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에 수술

11월 맘200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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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예정일이 27일인데 2주정도 앞당겨서 13쯤에 수술하려고 합니다

2일날 검진했을때 3키로쯤 된다고했으니 몸무게는 괜찮을듯 싶어 수술하려구요

첫애때 너무 난산이라서 겁도 나고 36살이다 보니 나이도 있구해서 수술하려구 지금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까지 회사다니고 월요일엔 검사받구 바로 수술결정 내려질듯 싶네요

다들 자연분만을 많이 원하시는데 전 정말 자연분만이 자신없어요

첫애놓구 회음절개부분이 너무 아프고 오래 가더라구요 집에와서도 1달이상 고생했던것 같아요

다들 2주정도만 지나면 가뿐하다고 하던데 전 넘 힘든 기억 밖에 없네요

골반이 좁아서 힘들거라고는 했지만 우겨서 자연분만 했었는데 결국 우리 첫애 태변먹어서 7일 입원하고 난 회복늦어서 1인실에서 6일 입원하고 넘들 수술한 병원비만큼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는 첨부터 그냥 수술하기로 맘 먹었답니다

막달인 산모님 여기저기 안 아픈곳이 없죠

끝까지 힘내시구 예쁜 새식구 맞이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