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객관적인 정답이 아니며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쓰는 거에요. 그러니 제 말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단지 제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28살의 건장한 남자랍니다. 여기 게시판에 보면 지금 사귀는 애인의 과거 혹은 자신의 과거때문에 힘들어하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당연한 거라고 생각되어져요. 다양한 감정을 지닌 인간이니 지금 옆에 사랑하는 애인이 과거에 다른 여자, 혹은 다른 남자와 과거 혹은 자신의 과거로 인한 미안함 같은 것은 인간이니까 느낄 수 있는 것이랍니다. 자신이 지금 사랑하는 사랑의 과거를 아는데 별 생각이 안든다는 분들은 극히 소수겠죠. 그러니 그런 고민들을 많이 하시고 힘들어 하시는 거겠죠. 하지만 괴로워 하거나 힘들어 한다고 해서 과연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다보면 어느 정도 그 사람의 생각이나 생활의 일부를 공유하고 싶어지는거겠죠. 그러다 보면 이미 지나간 과거도 소유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는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서로 상처받고 상처주는 것 같네요. 과거 문제.. 솔직히 글을 올리는 분들은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힘드니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시는 것 같아요. 무슨 문제든 그 문제에 대한 답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알고는 있는데 마음이 안 따라가니 용기나 위로가 필요한 것이겠죠. 저는 아직 관계를 해본 적이 없어요. 저의 친한 친구들 조차 이런 사실을 모르죠. 제가 애인이 생기면 항상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같이 여행도 다니고 단둘이 여행을 자주 가고 뭐 단둘이 밤을 지새우는 것을 많이 봐왔기에 제가 동정이라는 것을 믿지 못하겠죠. 예전에 저의 첫사랑이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어린 마음에 사랑하는 마음에 그녀의 모든 것을 소유하고 싶어졌고 저또한 평범한 남자이기에 그녀와 관계를 맺으려고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그녀가 그러더라구요. "오빠 미안해. 오빠가 나 사랑한다면 지켜줬으면 해.. 오빠를 믿어." 이 말이 아직 기억이 나네요. 어쩌면 이 말로 인해 저의 많은 생각들이 변한 것 같아요. 제가 동정인 이유는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니까? 혹은 고지식해서? 절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사랑한다면 잠자리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제 자신의 문제에 있어서 거기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을 정도로 내적성장을 못했다고 판단되어서 그렇답니다. 아직은 애인을 아껴주고 싶고 만약 그러한 관계를 가진다면 아직 너무나 부족한 것이 많은 저이기에 그렇답니다. 저의 애인, 솔직히 남들이 말하는 과거가 있답니다. 그녀도 한때 자신의 전부를 바칠 정도로 사랑을 했었고 지금은 또다른 이름의 저를 만나서 사랑하고 있답니다. 언제가 이야기하다 서로 비밀이야기가 나와서 제 비밀을 이야기 해줬죠. 아직 동정이라고.. 많이 놀라더라구요. 그러다 얼굴 한 구석이 어두워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묻더라구요. 만약에 사랑하는 사람이 과거가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더군요. 솔직히 말했어요. 과거의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질투를 느끼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추억의 일부이니 인정해줘야 한다라고 이야기 했죠. 한순간 말이 없던 그녀가 갑자기 그러더라구요. 정말 미안하다고 그 말뿐이 할말이 없다고 예전에 사랑하던 사람과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사귀는 시간이 지날 수록 제가 그녀를 지켜주려는 마음이 너무 이쁜데 자꾸 지난 자신의 과거때문에 미안하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고 울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녀의 친구들에게도 말을 해야되나 말아야 하나 물어보기도 많이했데요. 그녀의 친구들은 절대 죽을때까지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네요. 자꾸만 미안하다고 말끝을 흐리면서 우는 그녀를 보니 그게 그토록 중요한 일인가? 싶더군요. 왜 한때 자신이 사랑했던 그 소중한 추억들로 인해 그녀가 그렇게 마음 고생을 했어야 할까 하는 그리고 왜 그녀가 저에게 미안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 순간 웃으면서 샘이 난다고 하구 달래주고 아직까지 사랑하고 지낸답니다. 단지를 저를 믿는 마음에 힘들게 말한 것만으로도 저는 너무 기뻤거든요. 물론 그 과정에서 그런 생각은 들었어요. 질투라고 해야 하나요? 얼굴도 모르는 미지의 사람에 대한 질투, 그냥 평범한 남자니까 누구나 느끼는 그런 감정이 있었긴 했지만 솔직히 그런 부분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 했고 지금은 그녀의 추억의 일부니까 그 추억은 그녀가 소중하게 간직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어느 누구도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권이나 추억은 그 자신의 것이지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것마저 소유하려든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지라 ^^;; -자신이 어떤 사실을 알고자 하면 그 사실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까지 추억까지 소유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것은 서로에게 상처만 될뿐 서로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만약 자신이 어떠한 사실에 대한 용기가 없다면 묻지도 말고 그 현실에 충실해 지세요. 아니면 자신의 과거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이 편하지 않다면 그 마음이 편하지 않는 곱절로 더 사랑해주세요. - 만약 과거로 인해 추억으로 인해 힘들다면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의 추억을 공유하려고 시작하는 순간 그것은 자신의 문제에요. 그 사실들을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는 지는 자신의 문제이며 그 과정에 오는 괴롭거나 힘들거나 하는 것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며 그것으로 사랑하는 사람까지 힘들게 하지 마세요. 자기 자신과 끊임없이 대화를 해보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그 혹은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랍니다. 왜 그래야 하냐구요? 사랑하잖아요. 지금 현재 자신의 눈에 비쳐지는 그녀 혹은 그를 사랑하고 있잖아요. 정말 사랑하고 있잖아요. 그렇져? 항상 행복하고 이쁜 일들만 이뤄 지길 바랄께요 ^^* ☞클릭, 두번째 오늘의 톡! 드디어 삼복 왔지라아!
남여의 과거에 대해
이 글은 객관적인 정답이 아니며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쓰는 거에요. 그러니 제 말이
정답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단지 제 생각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28살의 건장한 남자랍니다. 여기 게시판에 보면 지금 사귀는 애인의 과거 혹은 자신의
과거때문에 힘들어하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당연한 거라고 생각되어져요.
다양한 감정을 지닌 인간이니 지금 옆에 사랑하는 애인이 과거에 다른 여자, 혹은 다른 남자와
과거 혹은 자신의 과거로 인한 미안함 같은 것은 인간이니까 느낄 수 있는 것이랍니다.
자신이 지금 사랑하는 사랑의 과거를 아는데 별 생각이 안든다는 분들은 극히 소수겠죠.
그러니 그런 고민들을 많이 하시고 힘들어 하시는 거겠죠.
하지만 괴로워 하거나 힘들어 한다고 해서 과연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다보면 어느 정도 그 사람의 생각이나 생활의 일부를 공유하고 싶어지는거겠죠.
그러다 보면 이미 지나간 과거도 소유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는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서로 상처받고 상처주는 것 같네요.
과거 문제.. 솔직히 글을 올리는 분들은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힘드니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시는 것 같아요. 무슨 문제든 그 문제에 대한
답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알고는 있는데 마음이 안 따라가니 용기나 위로가
필요한 것이겠죠.
저는 아직 관계를 해본 적이 없어요. 저의 친한 친구들 조차 이런 사실을 모르죠.
제가 애인이 생기면 항상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같이 여행도 다니고 단둘이 여행을 자주 가고
뭐 단둘이 밤을 지새우는 것을 많이 봐왔기에 제가 동정이라는 것을 믿지 못하겠죠.
예전에 저의 첫사랑이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어린 마음에 사랑하는 마음에 그녀의
모든 것을 소유하고 싶어졌고 저또한 평범한 남자이기에 그녀와 관계를 맺으려고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그녀가 그러더라구요. "오빠 미안해. 오빠가 나 사랑한다면 지켜줬으면 해..
오빠를 믿어." 이 말이 아직 기억이 나네요. 어쩌면 이 말로 인해 저의 많은 생각들이 변한 것 같아요.
제가 동정인 이유는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니까? 혹은 고지식해서? 절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사랑한다면 잠자리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제 자신의 문제에 있어서
거기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을 정도로 내적성장을 못했다고 판단되어서 그렇답니다.
아직은 애인을 아껴주고 싶고 만약 그러한 관계를 가진다면 아직 너무나 부족한 것이 많은
저이기에 그렇답니다.
저의 애인, 솔직히 남들이 말하는 과거가 있답니다. 그녀도 한때 자신의 전부를 바칠 정도로
사랑을 했었고 지금은 또다른 이름의 저를 만나서 사랑하고 있답니다.
언제가 이야기하다 서로 비밀이야기가 나와서 제 비밀을 이야기 해줬죠. 아직 동정이라고..
많이 놀라더라구요. 그러다 얼굴 한 구석이 어두워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묻더라구요.
만약에 사랑하는 사람이 과거가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더군요. 솔직히 말했어요.
과거의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질투를 느끼겠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추억의 일부이니
인정해줘야 한다라고 이야기 했죠. 한순간 말이 없던 그녀가 갑자기 그러더라구요.
정말 미안하다고 그 말뿐이 할말이 없다고 예전에 사랑하던 사람과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사귀는 시간이 지날 수록 제가 그녀를 지켜주려는 마음이 너무 이쁜데 자꾸 지난 자신의 과거때문에
미안하고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고 울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녀의 친구들에게도 말을 해야되나 말아야
하나 물어보기도 많이했데요. 그녀의 친구들은 절대 죽을때까지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하네요.
자꾸만 미안하다고 말끝을 흐리면서 우는 그녀를 보니 그게 그토록 중요한 일인가? 싶더군요.
왜 한때 자신이 사랑했던 그 소중한 추억들로 인해 그녀가 그렇게 마음 고생을 했어야 할까 하는
그리고 왜 그녀가 저에게 미안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 순간 웃으면서 샘이 난다고 하구 달래주고 아직까지 사랑하고 지낸답니다. 단지를 저를 믿는 마음에 힘들게 말한 것만으로도 저는 너무
기뻤거든요.
물론 그 과정에서 그런 생각은 들었어요. 질투라고 해야 하나요? 얼굴도 모르는 미지의 사람에 대한
질투, 그냥 평범한 남자니까 누구나 느끼는 그런 감정이 있었긴 했지만 솔직히 그런 부분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 했고 지금은 그녀의 추억의 일부니까 그 추억은 그녀가 소중하게 간직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어느 누구도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권이나 추억은 그 자신의 것이지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그것마저 소유하려든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지라 ^^;;
-자신이 어떤 사실을 알고자 하면 그 사실을 받아 들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까지 추억까지 소유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것은 서로에게 상처만 될뿐
서로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만약 자신이 어떠한 사실에 대한 용기가 없다면 묻지도 말고 그 현실에 충실해 지세요.
아니면 자신의 과거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이 편하지 않다면 그 마음이 편하지 않는
곱절로 더 사랑해주세요.
- 만약 과거로 인해 추억으로 인해 힘들다면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의
추억을 공유하려고 시작하는 순간 그것은 자신의 문제에요. 그 사실들을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는
지는 자신의 문제이며 그 과정에 오는 괴롭거나 힘들거나 하는 것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며
그것으로 사랑하는 사람까지 힘들게 하지 마세요. 자기 자신과 끊임없이 대화를 해보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그 혹은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랍니다.
왜 그래야 하냐구요? 사랑하잖아요. 지금 현재 자신의 눈에 비쳐지는 그녀 혹은 그를 사랑하고
있잖아요. 정말 사랑하고 있잖아요. 그렇져?
항상 행복하고 이쁜 일들만 이뤄 지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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