고 즐기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활동할 겁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P.S - 그리고 혹시 글 읽다가 저 인거 눈치 채셨더라도 진정한 팬이시라면 그냥 피식 웃어 넘기시고 모른채좀 해주세요... 저 요즘 힘들어요 ㅠㅅㅠ; ================================================================================
우리집 화장실 훔쳐보는 고딩녀... 알고보니 울 학교 학생! -_-;
안녕하세요~ 저로 말할것 같으면 현제 고 2고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만... 남잡니다.
이런데 글 올려본 적이 거의 없어서 서두가 좀 많이
서툴더라도 양해좀 해주세요~
제가 왜 이런글을 올렸냐 하면...
너무나도 황당하고... 지금 생각하면 웃기기도
하고... 그 여자애가 호기심에 날 그렇게 봤는가도
생각되고.... 암튼 좀 챙피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혼란스럽습니다ㅋ
저희 집 윗집이라고 해야 하나 옆집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바로 근처에 있는 집인데... 저희집은 1층집이고
제가 말한집은 2층집인지라 그다지 먼거리가 아니라
가끔 그쪽집 창문쪽을 우연히 보다보면 사람이
보이기도 하고 그쪽집 여자애랑 눈이 마주치기도 합니다만...
머 이런것 때문이라면 제가 이 곳에 글을 안올리겠죠? -_-;
저희집 구조상 욕실(화장실)이 그쪽집을 바라보고
있어서 씻을때나 화장실 갈때 내심 안보이겠지 안심을
하면서도 조심스레 이용을 하는중입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커텐을 달아볼것을 요구했으나
"에이~ 문디자슥, 거 볼거 모있다고 안보인다. 걱정마라!
사내자식이 머 그리 소심하노."
라며 씨도 안먹힌 제말은 결국엔 이런 결과를
초래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그녀를 발견한건 개교기념일 때였습니다.
간만에 한가로이 거실에서 티비를 시청중
배꼽 아래쪽의 생식기에서 신호가 오길래
몸속의 물을 버리러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평일 낮인지라 저도 그땐 조금 방심을 한거 같습니다.
에이 설마 오늘같은 날엔 저쪽집에도 사람이 없겠지 하며
평소때처럼 바지를 훌러덩 내리고 콧노래를 부르며
시원하게 물줄기를 분사했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버릇이 지퍼있는 바지를 입어도
바지를 다내리고 소변을 보는 습관이 있어서
공중화장실 가면 조금 이상한 눈초리로 보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ㅋ... 아무튼 콸콸콸 쏟아지는 노란물줄기를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쏟아 붓고는 바지를 올려 입고
제 눈은 무의식적으로 그쪽집 창문을 슬며시
바라보았습니다.
순간 저는 급당황하여 얼굴은 시뻘개지고 가슴이
쿵쾅쿵쾅 거렸습니다. 제가 분명 잘못본게 아니라면...
방금 그 창문에서 어떤 여자가 절 계속 주시하고 있었고
저랑 눈이 마주치자 바로 등을 휙돌리며 방 안쪽으로
가는 것을...
전 속으로... 아냐 우연일거야... 못봤을거야... 다른곳을
보고 있었을거야... 스스로 위안을 삼으며 마음을 진정시켰습니다.
어느 주말이었습니다. 전 친구들과 농구한겜을 거하게 치르고
온지라 전신이 땀범벅이었습니다. 친구녀석들에게 작별을 고하고
집으로 들어와 시원한 물한잔을 들이키고 욕실로 향했습니다.
전 온수도 틀지 않은채 샤워부스의 시원스런 물줄기를
온몸에 적시고 혼자서 "어허~ 시원하다~" 라고 중얼거리며
버릇처럼 콧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설마설마 하는 마음으로 그쪽집을 바라보았습니다.
불이 켜져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사람도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애를 못본척 했습니다. 창문 구석에서
고개만 빼꼼히 내밀고 있더군요...; 그렇게 보면 제가
안보일거라 생각했나 봅니다 ㅋㅋ
전 일단 상당히 당혹스러웠스나 일부로 못본척 하고
대담하게 그애를 천천히 지켜보았습니다. 아주 그냥
스타크래프트에서 말하는 홀드 모드더군요... 저
샤워하고 나갈때까지 자릴 뜰 생각을 안합니다 -_-;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 후에도 계속 못본척 하며
전 그애의 얼굴을 똑똑히 기억해 두기로 했습니다.
그 애는 심심할때마다 저희집 욕실 훔쳐보나 봅니다 -_-;
거의 욕실갈때의 40~50%는 그애가 이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황당엽기한 이 사건은 그 후에 벌어졌습니다.
제가 아까 고등학교 2학년이라고 했죠? 저는 인문계인데
인문계 6반 실업계4반 같은층에 이렇게 2학년은 10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 복도를 친구들과 걷던도중...
실업계반 쪽에서 어떤 여자애들이 수다를 떨며 저희쪽으로
걸어오는겁니다. 머 그중한명은 조금 귀엽게 생겼더군요...
옷도 단정하게 입었고... 가슴도 적당히 있고...;;(ㅈㅅㅈㅅ)
그런데... 그 애가... 왠지 어디선가 본 거 같고... 낮이 많이 익습니다.
세상에나... 그 애가 그 앱니다.. -_-;;
절... 밤낮 안가리고 주시하던... 그... ㅠ.,ㅠ;
분명 그 애도 제 얼굴이 낮이 많이 익은듯한 표정입니다.
왠지 알아챈거 같기도 하고... 서로 눈도 못 마주친채
친구들과 얘기하다가 걸어가던 저희는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대화를 중단하고 고개를 땅으로 푹 숙이고
그 앞을 지나갔습니다....
아... -_-; 저 앞으로 어찌하면 좋을가요...
그리고 이 애 멀쩡하게 생겨가꼬... 왜 이럴까요? ㅠ.,ㅠ
여자분들 좀 알려주세요... 남자들만 그런줄 알았는데
여자들도 저 나이때엔 호기심이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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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응이 좋으면 2부도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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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앍뇽입니다 ^^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또 톡이 되었네요...
제 글을 나쁘게 봐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계세요...
왜 이딴거 올리냐? 그렇게 톡이 되고 싶냐? 라는 생각을 가지신분들도
계실테지만... 그냥 저는 순수히 일상생활에 지친 톡 유저분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공급하고자 글들을 써 내려가는거지 나쁜 의도는 절대
없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싸이홍보도 조심스레 해보겠습니다.
http://www.cyworld.com/chris1220
*2부는 제 싸이에도 수록 되어있습니다 ^^ㅋ
1부에 이어 2부도 톡이 되었네요! 톡커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부 링크 걸어놓고 갑니다!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boardID=2074540
전 언제나 변함없이... 톡을 사랑하고 즐기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활동할 겁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P.S - 그리고 혹시 글 읽다가 저 인거 눈치 채셨더라도
진정한 팬이시라면 그냥 피식 웃어 넘기시고
모른채좀 해주세요... 저 요즘 힘들어요 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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