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므 어리버리 건망증 때문에....... ㅠㅠ

깜박이2007.11.08
조회580

안녕하세요~ 아주 톡을 조아라하는 여인네이에요

 

다름이아니구... 저 같은 분 계신가요?

 

저 정말 깜빡깜빡 잘합니다.  신호등도 아니고.. ㅠ

 

1. 머리빗다 빗을 찾습니다.

"어 빗 어디갔지? 금방 빗었는데. 이상하네? 어디간거여?"

하고 찾으면..

울 옴마 왈 "니 머리에 꽂아두고 머하노?"

"ㅠㅠ"

 

2. 로션이나 스킨 뚜껑 열고... 한 10분은 찾습니다.

"어 어디갔지"하며 온 방을 헤집고 다닙니다.

뚜껑 바로 제 앉아 있던 바로 그곳에 있었습니다.

눈도 어두운것인지.. ㅠ

 

3.회사에서 일할때..

벨이울립니다..

"네 한xxxxx입니다."

"내다.."

"네???누구??"

"니 뭐하노"

회사전화기인줄 받았던 전화....핸드폰이었습니다. ㅠ

 

4.핸드폰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그래가지고~~하하하

어? 잠깐만~오디갔지?"

친구왈 " 와?? 뭐가?"

"핸드폰 없어졌다"

친구왈 "야~ 니가 들고 있는건 뭔데?"

"ㅠㅠ"

 

이 밖에 슈퍼에 우유사러 갔다가 쥬스사오고..

옷장에 옷 정리하고 바로 그 옷 어디에 있는지 막 찾고....ㅠㅠ

 

이러다가 난쥬 결혼해서 아기라도 낳으면 슈퍼에 두고 오겠슴다. ㅠㅠ

 

저 긑은 분 또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