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들이 참 많으셔서 글 처음상태로 돌려놨습니다. ㅋㅋㅋ.... 그냥 리플 읽으면서 멍~ 하네요 ^^ 더이상은 말 안하겠습니다 또 무슨악플달릴지몰라서 무섭네요 ㅋㅋㅋ 행복한하루 되십쇼 ^^ ------------------------------------------------------------------ 20대 초반의 여성입니당.. 아놔, 고민하다가 너무 심난해서 글써바여 ㅠㅠ 대범한 B형인데 왜이러징ㅇㅇㅇㅇ ㅠㅠ (혈액형얘기 꺼내서 ㅈㅅ) 아! 얘기들어가기전에 우선 염장글 인걸 밝히고 들어가겠스빈다. 예전 남친에대한 글쓸때 뭐라고들 하시길래.. -_- (제목에 염장글이라고 미리써놔라 어째라 등등..-_-) 이제 뺍빼로데이가 얼마 안남앗드랫죠.. 전 성격이 그리 섬세한편이 아닌데 이상하게.. 무슨데이 무슨데이 챙기는게 그리 좋습디다ㅋㅋㅋ 댓가를 바라고 그러는거 아니구요 남자친구가 제 선물을 받고 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니까 돈을 많이 써도 즐겁고 .. 암튼 그러더라구요 -_- 마침 백화점 상품권도 생겼겠다, 그쪽백화점에서 친한 동생들도 만나기로 했겠다, 겸사겸사 백화점으로 동생들을 무작정 끌고들어갓죠 영문도 모르고.. 배고프다고 징징짜면서 끌려오는 동생들.. -_- 제가 빼빼로 산더미 처럼 쌓아놓은 코너에서 기웃기웃거리니까 하는말.... 동생1: 언니.. 설마.. 아니지..? 나: 옹? 왜ㅡㅡ머가 동생1: 설마 빼빼로..그거 챙겨줄라는거 아니지..?? 나: .............챙겨주면 안대냐?! 동생2: .........언니가 중딩이야?! 그걸 왜챙겨줘;;;;;;;;;;;;;;;;;;;;;; -_- 하긴 뭐 저도 마지막으로 빼빼로데이 챙긴게 고1때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기대갖고 사러왔는데.... .... 좀그렇드라구요 ㅋㅋ 그래서 동생들이 모라고 궁시렁거려도 열심히 카트에 물건들을 주워담았죠.. (아! 백화점 지하에있는 김's클럽...마트였슴당 ㅋㅋ) 빼빼로 종류별로 한상자씩사구... 상자안에 장식할 곰돌이 인형들 5마리 사구.... 나랑 커플로 할 분홍물개핸드폰꽂이>_< 사구... 간단하게 스낵과함께 곁들일수있는 와인 한병 사구.... 이모든걸 수용할만한 크기의 상자와 상자 아래 폭신하게 깔 지푸라기(-_-?)들.... 전부 사고, 상품권 거스름돈 받은거루 밥을 샀더랬죠... 근데 동생들 계속 그럽니다... 언니 저거 쪽팔려서 집갈때 어떻게 들고가냐고... 요새 그런거 챙기는 20대가 어딨냐고..... 그거 주면 과연 오빠가 좋아할거같냐고....... -_- 항상 뭐.. 하는말로 반박아닌 반박을 했죠 나: 언니 요새 회춘하고있잖아....*-_-* 동생1,2: ..........-_-凸 그렇게 밥먹고 버스타려 나왓는데.... 어헐... -_-솔직히 쪽팔리긴 하더라구요 양손에 박스와 빼빼로와 인형들.... 사람들 시선집중............. 음.... 그래도 이런 시선쯤 감당할수 잇다치지만 막상 집에와서 포장하며 생각해보니.. 제 남친이 또 -_- 무드박약한 넘이라 나: 쟈갸...짜잔!! (상자를 꺼내든다) 남친: -_-니가 중딩이냐?이런거챙기고있게. 나: OTL 이럴거같기도 하구요...............ㅡㅡ 지난번에도 제가 좀 충격먹었떤게 위에도 말했다시피 전 몰 챙겨주는거 되게좋아하는데.. 사귄지 한달..(30일-_-)된날 나름 큰기대를 안고... 이쁘게 신경써서 준비하고... 레스토랑 오늘 내가 쏜다!!! 이러면서 남자친구를 불러냈거든요.... 그넘 하는말.... 남친: 오늘 무슨 날이냐? 나: ..오늘 우리 30일되는날.............. 남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왱... 남친: ㅋㅋㅋㅋㅋㅋㅋㅋ 넌 한달되는날도 챙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냥 한달 두달 세달 네달 다챙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나는 50일, 100일 이렇게 챙기는건 봐써도 한달챙기는애는 첨바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OTL 솔직히 한달챙긴건 오바긴 하지만.. 그냥 추억도 만들겸.. 이런 사소한걸 제가 조아하는 터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그냥 여친이 그렇게 들떠있으면 분위기상 그냥 넘어가주지 저색키는 진짜 ㅠㅠㅠㅠㅠ 생각해보니 제남친이 저런놈입니다....ㅜㅜ 빼빼로데이 챙겨주면..또 열라 쳐웃을까여? ㅜㅜㅜㅜㅜ 난 무슨무슨 데이라그러면 또 다 챙기고싶은데...... 나이먹고 제가 넘 유치한건가여.... 남자분들.... 이런거 싫어하시나여......ㅜㅜㅜㅜㅜㅜ 저지금 키보드옆에 곱게 포장한 상자 두고있는데 타자치면서 흘끗 볼때마다 심난해요 ㅠㅠㅠㅠㅠㅠ 깊이 생각해봣다가 좀 아니다싶으면 처리하게요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쳐머거야지 모 ㅠ 엉엉엉엉 빼빼로 씹으면서 와인마시고 ㅠㅠㅠㅠㅠ 상자는 시장서 삐약이 사다가 집만드러주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남자분들.. 여친이 XX데이 OO데이 챙기는게 싫나여?
^^ 말들이 참 많으셔서 글 처음상태로 돌려놨습니다.
ㅋㅋㅋ.... 그냥 리플 읽으면서 멍~ 하네요 ^^ 더이상은 말 안하겠습니다
또 무슨악플달릴지몰라서 무섭네요 ㅋㅋㅋ
행복한하루 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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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의 여성입니당..
아놔, 고민하다가 너무 심난해서 글써바여 ㅠㅠ
대범한 B형인데 왜이러징ㅇㅇㅇㅇ ㅠㅠ (혈액형얘기 꺼내서 ㅈㅅ)
아! 얘기들어가기전에 우선 염장글 인걸 밝히고 들어가겠스빈다.
예전 남친에대한 글쓸때 뭐라고들 하시길래.. -_-
(제목에 염장글이라고 미리써놔라 어째라 등등..-_-)
이제 뺍빼로데이가 얼마 안남앗드랫죠..
전 성격이 그리 섬세한편이 아닌데
이상하게.. 무슨데이 무슨데이 챙기는게 그리 좋습디다ㅋㅋㅋ
댓가를 바라고 그러는거 아니구요
남자친구가 제 선물을 받고 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니까
돈을 많이 써도 즐겁고 .. 암튼 그러더라구요 -_-
마침 백화점 상품권도 생겼겠다, 그쪽백화점에서 친한 동생들도 만나기로 했겠다,
겸사겸사 백화점으로 동생들을 무작정 끌고들어갓죠
영문도 모르고.. 배고프다고 징징짜면서 끌려오는 동생들..
-_-
제가 빼빼로 산더미 처럼 쌓아놓은 코너에서 기웃기웃거리니까 하는말....
동생1: 언니.. 설마.. 아니지..?
나: 옹? 왜ㅡㅡ머가
동생1: 설마 빼빼로..그거 챙겨줄라는거 아니지..??
나: .............챙겨주면 안대냐?!
동생2: .........언니가 중딩이야?! 그걸 왜챙겨줘;;;;;;;;;;;;;;;;;;;;;;
-_-
하긴 뭐 저도 마지막으로 빼빼로데이 챙긴게 고1때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기대갖고 사러왔는데.... .... 좀그렇드라구요 ㅋㅋ
그래서 동생들이 모라고 궁시렁거려도 열심히 카트에 물건들을 주워담았죠..
(아! 백화점 지하에있는 김's클럽...마트였슴당 ㅋㅋ)
빼빼로 종류별로 한상자씩사구...
상자안에 장식할 곰돌이 인형들 5마리 사구....
나랑 커플로 할 분홍물개핸드폰꽂이>_< 사구...
간단하게 스낵과함께 곁들일수있는 와인 한병 사구....
이모든걸 수용할만한 크기의 상자와
상자 아래 폭신하게 깔 지푸라기(-_-?)들....
전부 사고, 상품권 거스름돈 받은거루 밥을 샀더랬죠...
근데 동생들 계속 그럽니다...
언니 저거 쪽팔려서 집갈때 어떻게 들고가냐고...
요새 그런거 챙기는 20대가 어딨냐고.....
그거 주면 과연 오빠가 좋아할거같냐고.......
-_-
항상 뭐.. 하는말로 반박아닌 반박을 했죠
나: 언니 요새 회춘하고있잖아....*-_-*
동생1,2: ..........-_-凸
그렇게 밥먹고 버스타려 나왓는데....
어헐... -_-솔직히 쪽팔리긴 하더라구요
양손에 박스와 빼빼로와 인형들....
사람들 시선집중.............
음....
그래도 이런 시선쯤 감당할수 잇다치지만
막상 집에와서 포장하며 생각해보니..
제 남친이 또 -_- 무드박약한 넘이라
나: 쟈갸...짜잔!! (상자를 꺼내든다)
남친: -_-니가 중딩이냐?이런거챙기고있게.
나: OTL
이럴거같기도 하구요...............ㅡㅡ
지난번에도 제가 좀 충격먹었떤게
위에도 말했다시피 전 몰 챙겨주는거 되게좋아하는데..
사귄지 한달..(30일-_-)된날
나름 큰기대를 안고... 이쁘게 신경써서 준비하고...
레스토랑 오늘 내가 쏜다!!! 이러면서 남자친구를 불러냈거든요....
그넘 하는말....
남친: 오늘 무슨 날이냐?
나: ..오늘 우리 30일되는날..............
남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왱...
남친: ㅋㅋㅋㅋㅋㅋㅋㅋ 넌 한달되는날도 챙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냥 한달 두달 세달 네달 다챙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나는 50일, 100일 이렇게 챙기는건 봐써도
한달챙기는애는 첨바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OTL
솔직히 한달챙긴건 오바긴 하지만..
그냥 추억도 만들겸.. 이런 사소한걸 제가 조아하는 터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그냥 여친이 그렇게 들떠있으면
분위기상 그냥 넘어가주지 저색키는 진짜 ㅠㅠㅠㅠㅠ
생각해보니 제남친이 저런놈입니다....ㅜㅜ
빼빼로데이 챙겨주면..또 열라 쳐웃을까여? ㅜㅜㅜㅜㅜ
난 무슨무슨 데이라그러면 또 다 챙기고싶은데......
나이먹고 제가 넘 유치한건가여....
남자분들.... 이런거 싫어하시나여......ㅜㅜㅜㅜㅜㅜ
저지금 키보드옆에 곱게 포장한 상자 두고있는데
타자치면서 흘끗 볼때마다 심난해요 ㅠㅠㅠㅠㅠㅠ
깊이 생각해봣다가 좀 아니다싶으면 처리하게요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쳐머거야지 모 ㅠ 엉엉엉엉 빼빼로 씹으면서 와인마시고 ㅠㅠㅠㅠㅠ
상자는 시장서 삐약이 사다가 집만드러주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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